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곳이니까 없어지지 말아주세요
13.07.2025 04:54 — 👍 1 🔁 0 💬 1 📌 0@shooortfingers.bsky.social
코바늘과 대바늘, 수공예 러버/영상매체 중독자/여성컨텐츠 향유자
제가 사랑하는 곳이니까 없어지지 말아주세요
13.07.2025 04:54 — 👍 1 🔁 0 💬 1 📌 0헉??? 생각보다 되게 안떼네요?? 30프로는 뗄줄 알았는데?????????
11.07.2025 12:53 — 👍 0 🔁 0 💬 1 📌 0왕 이뻐요 정말
20.03.2025 15:41 — 👍 0 🔁 0 💬 1 📌 0와 진짜 짱 예쁘자나요!??! 뭐 만드시는 겁니까!?
12.09.2024 11:09 — 👍 0 🔁 0 💬 1 📌 0관찰력이 좋아서 그래유 ㅋㅋㅋ
10.09.2024 05:04 — 👍 0 🔁 0 💬 1 📌 0가족둘 만나러 오셨나봐요 할무니🦋
09.09.2024 16:51 — 👍 0 🔁 0 💬 1 📌 0아니??? 저도 알려주시라구요??? 넘 멋지자나
31.08.2024 17:18 — 👍 0 🔁 0 💬 1 📌 0선구매입장이 현구매보다 원활하지 못했다는건 진쩌 문제가 커보였어요. 비단 입장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기획의 측면에서도 뭔가 작년 재탕느낌이라 각각부스는 재밌었지만 행사가 좋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역시 예산 타격이 큰가봐요
30.06.2024 12:42 — 👍 1 🔁 0 💬 1 📌 0안전가옥 작년 도서전떼 부스도 엄청 컸던 기억이라 괜찮은 출판사인줄 알았는데 무슨 대처가 저래요
19.06.2024 15:55 — 👍 0 🔁 0 💬 1 📌 0이거 다른데서 본거 같은데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19.06.2024 15:53 — 👍 0 🔁 0 💬 0 📌 0하 넘 이쁘다요...
18.03.2024 04:06 — 👍 1 🔁 0 💬 1 📌 0오~~~ 축하드립니다!!!!
18.03.2024 04:05 — 👍 1 🔁 0 💬 1 📌 0아니 이럴수가....! 고로넛님 수업을 기다렸던 1인으로서 열렬히 응원합니다!!!!!!
12.03.2024 03:32 — 👍 1 🔁 0 💬 1 📌 0아니 세상에 폰을 두고 다니실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11.03.2024 04:25 — 👍 0 🔁 0 💬 1 📌 0~~남이라니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모욕같고 그래서..<웃음을 드려 다행입니다~❤️
08.03.2024 13:46 — 👍 1 🔁 0 💬 0 📌 0아니 이런 도른 오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2024 03:42 — 👍 1 🔁 0 💬 1 📌 0마침 저에게 유혈의 시기가 도래하여 매우 끄덕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메씨남에게 뜨개가 오랜만이라니...!
07.03.2024 11:11 — 👍 0 🔁 0 💬 1 📌 0이번 기회에 또 이렇게 배우네요 ㅋㅋㅋㅋㅋ
07.03.2024 11:10 — 👍 1 🔁 0 💬 0 📌 0흠..지금 하고 있는 뜨개모임들에 대만족 햅삐라 최근에 관심이 생긴 도안 함뜨 모임은 어떨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나오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모임이 나쁜게 아니라 그냥 너무 안맞아... 😂
07.03.2024 10:48 — 👍 2 🔁 0 💬 1 📌 0이리로!!!
07.03.2024 10:46 — 👍 0 🔁 0 💬 1 📌 0몸살 조심하세요~!
05.03.2024 03:39 — 👍 0 🔁 0 💬 1 📌 0오잉... 되게 별로네요
05.03.2024 03:39 — 👍 1 🔁 0 💬 0 📌 0진짜 넘 이뻐요! 눈호강
02.03.2024 11:32 — 👍 0 🔁 0 💬 1 📌 0오 ㅋㅋㅋㅋㅋ 메싸님의 암구호 기억하겠어요
16.02.2024 16:56 — 👍 2 🔁 0 💬 1 📌 0제가 본 것과 같은 글인진 모르겠지만 올드하고 촌스러운 트위터 니네 니터들 vs 세련되고 모던한 우리 젊은 니터들 프레임 짜는거 너무 뚝따기라 소름끼쳤어요 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쓰고 싶은데 괜히 피로도를 높이는거 같아서 쓰지 않고 있다가 그로잉님 글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진짜 ㅋㅋㅋ
01.02.2024 15:04 — 👍 2 🔁 0 💬 0 📌 0판매자가 이 판을 부흥시키기 위해 내가 이렇게 노력을 했다!! 이러는거 뭐 그럴 수 있다고 봄. 그게 셀링 포인트고 성공하기 위한 노력이니까. 하지만 소비자들이 그 분이 우리 장르를 키워주셨어!! 그 분 덕분이야!!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건 위험하다고 봄.
31.01.2024 12:35 — 👍 6 🔁 0 💬 0 📌 0저두 어릴땐 그런 말들이 가지는 위엄과 호통에 좀 주눅들었던거 같은데 나이들고 사람들 만나고 하다보니 유머코드 통하고 싫어하는게 많이 겹치는 사람이랑 제일 오래가고 잘 맞는다는걸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함께 깔깔거려요~
14.01.2024 03:33 — 👍 1 🔁 0 💬 1 📌 0저는 어릴때 아빠 직업떄문에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녀서 흔적님과는 다를 수 있지만 공감이 가네요!!! 근데 뭐랄까 유년기의 친구는 원하든 원치않든 한 공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성인이 된 이후부턴 오로지 내 선택에 의해서 친구가 생기는 거니까 비슷한 성향이라 오래가게 되더라구요. 흔적님과도 매번 다음에 또만나는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13.01.2024 15:42 — 👍 3 🔁 0 💬 1 📌 0콘사가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거 보면 콘사가 마진이 많이 남나? 하는 생각이 든다.
12.01.2024 00:28 — 👍 5 🔁 0 💬 0 📌 0꺄 실물 넘 귀엽네요
10.01.2024 05:08 — 👍 0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