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계엄령 직후 서울경찰청장이 국회 출입 통제"
04.12.2024 13:39 — 👍 0 🔁 7 💬 0 📌 0@sulgu-is-here.bsky.social
페미니스트 교사 - 비혼 - 고양이와 함께 살 예정입니다.
우리집 백인 남자놈한테 지금 한국 상황 설명하다가 나도 참 어이가 없어가지고....
집사람 : 그니까 쿠데타가 일어나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했다는 거지?
나 : 아니 대통령이 쿠데타 하려고 비상계엄 선포한 거야.
집사람 : ? 대통령이? 쿠데타를? 비상계엄은 그뜻이 아니고...
나 : 역사적으로 한국의 비상계엄은 이런 식이었거든.
집사람 : 아니 비상계엄 뜻을 니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나 : 아니 아는데 지금 한국 역사가
집사라 : 그게 말이 돼? 대통령인데 어떻게 쿠데타를 해?
나 : 친위쿠데타라는 게 있는데..
국힘 의원들은 어디감?
03.12.2024 15:43 — 👍 11 🔁 5 💬 7 📌 0please don't ask your korean friend what the fuck is going on rn we have literally the same question
03.12.2024 15:41 — 👍 14 🔁 1 💬 0 📌 0국회의원들이 물리적으로 국회 가는 길을 막은 상태는 설마 아니겠지??????
03.12.2024 13:41 — 👍 37 🔁 56 💬 1 📌 0와씨 20대에 만났던 구남친이 써준 편지 발견함
01.12.2024 13:10 — 👍 1 🔁 0 💬 0 📌 0그래도 고마운 마음에 커피도 내려가고 가벼운 선물도 주고 왔음. 이런 이벤트 정도면 재미있다고 생각함. 그냥 저냥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생각보다 더 다른 느낌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웠음. 멀리서 가끔만 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함. :) ㅋㅋ
01.12.2024 11:40 — 👍 1 🔁 0 💬 0 📌 0어제 별 보러 가자고 한 사람이 있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둘이 밤 9시부터 새벽2시까지 별 보고 이야기 하고 나는 위스키 마시면서 이야기 엄청 하고 집에 왔다. 올만에 타인이 운전해준 차를 타고 그 사람이 계획한 이벤트에 참여해서 즐거웠음.
01.12.2024 11:37 — 👍 2 🔁 0 💬 1 📌 0고백합니다. 저는 또 환경을 파괴하고 제 경제적 상황을 무시하면서 소비를 했습니다. - 수영복 삼 & 수모 & 수경보호제 & 수경 삼. 히히..
29.11.2024 15:05 — 👍 1 🔁 0 💬 0 📌 0갑자기 오늘 / 토요일 / 월요일 / 화요일 약속이 확정됨… 음…. 조금 나 털려있으려나
29.11.2024 05:23 — 👍 1 🔁 0 💬 0 📌 0쓰레기 같은 어른 때문에 고통받는 아동을 발견하면 정말 무력감을 느낌…
27.11.2024 04:04 — 👍 1 🔁 0 💬 0 📌 0얘들아...
왜 나에게 스팸 계정을 알려주지 않았어? (어쩌라구
이 계정들 스팸이었잖아!!! 막 디엠으루 나한테 자기가 캐나다 사는 여성인데 후두암 말기 환자고 연락할 가족이 없고 목소리도 잃었고 그렇다고 그래서 나는 진짜인 줄 알고 마음 쓰여서 꼭 낫길 바란다구 하면서 대화하다가 친구가 스팸이라고 하길래 검색해 보니까 진짜였잖아!!!!
ㄴ당신은 바보입니다
@ cherry-blossom1.bsky.social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16.11.2024 03:43 — 👍 357 🔁 1051 💬 0 📌 7운동하고 와서 빨래 하고 빨래 정리. 밥&설거지. 난방텐트 설치. 진짜 누워있을
시간이 부족하다.
진짜 쉼 없이 움직여야 내가 어느 정도 원하는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음.
26.11.2024 12:34 — 👍 2 🔁 0 💬 1 📌 0ㅁㅌㄱ이었군요
www.hani.co.kr/arti/area/ye...
검사들은 무죄 판결 나오면 무슨 검찰의 권위에 엄청난 흠집이라도 난 것처럼 예외 없이 항소하는 못된 습관을 고쳐야 함. 우리나라 같은 무죄율3%, 상당히 유죄추정적 재판 환경에서 기소되어 재판 다 받고 무죄가 나올 정도면 처음부터 정말 억울한 사람이었던 건데 사과하기는 커녕 무조건 항소하고 상고하며 괴롭힌다.
25.11.2024 09:40 — 👍 162 🔁 206 💬 0 📌 6일단 깍두기부터 추천합니다. - 나름 김치 중에서 난이도가 낮다고 합니다. -(물론 난 할 생각이 없음)
25.11.2024 10:48 — 👍 2 🔁 0 💬 0 📌 0스트레스로 60일째 생리 안하는 중
25.11.2024 10:22 — 👍 3 🔁 0 💬 1 📌 0ㅇㅈㅁ 무죄 소식이라는 썰을 들었습니당.
25.11.2024 09:27 — 👍 2 🔁 0 💬 2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