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개 미친 것 같은데 비행기 뜰 수 있나…?
09.12.2025 06:56 — 👍 0 🔁 0 💬 0 📌 0@astraldext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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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개 미친 것 같은데 비행기 뜰 수 있나…?
09.12.2025 06:56 — 👍 0 🔁 0 💬 0 📌 0이재명 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정부가 먼저 '적정임금' 지급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저임금은 '최저선', '금지선'일 뿐"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고용 시 최저임금 수준에 머무르지 말고 적정 임금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할 것 없이 사람을 쓸 때 왜 꼭 최저임금만 주느냐"며 "최저임금은 그 이하를 주면 안 된다는 금지선이지, 그것만 주라는 게 아니다. 적정 임금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www.jibs.co.kr/news/article...
李 “사단이든 재단이든 지탄받는 행위하면 해산시켜야”…통일교 등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하는, 지탄받는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했다.
www.donga.com/news/Politic...
세계화가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겠으나 그 길의 끝에는 과거의 낭만이 남아있는 코스모폴리탄적인 미래보다는 사이버펑크에서 그리던 초국가기업이 주도하는 국경의 해체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는 예감을 떨치기는 힘들군요.
08.12.2025 18:18 — 👍 2 🔁 1 💬 0 📌 0넷마블 회원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개인정보 유출 어쩌구 하는 이메일이 날라왔다 =_=;; 어릴때 했던 노바1492 아이디가 넷마블이었나…?
08.12.2025 15:04 — 👍 0 🔁 0 💬 0 📌 0말 나온김에 카이사르도 루비콘 넘을 때 자기도 죽을 각오하고 넘었죠 윤카처럼 아님그만 하면서 넘은게 아니라(?)
08.12.2025 03:58 — 👍 4 🔁 12 💬 1 📌 1🤔 왜인지 집 근처에선 모바일 데이터가 안 터지는데 기지국이 터졌나…?
08.12.2025 11:11 — 👍 0 🔁 0 💬 0 📌 0원래 계획은 점심 먹고 대충 출근해서 너댓시간 정도 논문 작업하고 저녁 먹고 퇴근하는거였는데 비가 온 덕분에 나갈 의욕이 제로가 되어 집에서 쉬는 주말이 되었다 =_=;;
07.12.2025 17:33 — 👍 1 🔁 0 💬 0 📌 0나경원 씨 속 보인다. 조진웅 씨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가 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거 미국발 "이재명 소년범 음모론" 상기시키는 행동이잖아요.
07.12.2025 09:54 — 👍 16 🔁 28 💬 1 📌 0v.daum.net/v/2025120621... 이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대한민국시민으로서 의무감에 읽었습니다.
06.12.2025 21:30 — 👍 4 🔁 19 💬 0 📌 0조희대 지난 2일 피의자 입건된 상태인데 기사가 안 나오고 있다고.
www.youtube.com/shorts/uD76m...
엊그제 회식 자리에서 4B랑 한국 출산률 이야기가 나와서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 아니 그런데 4B가 언제 그렇게까지 널리 알려진거야…
06.12.2025 12:42 — 👍 1 🔁 0 💬 0 📌 0(…)
06.12.2025 12:19 — 👍 24 🔁 31 💬 0 📌 2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2.2025 12:00 — 👍 70 🔁 134 💬 0 📌 0모 신경외과 의사 말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인해 신경이 너덜너덜하고 너줄너줄해진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나: 와…… 그게 제 신경이라고요?
의사: (아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분은 미리 백신 맞으시길.
상황을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그걸로 성적 농담을 하면 성희롱이 되는 게 아닌지..
06.12.2025 02:57 — 👍 23 🔁 18 💬 0 📌 0근데 참...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는 걸 보면서도 내란은 고사하고 위헌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직 시작도 안 한 전담재판부가 위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그리 잘알아?
이렇게 무식한 인간들이 엄청 많은데도 희한하게 나라가 잘 굴러간다는 사실이야말로 그 동안 미국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위대해 보이는 이유였는데, 임계점을 넘어서니까 아예 걷잡을 수가 없이 무너져버리는구나.
약간 그.. 소련이 무너지고 전 세계 좌파들이 멘붕했다는 이야기의 후속편을 간접 체험하고 있는 기분.
내란 터진 바로 몇시간도 안되서 - 그 밤 12시에 - 법원장 끼리 모여서 논의를 했길래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천대협이 “계엄이 합법이라면 뭘 지원해야 되는지 논의했다”였음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좀 이르지만 새해 목표를 정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신설 법안이, 재판의 중립성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종국적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해 위헌성이 크다"
얘들 선후를 반대로 알고 있잖아.
니들 사법부가 재판의 중립성을 갖다버려서 시민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이미 접어서 저 내란범들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만 옹호하고 있어서 저 법안을 추진하는 건데.
사법부 믿어달라 할거면 지귀연이랑 조희대라도 좀 어떻게 해보라고.
05.12.2025 14:02 — 👍 30 🔁 59 💬 0 📌 0윤석열을 억지로 풀어준 그 순간부터 판사들은 그 믿음에 대한 신뢰가 너무 날아간 게 문제지. 믿어줄 근거가 사라졌는데 믿어달라니. 아니,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서 판사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 큰 영향이 없는 거 뻔히 아는데 도대체 뭘 보고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음.
05.12.2025 12:06 — 👍 40 🔁 116 💬 1 📌 2얘는 왜 이렇게 자기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남에게 찾고 있지?
05.12.2025 05:37 — 👍 13 🔁 41 💬 1 📌 1겁나 남 얘기하듯 하고 자빠짐. 너 때문에 촉발된 거잖아. 양승태도 못 한 걸 너가 해냈다고. 공론화를 너가 한 방에 시켜줬다고. 알아?
05.12.2025 05:43 — 👍 37 🔁 80 💬 1 📌 0으갹 1년 이상 생각하고 있던 문제였는데 약간 속이 쓰리다…
(그래도 문제를 잘못 접근하고 있었다는 것을 파악했다는 것에 위안을 =_=)
… 사이드로 돌리고 있던 프로젝트인데 아는 그룹에서 해답이 나왔군 =_=;;;
arxiv.org/abs/2512.05017
얼마 전 받은 메일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아래 페이지로 연결되는데, 내 논문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상을 주겠다면서 각종 개인정보를 요구함.
04.12.2025 06:00 — 👍 2 🔁 3 💬 0 📌 0"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