다꺼져ㅜㅜ
06.08.2025 09:41 — 👍 0 🔁 0 💬 0 📌 0@lifeisgotong.bsky.social
🏳️🌈
다꺼져ㅜㅜ
06.08.2025 09:41 — 👍 0 🔁 0 💬 0 📌 0??? 오늘 수요일인데 왜 거의 풀인데
06.08.2025 09:41 — 👍 0 🔁 0 💬 0 📌 0슬프다..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돈 빌려줄 사람도 엄ㅅ고
돈 빌리고싶지도 않아ㅠㅠ
그냥 내가 너무 싫어
스카이블루는
트위터에마저 쓸 수 없는 마음들을 내뱉고 싶어서 오게 되는 듯 하다.
내가 마음을 줘버리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 마음도 바라게되잖아
그러니까 마음을 주지말고
바라지도 말자
더 이상 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안돼
05.08.2025 16:07 — 👍 0 🔁 0 💬 0 📌 0어짜피 나 죽어도
아무도 신경안쓸거야...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의 죽음을 빨리 잊으니까
누가 대가없이 이백만원만 줬으면
07.07.2025 10:30 — 👍 0 🔁 0 💬 0 📌 0대출 거절 당하고 정신이 나가서 헤롱거리는 중...
백만원 이백만원 때문에 동동 거리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어쩌다가 내 인생이 이렇게까지 망가진거지
07.07.2025 06:29 — 👍 0 🔁 0 💬 0 📌 0대출 거절 당했다 어떡하지
07.07.2025 06:28 — 👍 0 🔁 0 💬 0 📌 0내가 누구때문에 대출을 받는데
06.07.2025 11:50 — 👍 0 🔁 0 💬 0 📌 0소득내역보는데 말도안되는 금액이라 너무 우울하다...
06.07.2025 11:45 — 👍 1 🔁 0 💬 0 📌 0대출 받으려고 서류 준비했음...
두번째 대출...
안되면 죽어야됨
우울하다...
06.07.2025 11:44 — 👍 0 🔁 0 💬 0 📌 0본인이 어떤 노력을 안했는지 살펴도 모자를판에
남한테 화풀이를하는게 맞느냐고
가운데껴서 피보는 중
16.06.2025 14:00 — 👍 0 🔁 0 💬 0 📌 0엄마를 믿고 이야기한 내가 잘못이지
비밀로 한다고해서 말해줬더니
고새 못 참고
아버지는 빚갚아주고
엄마는 영어학습 하라고 뭐 끊어주고
남혈육은 돈 빌려주고
나는 데리고다니면서 픽업하고 밥사주고 호구 atm 이 됐는데도
자기가 이렇게 힘든데 아무도 안도와준다네.. 어이가 없도다
온 가족들이 메달려서 도와주는데도
더 해달라고 그러는거 진짜 힘들어
본인 능력부족으로 안된걸...
누구탓을해...
이번주 풀로 쉬고싶다
15.06.2025 14:24 — 👍 0 🔁 0 💬 0 📌 0어떠한 선택을 해야되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을 때만 남의 조언을 구하세요
좆대로 살거면서 남한테 징징거리는 버릇 아주 고약하다고 생각합니다
15.06.2025 14:21 — 👍 0 🔁 0 💬 0 📌 0조언해달라고해놓고
아무 액팅도 안하는 새끼들은 좀 맞아야됨
이제 정말로 각자의 삶을 살아내는 시기가 온 것 같은데...
나는 기댈 곳이 없어서 너무 무서워
오늘 길을 걸으면서 문득
노인이 되는게 두려운 이유는
시체가 방치되서 발견되기..이런거보다는
내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구걸하고 다니고 있을까봐 너무 두렵다고 생각했다.
외로움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14.06.2025 15:43 — 👍 1 🔁 1 💬 0 📌 0아낌받고 사랑받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14.06.2025 15:43 — 👍 1 🔁 1 💬 0 📌 0지구상에 나 혼자 있는 기분임
14.06.2025 15:42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