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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라이스맨

@stikyriceman.bsky.social

아무말 잘함. 주인님 사진도 올리는 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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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stikyriceman.bsky.social on Bluesky

이 사진 왜이렇게 대게 같죠?..

22.04.2025 06:59 — 👍 8    🔁 8    💬 1    📌 0
이불 덮고 잠자는 고양이

이불 덮고 잠자는 고양이

귀엽죠. 푸데푸데 잠자는 고양이

21.04.2025 07:12 — 👍 181    🔁 128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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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왜 이런 옷 입고있냐

05.04.2025 19:25 — 👍 38    🔁 7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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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최애도 그렷엇어요

20.04.2025 04:04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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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4.2025 04:00 — 👍 1    🔁 0    💬 0    📌 0

주변에 전력으로 사는 오타쿠들이 많았어서 그들만큼 하는 게 아니면 좋아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나이가 좀 들고 고등학생 때 자주 생각했던 작품을 다시 구해서 봤는데 그때만큼 좋았다.
이것도 좋아하는 건데 난 나 자신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17.02.2025 06:4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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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인거주시설 상습 학대 사건’ 장애인 부모들 비통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겨우 한 달 치 CCTV에서 확인된 폭행만 5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그렇게 학대를 당해야 했겠습니까. 너무 화가 나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울산 장애인거주시설 학대사건을 규탄하기 위해 국회 앞에 모인 장애인 부모들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거주시설 학대사건에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전국장애인부...

‘울산 장애인거주시설 상습 학대 사건’ 장애인 부모들 비통
대규모 거주시설‥한 달 CCTV에서 폭행 사건 500건 이상 확인
‘학대 가해자 및 관련자 전원 엄벌·근본적 자립지원 수립’ 요구

입력 2025.02.13 14:41 www.ablenews.co.kr/news/article...

13.02.2025 09:22 — 👍 7    🔁 1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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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홍

13.02.2025 09:13 — 👍 13    🔁 2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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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홍

13.02.2025 09:13 — 👍 10    🔁 18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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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홍

13.02.2025 09:12 — 👍 24    🔁 30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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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でこれはこっちに投下してないのかも?と思ったので投下しておく同じくお気に入り落書きのVさんとWさん

08.02.2025 08:17 — 👍 167    🔁 50    💬 0    📌 0

여기 한국사람 많죠? 제가 애타게 찾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2002년 3월 몆개월동안 연세대국제학사에서 저랑 룸메이트였고 아마도 00학번, 대전 출신이에요. 아버님이 KAIST교수라는 얘기를 들은 것 같다. 그 친구는 연세대서 대학원까지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그
땐 스마트폰이 없어서 귀국하고나서는 연락방법이 없어졌네요. 제가 당시 한국어를 거의 못해가지고…이름도 자세히 기억나지 않아요. 성은 김, 박은 아니었던 것 같고 이름이 정윤…? 친구야 보고 싶다.

19.12.2024 07:18 — 👍 28    🔁 161    💬 1    📌 1

아이 스픽
데이 와인

11.02.2025 08:09 — 👍 7    🔁 8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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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o Diviso>, <수어지교> 통판폼 (가엉) - TMM 폼 안녕하세요, 1월 18일 발더스 게이트3 배포전 ...

😅Autosave-Campsite C18 <Mago Diviso>,<수어지교> 통판폼입니다(주말 다 끝났다...ㅎㅎ)
통판기간은 ~2월 9일 13:00까지입니다.
두권 다 수량 맞춰서 재인쇄할 것 같으니 기한내로 편히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mm.im/p/39978

02.02.2025 14:02 — 👍 17    🔁 14    💬 1    📌 1

<<💛🐱귀여운 리코가 엄빠 찾아요🐱💛>>

!!어따 기얍다!!

-리코/남아/중성화 완
-밖에 살아서 허피스를 달고 살지만 따뜻한 곳에서 약만 조금 먹어도 크게 완화됨
-범백에 걸렸어도 완치한 튼튼이
-몇 년간 한 번도 입질하지 않은 순둥이
-배를 막 문질러도 좋다고 굴러다님
-긁어주는 손길에 골골송 부름
-발톱을 깎아도 잉잉 울기만 함

06.01.2025 12:37 — 👍 21    🔁 4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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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서 2024년 10월에 잃어버린 깨비를 아직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

제보 010 6661 1009

27.01.2025 06:54 — 👍 28    🔁 147    💬 0    📌 0

예전에 몇달 심리상담을 받았을 때 상담 선생님 말에서 '멀쩡한 마음 상태'를 유추해봤는데 정상적인(?) 정신은 뭔가 집착하고 갈망하는 게 없는 거예요.. 집착과 갈망이 번아웃과 우울함을 만들어내니까.. 근데 오타쿠는 재미없어서 어케 살지 하고 역시 인생은 집착도 좀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런 거다 싶었듬 대신 뭐든 적당히 적당히.. 과유불급이다

28.01.2025 12:53 — 👍 15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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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불…승객·승무원 176명 모두 탈출(종합)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손형주 기자 = 28일 오후 10시 26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불…승객·승무원 176명 모두 탈출(종합)
송고시간2025-01-28 23:40
홍콩발 항공기 이륙전 주기장에서 화재 발생…2명 경상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총력전
www.yna.co.kr/view/AKR2025...

28.01.2025 14:46 — 👍 27    🔁 39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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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주세요

28.01.2025 13:28 — 👍 50    🔁 21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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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의 광저우 지하철.

26.01.2025 12:39 — 👍 13    🔁 5    💬 0    📌 0

궁금하고 알고싶은건 많은데 공부는 ㅈㄴ 싫음

27.01.2025 07:3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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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ㅏ악

27.01.2025 04:45 — 👍 20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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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티탄이 맞았다… 항소심도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정부 책임 인정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64)씨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을 학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부장판사 이중민 김소영 장창국)는 17

응우옌티탄이 맞았다… 항소심도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정부 책임 인정

입력2025.01.17. 오후 4:04

1심, 정부 배상 책임 '첫 인정'→2심, 1심 판단 유지
응우옌티탄 “판결에 감사…희생된 원혼들 위로 받았을 것” www.womennews.co.kr/news/article...

17.01.2025 08:39 — 👍 57    🔁 82    💬 0    📌 0

철푸덕!!!!!

11.01.2025 10:2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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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

08.01.2025 15:16 — 👍 0    🔁 0    💬 0    📌 0

5년전쯤에 트위터에 쿠팡 당일배송은 좋지 않다고 했다가 당일 배송 없이는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사람 많다며 서울 사람이라 뭘 모른다며 엄청 욕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더 많이들 공감하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때도 지방 등 당일배송 없이 살 수가 없다면 그건 사회적 문제로써 구조적 해결방안을 강구해야지 쿠팡을 쓰는걸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우리의 어려움을 또 다른 이들의 어려움을 통해 반창고 붙이며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06.01.2025 18:24 — 👍 38    🔁 27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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