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라지

우울갱신

하루마다 바뀌는 인생
오늘은 ㅈ같음

인생에 빅 이벤트들이 너무많음
행복하다

보니까 체육대회 시즌같던데 성제고탁 체육대회..존아 재밌겠다

뭘까..또 갑자기 기분 풀림
걍 즐겨

진심...어쩌라곤지...지들끼리만 말해놓고 나는 알아서 해야하는검미?ㅠ 존나게 억울하고도 외롭도다 하지만 이 거친세상에 뛰어든건 나니까 암 낫오케

오늘따라 존나피곤하네

그니까 좀 착하게 좀 살아~!!!!!!!

걍 슬퍼요
내맘대로 덕질을 못한다는거
좋아했는데
왜 그랬을까

파상품 금씨
백진이 어딨는지 아세요?

갔어

가..갔어..?
..집에 갔다는거죠?

응

인간극장에 희수 ost나옴ㅠ 짱귀여워

아놔 계속 상상됌
금성제님 파상풍 주사맞으실게요
터덜터덜 팔 걷는 금씨 주사놓으러온 간호사님이 무표정으로 말함
엉덩이 주사세요
(...띱알)
주섬주섬 바지벗는 금씨

금성제군..파상풍주사 엉덩이로 맞았겠지..? 피식피식

이런 즐거움

두사진이 고2들의 이야기라는게
그저 웃음이 나옴
출저:1번은 배우분 인스타 2번은 넷플공식유튜브 게시물

하 진짜 약영1은 전설이다...

헤헤 왕벚꽃잎이 다가와서 팔에 앉았어

하..2반 이희수보고 나한테 알려줄사람? 흐바 승원아..

희수야...넷플도 오면 안되냐? 할미 눈물마른다...

미친 12시간 잠

시멘틱에러 이제 빠짐 시발

죽는거보다야 유난떠는게 낫죠

전날에 넘 재밌게 본 포타가 있는데 졸려가지고 자고나서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 상태로 봤단말임? 한참을 읽다가 분위기 고조되는데 갑자기 '참치말이'이래가지고 이 상황에서 왜 참치말이를 부르지했는데 알고보니 '참지말어'였음 눈은 뜨고 덕질하자

꿈

영화같은 장면전환
여자애가 날라리같은놈이랑 사귀었는데 날라리가 진짜 개같은놈이였음
초반엔 잘해주다가 슬슬 본색을 들어냄 헤어지자하니 불법촬영물로 협박까지해서 여자애는 포기한체 결국 다시 만남 그새끼는 좋다고 달달한 연애를 함(그렇게 쓰레기짓해놓고선?)
여자애가 날라리를 불러서 꽁냥꽁냥 애정행각하고는 잠에 들었는데 일부러 날라리를 재우고선 집에 불을 지른거
엄마한테는 집 팔아가지고 오지말라고했는데 비가 온거임 여자애는 허망하게 비구름을 쳐다봄
자길 죽일려했다는걸 알고선 날라리 새끼가 난리를 쳤는데 여자애가 안되겠다싶어서 걍 죽임

같은 업계라고 아주 예뻐죽는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점심 뭐 먹지

퇴근하는데 버스내리는 사람 내가 앉은 의자에 다리박음
모르는척 넘어갈려고했는데 많이 아팠나봄 내리면서 다리문지르는데 웃겨 죽을뻔
아파보였어요 괜찮으신가요

연지구쓰

퇴근하는데 잘생긴 애가 연애하더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