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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생긴]5월의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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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1살 추정 고등어 코숏 고양이 중성화된 수컷/기본 피검사 모든 수치 정상/1살추정 가족을 찾았어요! 오월이의 행복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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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가족이 생긴]5월의 오월이 (@5wol111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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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전 오월이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처음만났을때 꼬질꼬질하고 마르고 지친오월이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마지막사진은 오월이는 아니고 오월이의 형제가 아닐까했던 고양이에요. 오월이보다 튼튼해보이긴했지만 얼굴 인상이 비슷했거든요.

13.01.2025 03:3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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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증서가 도착했어요~☺️

10.01.2025 05:14 — 👍 1    🔁 0    💬 0    📌 0

펫택시 기사님 : 사람마다 고양이나 강아지가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데 이번에 임보해보니까 어떠세요?
나 : 저는...햄스터...아니, 햄스터도 과분합니다...다마고치...

05.01.2025 17:05 — 👍 0    🔁 0    💬 0    📌 0

그 친구들이 저에게 주는 수많은 감정들과, 그중에서 특히 사랑은 품종이나 나이나 외형에 달려있지않습니다.

오월이가 제게 많은걸 느끼게해주고 가르쳐주었어요.

동물친구들과 보호자님들,
임시보호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월이 입양과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01.2025 17:00 — 👍 2    🔁 0    💬 0    📌 0

뒤돌아보았는데 새로운 집에서 함께있는 보호자님과 오월이의 모습이 처음부터 한 가족이었던 것처럼 잘 어울렸습니다.
제가 가자마자 밥도 먹고 실컷 놀고 물도 마시고 적응 완료한것 같더라구요, 짜식... 조금은 섭섭하지만 안심했습니다ㅎㅎ

2달도 안되는 임시보호를 마치며..임시보호를 하고 계시는 모든 보호자님들께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그리고 보호중인 동물친구들이 모두 각자의 멋진 가족을찾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반려동물과 함께할 생각이 있으신분들께
사지말고 입양하시라고 꼭 말하고싶어요.

05.01.2025 16:59 — 👍 1    🔁 0    💬 1    📌 0

그 순간 그냥... 이분이 오월이와 가족이 되어주셔야한다고, 이런 분이 동물을 키우셔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코문제로 며칠간 끙끙 앓으며 생각과 걱정이많았던 저에 비해 그렇게 말씀하여주시는 분이 오월이의 가족이되어주셨으면 좋겠다구요.

그렇게 오월이는 펫택시 안에서 고성방가를 하긴했지만 씩씩하게 보호자님의 평생 가족이되어 떠나갔습니다.
제법 한달 가까이 시간을두고 진행했던 일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했고, 오늘 보내고 온지라 아직 빈자리가 크게 실감이나진않아요.

데려다주고 마음이 아플까봐 후다닥 도망치듯 나오는데 따라나오더라구요.

05.01.2025 16:57 — 👍 1    🔁 0    💬 1    📌 0

다른분들이 위로해주시고 홍보를 도와주셔서 다시 시작할수가 있었어요.
그러다 지금의 보호자님께 입양문의가 왔어요.

고양이 입양절차가 키워보지 않은 분들이 보기엔 좀 까다롭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도 다 양해해주셨고, 절차도 차근차근 밟아주셨어요.

저희집에 오월이를 보러 방문해주셨을 때, 오월이 코가 조금씩 더 벗겨지기 시작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걱정이 큰 상태였어요.
병원에서는 괜찮다고,그냥 두고보라고하는데 점점 번지는것같아서 링웜이 의심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죠.
그런데 보호자님이 "그거야 치료하면 되는거죠"하시는거에요.

05.01.2025 16:55 — 👍 1    🔁 0    💬 1    📌 0

제 얘기인 것 같았어요.
물론 제가 고양이에게 익숙하지않아서 더 힘든것도 있었겠죠.
임보기간은 넓게봐야한댔으니 그 기간을 마음속으로 설정하고, 그
때까지 잘 안되면 제가 오월이의 가족이 될 마음을 다잡았지만 과정이 힘든건 별개니까요. 정말이지 사람을 키워내는 부모님들이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오월이가 제게 보내는 눈빛과 사랑은 한참 부족한 저에비해 어찌나 크게 느껴지던지... 애틋하고, 미안하고 늘 그랬던 것 같아요.

