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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세상이 너무 비싸
나만 싸

늘 의아했던 건, 장애인 이동권 문제는 어렵지도 비싸지도 않고 정파적이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없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있지? 성소수자 이슈처럼 극우 개신교계가 육갑할 요소도 없는데. 건축물 허가규정에 반영하고, 공공건축물은 예산 반영해서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면 되는건데. 양당이 무슨 합의라도 한 것처럼 무시할 이유가 어디 있지.

Two 26-Year-Olds: One Killed a Homeless Man, Another is Suspected of Killing a Healthcare CEO Daniel Penny is free after killing a man victim to the system. What of Luigi Mangione, who is suspected of killing a man symbolic of it?

같은 26살이지만 한명은 사회에서 버림받은 노숙인 죽였고, 다른 한명은 그 사회의 꼭대기에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깔아 만든 탐욕스런 부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을 죽였다. 오늘 전자는 어떠한 처벌도 없이 무죄로 자유의 몸이 되었고 그럼 후자는 어떻게 되는 것이 옳을까. zeteo.com/p/26-year-ol...

오세요 블스

구더기 토마토도
털투성이 비위생요리도
추위에 떠는 모녀도
개쓰레기갇은 겜광고가 없는 곳

이 글을 보고 생각났는데, 엄마가 도서관에 강좌를 신청하러 갔다. 강좌 신청 자체는 현장에서 받아주기는 했는데, 강의계획표를 달라고 했더니 서울시 평생 학습 포털에서 로그인해서 보라는 답변을 받았다. 물론 내가 해줄 수 있지만, 그날 저녁 도서관 게시판에 글을 썼다. 노인에게 강의계획표 한 장 정도를 출력해서 주거나, 자원 절약을 위해 개별 교부하지 않더라도 출력해서 파일에 끼워놓고 열람하게 하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나. 시민의 문해력을 위한 교육 기관인 도서관에서 디지털 소외 계층을 배려하지 않는 게 말이 되냐.

정말, 다음주로 또 미룬다는 걸 믿을 수가 없다.

정말 이 나라에 필요한건 통합 아니고 정의구현!!

지금 배고프면 어쩌자고.

비상행동 기자회견 기사 제목에 “법률상 탈옥”이라고 써둔 걸 읍내에서 보고 무릎을 침. 윤석열이는 부패한 판사와 검사의 도움으로 탈옥 중인 내란범임.

우리 탄핵시켜야한다고. 얼른 정신차리라고 트위터!!!

트위터 터진거 맞나봐.

무한 로딩중이다. 나만 이러나-?

트위터 새글이 잘 안 떠.

저 동네 들어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인데, 지금은 그거 무시하고 살면 안 될 것 같아서 열심히 보고 있다. 근데 너무 지쳐. 뭘 했다고.

드디어 2024년 12월 4일이구나 하룻밤이 정말 길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떠올리는 첫 사람이 윤석열인 인생 너무 불행한 것 같다. 그만두게 해 줘.

〈시사IN〉 올해의 인물, 국회를 지킨 시민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한국의 민주주의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대가 아니었을까? 2024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부터 오묘했다. 야당은 압도적인 과반을 차지했으나 아슬아슬하게 200석에 미치지 못

기운나는 일이 너무 없으니 기운이 날 만한 기사라도.
n.news.naver.com/article/308/...

이제 남은 관문들

1) 국회지명 헌법재판관 청문회 진행하고 임명절차 마무리
2)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
3)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하길 기도
4) 윤석열 탄핵 인용된 뒤에 민주당이 대선 승리
5) 강약약강의힘 위헌정당해산심판
6) 해산 인용 판결 받아내기

... 아직도 관문이 많아 남아 있으니 관심 가지고 주시하도록 합시다.

집회 나가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해서 제 아내가 용기내서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집회 가이드와 안전 수칙, 집회 일정, 서포트(커피, 음료 등) 목록, 장소(화장실) 등을 정리해두었어요!
judgeyoon.pages.dev

매일매일 사진 찍어 12월 달력을 채우려 했는데 ㅇㅅㅇ땜에 삼일부터 못 함. 하아.

체포해

자우림이 오늘로
데뷔 10,000일을 맞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 팀 자우림의 미래가
여전히 기대됩니다!

영 어색한 곳이지만 우리 잘 가꿔가봐요-!

정말 맛나보여요!!!! 아구비두라님, 블스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아-! 반가워요!!

12월 2일

12월 1일

안녕, 12월

웩 병이 할인하길래 이래저래 필요한것들을 좀 넣었더니 10만원이야. 공병을 10만원 주고 사는 것이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