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트

오빠 오빠는 임신해도 영원히 오빠야 내 맘 알지 잘자

이미 임신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속이 편하고 정신이 맑아짐 진작 이럴걸

누굴까 아직 안봐서 모르겟음
트레일브레이커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전설의 쉬핑이죠

24-25 사이에
휠잭이 누구랑 섹스해서 임신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그니까 다른 휠잭들은 임산부석 앉으면
뭐임;;; 오메가남;; 하고 사진찍힐 것 같은데
저 휠잭은 어이쿠 앉으세요 하고 자리비켜줄 것 같다는 점이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는 거지

아니 내가 리버시블이 분명 맞는데 왜이렇게 아찔하지
아무래도 오빤데 임신이준비된오빠라고 하면 조금 혼란스럽지

작가가 휠잭 엠프렉 지지하면 어덕하지....
뭘 어덕해 행복하라고 해야지....

트럼페터 휠잭은 차라리 좀.. 쌔끈한 감이 잇어서 미친듯이 오메가 같지는 않은데
근데... 저 휠잭은 금방이라도 임신할 것 같아서 울음나옴
아 안되 좀 쉬어야겟어 머리가너무아파

머리가깨질것같아
내가 살면서 본 휠잭중에 제일 풍만함
어덕하지
뭔가가 내면에서 붕괴되는 느낌임

아니진짜 어떡하지 너무 심란함 저 허벅지가... 마구니에 씌인것 같음 소금뿌리고싶음 저 로봇이 먼저 날 유혹했다는 범죄자 마인드가됨 자꾸
아니진짜 제발 아....
허벅지가 육덕진건 섹시어필이잖아 안그래? 작가님 대답좀 해봐 허벅지가 육던진 건 색스어필이잦ㅎ아
아니진짜 왜저러지 상체는 각지고 딱딱한데 하체는 둥글고 풍만함 이거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모르겟음 누가 나 구마해줘야함 지금

난 오빨 사랑하지만 내 취향에 맞게 얼굴 깎아오라고 안해
근데 저 사람은 그걸 해

걍 ㅅㅂ
더 강한자를 마주치면 겁에 질리는 동물적 본능으로
나보다도 지독하게 휠잭을 욕정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뒷걸음질치게됨
나는 가짜임
욕망하는대로 오빠 몸매를 개조해버리는 저게진짜 변태임
난 오빠를 사랑하지만 내 취향에 맞게 허벅지 찌워오라고는 안해
근데 저 사람은 그걸 해

트럼페터 휠잭도 오메가력 존나 높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그 급임
눈둘곳이 없음

이런건 좀..........
....
오메가 같지 안나?

어케 ㅅㅂ 너무풍만해
휠잭한테 풍만이라는 단어 쓰고싶지 않은데 너무 풍만해
ㅅㅂ 어덕하냐고 손톱 딱딱딱딱 씹는중
왜풍만하지우리오빠오빠허벅지선딱떨어지는남잔데
싫은건아냐 그냥 혼란스러움
우리오빠가 갑자기 어필할 줄 몰랏어서 존나 혼란스러운거임

나는 좀 꼰대마인드가 잇어서 허벅지 모양 굳이 따지면 늼모늼모 각진 걸 더 좋아하긴 하는데
어떡함 작가 양기에 졋음 지금
허벅지 폭발함
작가님이 그러니까 지금 휠잭 허벅지는 빵빵해야해 이랫다는 거잖아
나 진자 어덕해
우 우리오빠를 그렇게까지 어필할 필요없어요 왜이러세요
우리오빠 그렇게까지 창놈아니에요

쥐원 휠잭 정도면 솔직히 담백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갑자기 육체미 대소동 ㅇㅈㄹ하면 나 진짜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갈곳잃죠
어덕하지 오빠
스쿼트햇어?
진짜 미치겟네

허벅지 카디비에 얼굴 각잡은 휠잭...
선득하다
비슷한 욕망이 느껴진다

아니 이거봐 제발
욕망이 느껴지잖아
성욕이 느껴지잖아 지금 몸매에서
님 지금 치킨무에 발정하신건가요?
아니 미친 작가의 욕망이 너무 쎄서 지금 내가 졋음 어처구니없어서 부들부들 떠는중

이게 ㅅㅂ
허벅지는 카디비고 어깨위엔 남근의 상징 존나 우람한데 이 양성성에 어찌할바ㄹ를 모르겟음 지금
왜이러는거지?
뭐야? 휠잭 욕망해요 지금? 뭐야? 왜이러는데?