입양홍보가 시작되고 입양문의가 바로 들어오지않아 초보 임보러는 그 짧은 기간동안에도 많이 속상해했는데,

05.01.2025 16:53 — 👍 1    🔁 0    💬 1    📌 0

전 제가 무던한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큰 착각이었어요.
오월이가 작은 생채기라도 나면 어떻게될까봐 전전긍긍하고, 코의 털문제도 불안해하느라 잠을 못자기도했습니다. 자는 사이 오월이가 싱크대에 올라가 사람음식을 먹거나하는 사고를칠까봐 싱크대를 치우고자고, 자다가 작은소리에도 벌떡 일어나 달려나가고...
오월이를 데려온 첫주 저는 2kg이 빠졌습니다. 친구가 오월이를 볼겸 두번정도 방문했다가 사람이 왜이렇게 볼때마다 점점 창백하고 퀭해져가냐고 걱정을😂했구요.
얼마전에 이런사람은 동물키우는걸 고민해봐야한다는 글을 틔터에서 봤는데

05.01.2025 16:52 — 👍 1    🔁 0    💬 1    📌 0

그런데 오월이가 다리를 다치고 몸을 피하러온게 저희집이었어요. 날이 추워지며 메주를 쑤려고 선반에 올려둔 짚단에 오월이가 매일 올라가있어서 그걸 못쓰게됐었는데😅 다친다리로도 그 위에 올라가 힘없이 울고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정을 준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시골로 달려가 애를 데리고 도시로 올라왔어요.
그 순간부터 오월이는 시골로 돌아갈 수 없고, 사람과 함께 실내에서 지내게되리란걸, 임시보호에 들어가야한다는걸 각오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본적 없었기에 각오했던것보다 훨씬 더 힘들거라곤 예상하지못했어요.

05.01.2025 16:51 — 👍 1    🔁 0    💬 1    📌 0

오월이를 입양보내고 헛헛한 마음을 시위가서 잠깐이나마 풀고 집에 돌아와...쓰러져서 자고 밤 늦게 일어났네요. X에 썼던 글을 이곳에서도 길게 써볼까합니당.

시골에서 오월이를 처음 보았을때, 성격이 너무 온순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이 고양이가 야생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사실 오월이는 길고양이보다는 산고양이에 가까울 정도의 시골에서 살고 있었거든요. 그곳에서 상주하지않아서도 있지만 그래서 tnr사업을 신청진행하기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모습을 감추더라도 그건 야생의 법칙으로 어쩔수 없는거겠지, 라는 생각이있었구요.

05.01.2025 16:50 — 👍 4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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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는 오늘 무사히 입양을 갔습니다😊👍👍
이동할거라서 밥을 적게주었는데 어찌나 보채고 어리광을 부리던지..
택시안에서 고성방가하긴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둘러보고 간식도 바로 받아먹었어요.
오래있으면 제마음만 아플것같아 금방 나오려는데 따라와서 도망치듯 떠날수밖에없었어요.
근데 이후에 물도 열심히 마시고 장난감으로도 한참 놀았다고 보호자님께 연락이왔습니다. 짜식 나 좀 섭섭하지만 그래도 안심이된다.
새로운 집과 가족분과 함께있는 모습이 넘 잘어울리더라구요.
오월이의 행복한 묘생을 응원해주세요~!!

#5월의오월이

05.01.2025 07:59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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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의 입양을 기념하여.. 그리고 저의 헛헛해질 마음을 달랠겸...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에 기념 후원을 하였습니다. 기념 증서도 만들어주신대서 신청하였어요.

오월이 간식값만 남기고 제 생활비에서 줄여가며 빡칠때마다 소액 후원/연대하여서 조금 없이 산 연말연초였지만...
그래도 오월이의 존재와 이 연대들이, 평소보다 저를 덜 외롭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좀 더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04.01.2025 09:0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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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월이의 장난감 픽은 빨간 크리스마스리본😅

입양까지 D-1
어제 오늘 내리 활발하게 뛰어다니더니, 기껏 회복한 다리쪽과 꼬리에 또 상처가났어요. 🫠🫠(전에다쳤던것과는 무관함!)
마지막날에 이렇게 액땜하는거야?!!하고 좌절했습니다...
소독약과 연고를 발라주고 핥지말라고 거즈를 감아주었는데 새삼 처음 다쳐서 데려왔던때가 생각나네요.

