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마지막 상영 표시 있으면 좋겠다... 내려가기 전에 꼭 보고 싶은 거 있으면 시간 내서 보러 가게...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보고 싶은데 볼 시간이 다음 주 밖에 없어서 그 사이에 내려갈까 걱정된다ㅠ
사는 지역에서 해주는 것도 신기한데 5일만 상영하고 내리는 건 아니겠지? 일주일은 해줬으

투표 부스? 안에 다 보일 거 같이 되어있어서 당황스러웠네
뒤에 가림막 있지 않았나....

아무튼 투표했으니 개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카페에서 본 고양이 댄디한 수염 달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

오늘 만조 시간 맞아서 물 가득한 바다 보니까 예쁘고 좋다

오늘 완전 봄 날씨다 주말이면 벚꽃 다 필거 같으니까 카메라 충전해 놔야지

실크송 이렇게 25년에 나온다고 동네방네 광고 했으면 올해는 진짜 나온다고 믿는다

스위치2 바로 사면 에디션 나오는 거 사고 싶어질 거 같으니까 기다려야지ㅠㅠ

플레이타임 긴 게임은 스위치로 공간제약없이 즐기고 싶다
umpc는 너무 비싸고....

위치브룩 pc로 살지 닌텐도로 살지 고민되네
스듀처럼 동일 플랫폼만 멀티 가능하면.. 친구들이랑 같은 곳에서 사야되고ㅠ

긴장하고 병원 갔는데 정신 차리니까 다음 진료 예약하고 나온

방심하면 또 그럴 거 같으니까 괜찮다 싶어도 병원 가야지.. 병원비 얼마나 나올지 무섭다

명절 전에 옷장 정리하고 담날부터 어지럽더니 내일 병원가려니까 거의 멀쩡해졌다.
병원 가기 싫어서 그런가...🤔

팝콘부자~
영화 다 보고 사서 집에서 먹는 것도 맛있다

영화 보러 왔는데 광고 안나오니까 상영관 맞게 들어왔는지 헷갈리네

아미보 어떻게 두나 싶었는데 이번에 정리한 위치 맘에 든다

책상 정리 새로 했더니 기분 좋다ㅎㅎ
달력 자리 마련해 뒀는데 얼른 왔으면

25년에는 정말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닌텐도로 했던 게임들은 사진 찍는 모드가 대부분 따로 있어서 그런가
꾸미는 컨텐츠가 있는데 사진 기능이 없는 게 제일 아쉽다
내 캐릭터랑 같이 하는 친구랑 둘 다 나오게 찍고 싶었는데

이곳저곳 꾸며둔 뒤로 너무 빠르게 스토리 봐버려서 끝난 게 아쉽다.
마지막 섬에서 예쁜 템 많이 팔던데... 나중에 스토리 추가 해줬으면 좋겠다만 더 추가될 내용이 있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있었다~

작은 방 한 칸 쓰는데 물건이 너무 많다
필요 없는 건 정리를 좀 해야 되는 데 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못 버리고....

방 가구 배치 바꾸고 싶어서 열심히 머리 굴렸는데 지금 배치가 가장 좋다는 것만 깨달았네

최근 래프트 다시 하고 있는데 상어가 진짜... 너무하다
배 고치는 데 쓴 재료만 따지면 내 배가 50척은 되겠다

친구나 지인이 뭐 그려줘 하면 그냥 다 퍼주거나 내 맘대로 퍼주다가 돈 받으려니 기분이 이상하긴 해

내가 커미션 신청 안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누가 신청 해줄까 싶기도 하고 떨린다.

며칠 동안 준비하고 있던 커미션 페이지 작성까지 끝냈다!
오픈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다른 거 하다가 게임 하는 거 까먹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저녁 먹고 알 줍기다

스플 알바 대회도 열 수 있다는 거 보니까 기회 생기면 참여 해보고 싶다....

벌써 내년 덕질 새롭고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