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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비할 수는 없지만) 신발을 진짜 오래 신는 편인데 락피쉬꺼는 유독 2-3년이 한계다. 한국 라이선스로 바뀌기 전엔 이렇지 않았는데...넘어와서 짭킨토시/짭레디셔널 웨더웨어 포지션 된 후로 나온 제품들이 유독 내구성이 구림..

로맨스스캠 사건기록을 보면 이게 결과적으로는 사기니까 피해자를 탓하면 안 되는 건 알겠는데 그 피해의 시발점이 되는 피해자의 욕구가 너무 뭐랄까 좀 추잡스러워서 보기 거북하긴 하다.

"33살 이혼녀예요~" 하는 메시지에 "난 62살 젊어보이지" 하면서 사진 보내지 않았다면 이후의 모든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무네...

뮤트보다는 차단파라서 뮤트기능은 거의 아이돌팬계정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는데 한 번 뮤트했던 사람은 나중에 풀어도 또 하게 되는구나. 그것도 처음의 이유로.

날 잡아서 싹 차단해야지...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만화적으로 삼색무늬인 애기

이거 외국인한테 당하니까 그나마 조금 길러놨던 스몰토크력이 마이너스를 찍어버림

저녁에 된찌만 먹었어야 했는데 천엽을 사 와서 그거까지 먹는 바람에 소화불량이 심해졌다. 부글거려서 잠을 못 자겠졍...

동동이 빨간 목걸이가 어울리던 시절

이제 새벽 출근에서 해방겸 지금 너무 졸려서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고양이 사진 투척

까망쪼맹 둘이서만 다정하게 굿냐-🌛

이탈리아에서 60년대에 유행했던 가디건 패턴이 있다.
당시 이탈리아발 핸드니팅 브랜드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인데 이게 그렇게 내 취향임..

근데 매물이 올라와도 꼭 내 사이즈만 비싸게 올라온다. 안 맞는 건 싸게는 5~6만원대에도 올라오는데 꼬옥 내 사이즈만 50만원 부름
뭔 인기있는 황금사이즈도 아닌데...

겸댕이 잘 잤나...

옛날에 나왔던 헬로키티 뜨개책을 활용해서 뭔가 뜨고 싶은데 지금 입고 다니는 옷이랑 요만큼도 안 어울릴 거 같아서 고민 중...

색조합을 브라운계열로 맞추면 얼버무릴 수 있겠지만 그러면 고전키티 느낌이 죽잖앙...

어느 소학교 나오셨어여

탱화를 배우고 싶지만 불교에 대해 공부할 엄두는 나지 않는구나.

공손한 고양이여요😆

귀여워

a wooden puppet is pointing at someone with the words " i wouldn 't lie to you " above him ALT: a wooden puppet is pointing at someone with the words " i wouldn 't lie to you " above him

블스는 20대라고 추정했던 사람은 40-50대고
40대라고 추정했던 사람은 19살이고 그렇구나.

저는 12살이에여.

오늘 아침엔 공주님이 계셨음💗

뭐야 그 야비한 표정은

집에 40년 넘은 쪽가위 있는데 그거보다 안 잘려요 새건데 녹슨 것처럼 뻑뻑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몸은 밤동안 나와있는 츄르와 유산균 초유, 겸사겸사 짜먹는 간장까지 모든걸 파.개 했습니다

찹쌀떡 적셔먹는중

아드리가 어째 좀 짠하게 잔다=ㅂ=ㅋ

늠름

“미국 문서를 다시 위대하게?”...美 국무장관, ‘워크’하지 않은 서체 사용 지시 조 바이든 행정부 채택 ‘칼리브리’는 ‘DEI’ 산물 주장 “미국 정부 문서의 품격”에 맞는 글꼴로 복귀 지시 서체 디자이너 “슬프고도 웃겨” 미 행정부가 공식 외교 문서에 사용하는 서체가 ‘워크(woke·‘깨어있다

미친놈들이 꼼꼼하기까지 하면 너무 피곤하다

굿묘닝

길가다가 카오스냥 봣슨..... 기여워잉 ㅠ.ㅠ

덧붙여 알리서 파는 나무로 된 소형 홀더들은 공통적으로 실이 조금만 무거워도 홀더가 마구 딸려오는 현상이 발생함...바닥에 미끄럼방지 실리콘 스티커를 붙이면 조금 나아지지만 완전히 해결되진 않는 느낌.

공익을 위해(?) 공유해 보는 저가형 뜨개템 리뷰.🧶
직접 구매해서 써 본 것과 지인이 구매한 것을 써 보고 느낀 점 입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평...🙄

부산은 좋은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