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愛月

a close up of a woman 's face with a disney logo on the bottom right ALT: a close up of a woman 's face with a disney logo on the bottom right

물론이죠오.(오오 그새 업데이트가 많이 된 블스ㅎㅎㅎ)

회장님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회장님 이제는 편해지셨기를 바라고, 그때 포엘로 님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잘들 지내시나요? 저는 여전합니다. 가끔 트위터를 영영 떠나신 분들이 보고 싶고 그래요. 여전히 트위터는 전과 같지 않습니다만.

희망브릿지,
사랑의열매,
위액트의
산불 피해자,
피해동물 돕기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산불의 빠른 진화,
피해자분들께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혹시 이애월 씨는 이 연명에
왜 동참하지 않았냐고 물으실지 몰라서
(안물안궁)
굳이 먼저 말씀드리자면
“동참하라고 연락이 안 왔는데
어떻게 참여해요..”입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계엄을 선포한 정부의 수반을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헌재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합니다.
투쟁!💪

푸하하 언니 저랑 같은 날 공연 보시네요. 오시면 로비에서 잠깐 만나용.💕

지하철이 한강철교 위로 지나가는 소리 같아요.🤭 좋은 꿈 꾸셔요 선배님.😂

앗 멀리서 직접 구매를 하시다니 감사해요. 다음에 오실 때 뵙고 제가 직접 드리려고 했는데요.😭

저도 똑같은 제품, 똑같은 디자인으로 쓰며 대만족이에요. 배꼽이 축축해지지 않는..🤣

하하하 동일인은 아닙니다.(‘아무튼, 라디오‘ 저자 드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이어요.🙇‍♀️❣️

거듭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 드디어 합정점에 입고가 되었습니다.🙇‍♀️

축하 감사해요.😊 히힛

저의 책 <아무튼, 라디오>가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리며..🙇‍♀️

저의 첫 책 <아무튼, 라디오> 표지를 드디어 공개할 수 있는 날이 왔네요. 표지 정말 예쁘죠? 그 안의 글은 더 예쁘.. 많이 읽어주시면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교보👉🏻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27808
알라딘👉🏻http://aladin.kr/p/JqrsT
예스24👉🏻https://m.yes24.com/Goods/Detail/133973965
(출판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흐흐 그 정도는 아니고요. 블스에 글 올린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올려봤어요. 애증의 트위터가 아직은 편해서 아예 옮기는 건 쉽지 않네요.😅

2024년 여름방학에도 조카 1,2호와 재미나게 보냈고 올해 겨우 두 번째였지만 이제 ‘꼬모와 함께 여름방학캠프’ 정례화 시켜야겠다. 운동 많이 해서 기초체력 올라가니(제 얘기) 어린이들과 시간 보내는 게 덜 힘들고 즐거웠다. 많은 일은 돈과 체력의 문제라는 걸 실감한다. 돈 열심히 벌고 운동하자!

어제 이런 것을 한 양푼 만들어 오늘까지 먹었다. 나말고 누구 다른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었으면 좋겠다.

동아일보 기사 너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링크가 안 열리다니 블스 충격적)

팟캐스트 [니나귀(니새끼 나도 귀엽다)]에서 샤키 이야기했어요.
팟빵👉🏻https://podbbang.page.link/tikTQXgzAS729e9N9
아이폰 팟캐스트👉🏻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B%8B%88%EC%83%88%EB%81%BC-%EB%82%98%EB%8F%84-%EA%B7%80%EC%97%BD%EB%8B%A4/id1514315336?i=1000639147389
네이버 오디오클립👉🏻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746/clips/87

지금 보니 뭔가 ‘다락논’ 스타일이군.ㅎㅎㅎ

올해의 헤어상(?) 감인 내가 묶어준 조카들 머리카락. 잔머리가 잘 삐져나와서 금방 털복숭이 강아지처럼 되어버리니 키즈카페에서 머리카락에 방해받지 말고 실컷 놀라고 해준 헤어스타일. 어려서 인형놀이 많이한 보람이 있었다.😂

멋이 흘러 넘치십니다.

우리집 가을개.🍁🍂

어우 맛있는 건 정말 나쁘네요. 이렇게 마음에서 나가질 않고 잠도 못자게 하고. 화나니까 고디바 핫초콜릿을 세상에서 없애는 복수에 동참하겠어요. 저도 내일 그걸 한 잔 먹어없애겠습니다.(주먹 불끈)

빼빼로도 받고(단골 이자카야 사장님이 줌) 배우자가 빼빼로데이 입금도 해주고 훌륭한 11월 11일이었다. 무엇보다 수영 110분 했고 11000보 넘게 걸었고.😎 비록 원고는 1챕터 썼지만.(쭈글)

떡뻥이면 지금이라도 사다드리고 싶네요.

마감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