바부..왜 마지막에 다친겨..미안하게..
그래도 오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5월의오월이

04.01.2025 05:4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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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월이

#5월의오월이

03.01.2025 11:12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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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쟈나... 조아하는 고등어 핫바 잇어?

03.01.2025 05:0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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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월이 컨디션이좋은날! 미안하지만 사람들이 너무바쁜날이라 많이 놀아주지못했어요.
오월이와 함께할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수학여행짐싸주듯이 오월이 짐을 조금씩 싸고있습니다.

#5월의오월이

02.01.2025 16:39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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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코주변이 털과 거뭇한딱지가 엉켜있어서..약욕샴푸를 아주묽게 희석하여 수건에 묻힌담에 살살 조심조심 문질러 떼어주었어요.
그러고나니까 캣타워위에서 절 노려보는중..😅

01.01.2025 13:3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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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체적으로보면 동그란 형태가 아닌데
왜 갑자기 동그래질까요
미스테리

31.12.2024 08:22 — 👍 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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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무한메롱사건
오월이는 몸을 스스로긁을때도 그루밍을한다고 착각하는건지 메롱메롱거리는데,
넥카라때문에 간지러울까봐 제가 빗질을 해주면 또 자꾸 메롱거려요.
너무 귀엽고 바부같죠

#5월의오월이

30.12.2024 09:11 — 👍 1    🔁 0    💬 0    📌 0

집 근처에 반려동물 리퍼샵이 있는데, 오늘 몇몇 물건을 랜덤성으로 사가는 저를 보고 혹시 오월이가 밖에서 돌보는 고양이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오월이 이름으로 가게 등록이되어있어서...) 이번주에 오월이 입양이 예정되어있어서 가기 전에 간식하고 장난감을 좀 더 사주는거라고 하니까 다들 자기 일처럼 너무 기뻐해주셨습니다. 간식샘플도 더 주시고 오월이를 보낼 제 마음도 위로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30.12.2024 06:53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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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오후/밤의 오월이
자기할일(대부분 잠)을 하다가 슬그머니 일하고있는 발치로다가와서 야옹하고 부르곤했는데
요즘은 그런성의도없이 문지방을 넘자마자 털부덕 벌러덩이에요
와중에 코에 모래는 또 비즈처럼 달고다녀요.

#5월의오월이

29.12.2024 13:38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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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영상사운드가 엄청크게 렌더링돼서 오월이의 그릉그릉골골송이 오토바이소리처럼 듵리더라구요.
사람품에 안겨 좋다는 오월이

#5월의오월이

28.12.2024 13:2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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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폭 안긴 오월이

#5월의오월이

28.12.2024 13:23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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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요새 좀 야윈것 같아 몸무게 재봤는데 4.5kg -> 5kg이라 당혹...

28.12.2024 10:5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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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게 자고있는 오월이.
웃고있는것 같아요
#5월의오월이

28.12.2024 05:09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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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는 이따끔 자기가 자기몸을 긁으면서 허공에 메롱메롱을하는데,
요새 코때문에 혹시몰라 해준 넥카라때문에 가려울거같아서 빗질을해주고있어요.
그랬더니 또 혼자 메롱메롱을하는게 웃겨서 드디어 찍었습니다😂

#5월의오월이

27.12.2024 10:43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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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는 저녁에는 크리스마스때 썼던 빨간 리본에 마음을 빼앗겨 마구 쫓아다녔습니다. 오늘따라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놀랐어요.

#5월의오월이

26.12.2024 11:10 — 👍 4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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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 씨근씨근대는게 보이는데(개구호흡은없었어요)
계속 놀려고해서 시간보고 적당히 끊고 쉬게했습니다. 일단 저도너무 힘들어서...🫠

26.12.2024 06:5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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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가 갑자기 오후에날아다니기 시작했어요

#5월의오월이

26.12.2024 06:24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