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BS:얌벌요씀)'s Avatar

퐁(BS:얌벌요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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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ppruru-u3u.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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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클래식 쌀과자 마싯어욤

20.01.2025 00:03 — 👍 1    🔁 0    💬 1    📌 0
Post image 14.01.2025 02:34 — 👍 372    🔁 59    💬 4    📌 3




14.01.2025 00:51 — 👍 1    🔁 0    💬 0    📌 0

수영 재밌어서 쭉 가져가고 싶기도 한데 비용과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나가는게 너무 힘들어서(ㅠㅠ) 이번달까지 하고 끊으려고... ... ... 그다음은 영어공부를 하고 여유가 된다면 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14.01.2025 00:45 — 👍 1    🔁 0    💬 0    📌 0

레전드 졸림 데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영을 시작한지 3개월 하고도 보름, 저는 이제 접영 50퍼 쯤 할 수 잇는 사람이 됏답니다.

14.01.2025 00:44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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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머야 이 감자는 ㅜㅜㅜㅜㅜ 훌쩍흥쩍... 저도 토끼 드리고 시퍼서 틧터 톡기 계정 들갓다가 1시간 동안 정부 욕만 하고 왓네여... ㅠㅜ 탄핵마스 토끼 드립니당... 콰님 꼬오오오옥

27.12.2024 04:49 — 👍 2    🔁 0    💬 0    📌 0

ㅠㅠ 콰님이다아(꼬오옥)
계엄 터진 이후로 틧터 바께 못 버겟어요... 와중에 계속 보는 것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디지털 디톡스 하는 삶입니당..... ....

27.12.2024 03:53 — 👍 1    🔁 0    💬 1    📌 0

오랜만입니다 강녕하셧나요 블스키 분들
12월이 끝나간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성탄핵절이 지나도 시국이 안끝난 것도요

27.12.2024 02:14 — 👍 5    🔁 0    💬 1    📌 0

중증 우울증과 PTSD가 겹쳐 자살사고에 시달리던 유학생 시절, 노숙인에게 목숨을 구해진 적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보며 ‘지금 그냥 한 발짝만 앞으로 가면…’ 하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 횡단보도 옆 건물 코너에 앉아 있던 노숙인 할아버지가 저를 부르더니 뭘 주워주는 시늉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아가씨, 웃음을 떨어트렸어요.(Miss, you dropped your smile.)”

그 말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던 게 아직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그 이후 병원까지 잘 갔지요…

26.12.2024 12:02 — 👍 196    🔁 159    💬 1    📌 1

이 쪼꾸만게 나애 식비와 거의 동등...? 하면서 ㅁ"ㅁ... 하고 보게 되지만 한 입 먹으면 음... 납득... 해버리죠... 그치만 저렴하게 해줘!!!!!!!!!!!

20.12.2024 01:3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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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식대(...)로 사온 하겐다즈
사악한 가격이지만 머그면 어느정도 용서 되는 이 맛... 무섭도다...

19.12.2024 13:50 — 👍 2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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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롤20이 보낸 메일 봤어요...?ㅜ
솔직히 좀 걱정이었는데 (환율미침)

18.12.2024 16:50 — 👍 73    🔁 261    💬 1    📌 9

cat-holic

18.12.2024 04:41 — 👍 0    🔁 0    💬 0    📌 0

마쟈여!!! e북 뷰어에 추가해서 아름다운 발췌를 할 수 있게 되죠 ㅎㅎㅎㅎ

한 2년 전에 수작업으로 만들고 아 넘 좋은데 ... 넘 노가다다 하고 접어뒀었는데 자동화 되니까 너무 좋아요................................

18.12.2024 04:40 — 👍 2    🔁 0    💬 0    📌 0

마크업(html, css)과 javascript 외의 컴언어는 영어로 따지자면 읽기는 되고 작문은 안되는 상태라 백엔드 언어(c, java, python 등) 자동화는 늘 부러워만 했는데... 너무 기쁨...

18.12.2024 04:32 — 👍 2    🔁 0    💬 0    📌 0

코드를 AI로 짤 수 있ㄱㅔ 된 시대
혹시나 싶어 시도해본 로그 -> epub 자동화 로직을 거의 다 짰다

좀 더 테스트 해봐야하는데 세탁기 돌리듯 만들 수 있게 될 듯

18.12.2024 04:18 — 👍 4    🔁 0    💬 2    📌 0

광쇄 카레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12.2024 04:15 — 👍 0    🔁 0    💬 0    📌 0
Preview
향쇄의 리벌처: 아뉴스데이 TRPG 기록계정 향쇄의 리벌처 香砕のリヴァルチャー ※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が権利を有する『光砕のリヴァルチャー』の二次創作です。 ※ 이 시나리오는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가 권리를 보유한 『광쇄의 리벌처』의 2차 창작입니다. 하단에서 전문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카레는 어느 룰에나 다 있구나
너무 웃기다 아
posty.pe/p03x5n

18.12.2024 03:07 — 👍 7    🔁 9    💬 0    📌 0

오늘도 숨 쉬고 잇음 잘한거지 뭐...

17.12.2024 14:53 — 👍 0    🔁 0    💬 0    📌 0

요즘 날도 춥고 업무도 지치고 의욕이 죽음
인간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낫을리 없어

17.12.2024 14:51 — 👍 1    🔁 0    💬 1    📌 0

SNS의 참 위험한 점 중 하나가, '주목받는 나를 봐 주목받아' 라는 쾌감이다. 여기 취해 버리면 점점 말과 행동이 격렬해짐. 사고와 발화가 에스컬레이트 하는데 그걸 본인이 느끼기가 힘들거든.. 그래서 일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타임라인에 시고를 외주 주거나 RP에 자아를 의탁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부대끼면서 말과 행동을 늘 가다듬어야 하고, 이게 안 되면 사회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15.12.2024 07:21 — 👍 103    🔁 142    💬 1    📌 1

내일은 수영에서 개인 오리발을 첨으로 써보는 날 ^.^)

16.12.2024 04:55 — 👍 0    🔁 0    💬 0    📌 0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게 있는데 수위물에는 폭력성이 높은 것도 들어갑니다. 헐벗고 있거나 성행위, 혈흔이 낭자한 그림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힌 그림도 수위물에 포함이 되니 꼭 라벨링을 부탁드립니다. 원하지 않는 폭력성에 노출되는 것 또한 사람을 굉장히 괴롭고 힘들게 합니다... 그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16.12.2024 01:29 — 👍 64    🔁 120    💬 1    📌 1

성적 나왔는데 목표로 했던 3점대 졸업은 성공한 듯 와앙 ^,^)~~~~~ 잘햇다 나 자신~~~

16.12.2024 00:45 — 👍 1    🔁 0    💬 0    📌 0

캐롤 들으며 연말을 즐기고 싶다~

16.12.2024 00:07 — 👍 2    🔁 0    💬 1    📌 0

근황보고
- 대학 마지막 기말 시험을 봣구여
- 번아웃 위기인 듯하여 심리상담을 다녀오고
- 주말 시위를 2번 다녀오고
- 저번 토욜의 결과에 조금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어제를 보냇습니다

16.12.2024 00:07 — 👍 3    🔁 0    💬 1    📌 0

아우 졸려

16.12.2024 00:0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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