허벅지 동그랗게 육덕져진것도 한숨쉬머 놔둿는데 얼굴에 각까지 잡음
이거 대체 무슨 시그널임 작가님 저한테 왜이러시

아진짜 왜저러지... 잘생긴거 재수업어....
아진짜 왜저러지 티 안내고 동글동글 잘 살다가 갑자기 왜저러지 진짜
오빠 난 동글동글도 힘들어 제발 각잡지 마 나 힘들다고

이 아저씨가 또

나는 죄 없음 휠잭이 먼저 꼴렸음
400만살 쯤 먹었으면 알아서 상황파악하고 사릴 줄 알았어야지

로봇수염마스크아저씨과학자를 사랑한 죄

휠잭 사이버-몸살감기 걸려서 윙렛 축 쳐지고 핀에 불도 흐릿하게 깜빡거리는 거 보고싶음
손에 감각이 흐려져서 자꾸만 움직임이 뭉그러들어가지고 회로 새기다말고 헬름 벅벅 문지르며 한숨쉴 것 같음.

난 괜찮아. 아니 괜찮은 건 아니야. 그래 일 줄였어. 여기까지만 하고 쉴 거야. 걱정 고마워.

휠잭진짜
아 너무 골때림
강간 당하면
그래 뚫렸다.
박은 놈이 잘못이지.
남의 피해사실을 가십으로 씹어대는 너네 수준 알만하다 2차 가해로 엮어주까.
ㅇㅈㄹ 앞에선 개당당하게 어깨폈다가
나중에 어둑한 방에 혼자 앉아서 개깊고꼬리에꼬리를무는골똘한생각 조용히 곱씹을 것 같애서 웃김..ㅜㅜ
생각 존나많음 하여간

걸레창놈상남자는 대체 어쩌면좋을까요
프라이머스
섹스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야
마인드가 걸레창놈이면 걸레창놈인거야

근데 저런 부분에서 당당한거랑 별개로
뭔가 사건 자료를 수집한다거나(부상 촬영, 정황 설명) 은밀한 부분을 진찰 받아야할 때 곤혹스러워하고 어쩌면 짜증스러울 것 같은 게 너무 좋음ㅋㅋㅋ 자기는 괜찮고 싶은데 자꾸만 주변에서 이걸 심각하게 다루려고 하면 객관적 현실감이 올라와서 불쾌해질듯

-이미 말 했잖아. 네가 적었고. 그래 그게 맞아. 내가 굳이 그걸 또 입증해야 해?
-음... 그래 알고 있어. 내 상태 정도는. 그렇게 자세히 설명해줄 필요는 없어. 물론. 난 괜찮아. 그냥 좀 불필요하다고 느꼈을 뿐이야.

휠잭은 ㅅㅂ
먼가 절대적이진않지만 뭔가 느낌이
강간 당해도 갱뱅정도가 아닌 이상
아 미친 아 시발 아 미친 하면서 당하다가
나중에 돌아보면 존나 별로였지만 감각 상으론 쾌감이 맞았지. 어느 방향으로는 좋기는 했지. ㅇㅈㄹ할 것 같아서 진짜 열받음. 뭔가 타격감이 빗겨들어가는 느낌임.
니가 섹시한 나를 못견디고 불법적 비윤리적 반인권적으로 날 따먹었는데 내가 왜 괴로워해야하지? <진짜 ㅇㅈㄹ
근데 이성으론 저렇게 생각하면서 한 편으론 일방적으로 폭력당한게 분하고 기분나쁠 것 같아서 또 애매한 지점이 있음
진짜 빗겨들어가는 타격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