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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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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땀 좀 흘렀니? 다신 그러지 마라 -프사는 울집 첫째냥 -수북즈(누렁이와 탱고) 왕팬 #창천묘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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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맨돌♉️ (@maendol.bsky.social)

창천동 주민 여러분 하쿠로를 적극 이용해 주십시오 ㅠㅠ

04.03.2026 09:44 — 👍 17    🔁 49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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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하쿠로(@craftcity.bsky.social)의 핸드메이드 제품은 아름다운 원단을 아름다운 솜씨로 만들어내는 멋진 물건들입니다. 요즘같은 대량생산시대에 잘 만들어진 제품을 쓰는 기쁨은 큽니다. 저는 주로 업무용 북커버나 선물용 파우치 등을 구매하는 편인데, 하나같이 야무지게 만들어진 물건들이라 늘 선물받는 분의 반응이 좋았어요. 특히 북커버는 기성품의 경우 다양한 판본에 대응하기가 어려운데, 책 치수를 포함하여 문의하면 딱 그 치수에 맞게 제작되어서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04.03.2026 12:33 — 👍 16    🔁 27    💬 0    📌 0

퇴원했으니 이젠 링겔 맞을 일 없게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03.03.2026 08:06 — 👍 1    🔁 0    💬 1    📌 0

유럽제 폰 - 프로세서와 회로, 펌웨어는 모두 중국-대만제.

유럽제 전기차 - 배터리 등 전력계는 모두 중국제.

유럽산이라고 강조하는 전자, 전기 제품은 믿지 말 것.

03.03.2026 03:02 — 👍 1    🔁 1    💬 0    📌 0

제 왼손은 그래도 사흘 버티던데 오른손은 하루 반만에 퉁퉁 붓고 이틀째 되니까 너무 아파서 다시 왼손으로 바꿨어요. 왼손이라도 잘 버텨줘서 다행이었죠...

구구님 링겔 맞을 일 없으시길요.

03.03.2026 06:41 — 👍 1    🔁 0    💬 1    📌 0

예전에 ‘혈관이 도망다닌다’는 얘기 들어봤는데 내 혈관도 그러더라.

간호사쌤 왈, 혈관 찾고 손가락으로 짚을 때까진 괜찮은데 바늘을 대는 순간 옆으로 샥 움직여 도망간다고. 손등 쪽 혈관들은 옆으로 샥샥, 팔 쪽 혈관들은 근육이 있으니까 더 깊이 숨고 ㅎㅎ

그래서 주먹쥐고 힘줘서 혈관 못 도망가게 붙들고요, 팔은 정 필요한 경우에 따뜻한 핫팩 같은 걸로 다시 올라오게 만든다고.

주사 혹은 채혈 때 간호사쌤들이 주먹 쥐세요, 쥐었다 폈다 하세요 그러면 고대로 잘 따라주세요😉

03.03.2026 06:10 — 👍 5    🔁 0    💬 0    📌 0

- 하루에 링겔로 맞을 수 있는 수분 최대치: 수액과 수혈 다 합해서 3리터.

- 혈관이 바늘과 수액을 버티는 한계치: 사흘. 그래서 3일마다 손을 바꿔서 혈관 다시 잡아야 함.

03.03.2026 06:04 — 👍 7    🔁 2    💬 1    📌 0

중요한 거 빠트렸네요 - 물 마신 건 '의사선생님 허락받고 나서'. 환자가 임의로 마시면 안됩니다.

방귀가 나와도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요, 밤에 나왔다면 다음 날 의사선생님 허락이 떨어져야 미음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고비 하나 더: 큰 볼일. 방귀가 잘 나와서 음식 먹기 시작했는데 큰 볼일을 못보면 심각해지죠. (저는 정상적으로 잘 회복했어요) 그래서 자꾸 걷기를 시킵니다.

먹은만큼 움직이기도 정말 중요해요.

02.03.2026 12:01 — 👍 3    🔁 0    💬 0    📌 0

앗차차, 소변줄. 전신마취 환자들은 성별 구분 없이 소변줄 꽂을 수 밖에 없는데요, 마취 후에 적용되니 모르고 있다가 소변줄 뺄 때와 빼고 나서 힘들어지는 경우도 상당히 있다고 해요.

다행히 저는 아무 통증 없이 뺐고, 빼고 나서도 괜찮았어요.

이것도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술을 고려하게 될 상황이라면 후기에서 이런 부분도 눈여겨 보세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사소한 사항들이지만 고통이 수반되면 진짜 힘들어질 수 있어요.

02.03.2026 11:49 — 👍 1    🔁 0    💬 0    📌 0

그러러면 힘들어도 수술 다음 날쯤부터 수액 폴대 잡고 걷고 또 걸어야 함. 힘들어서 허리를 좀 구부릴지언정.

걸어야 회복도 빠르고 장도 움직이거든요. 장이 움직이기 전에 물과 음식이 들어가면 장에 고여서 장폐색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 근데 또 물 안마시는 시간이 너무 늘어나면 이것대로 안좋으니까 수술 후 이틀째부터 물을 아주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음.

다들 느끼시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한게 최고고요, 평소에 별 거 아닌 것들이 아프면 정말 큰 일이 됩니다...

몸의 소리와 신호에 귀 기울여서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02.03.2026 11:00 — 👍 9    🔁 1    💬 2    📌 0

명칭은 같은 ‘로봇 복강경 수술’인데 세부 사항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모 인스타툰에서 본 병원에서 했으면 난 수술비 엄청나게 나왔을 듯.

그리고 복강 내 수술인데 로봇 팔이 움직여야 하잖아요. 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를 넣거든요. 제가 수술한 곳은 이 가스를 수술 끝날 때(?) 다 빼주는데 안 빼주는 병원도 있다네요 - 마취에서 깨면 수술 자체 통증만으로도 힘든데 안빼주면 이 ‘가스통’도 엄청나다고. 무조건 방귀로 빼라고 한다는데... 으흐(절레절레)

가스통 말고도 장이 자리잡아서 나오는 방귀도 배출해야 함.

02.03.2026 10:55 — 👍 6    🔁 2    💬 1    📌 0

도입을 주장하는 이유가 '의무교육은 효율이 나빠'라면 더 문제다. 의무교육과정의 기능을 강화하려면 교사를 더욱더 많이 뽑아서 수업과정 외 행정 및 관리업무를 최소화시키고 교장교감이 진상 학부모를 방어해줘야 수업의 질이 올라갈까 말까다. 공공의 영역에 효율화라는 키워드를 들고 왔던 MB시대를 생각해 본다. 그 시절 공공의 영역에 얼마나 많은 혼란이 있었던가.

02.03.2026 08:44 — 👍 38    🔁 44    💬 2    📌 1

의무교육과정에 유급을 시키자는 위험한 글이 보여서 써둔다. 의무교육은 사회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을 가르치는 게 주 목적. 현재 한국에서는 초중등을 의무교육으로 두고 고교 과정은 다변화되어 있다. 왜 위험하냐면, 1)성취도를 기준으로 평가하여 유급을 시킨다면 의무교육과정에서 계층화가 이루어져버려 되돌릴 수 없는 학벌사회로 나아가게 되고. 2)전체의 약 20%가량을 차지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는 '느린 학습자'친구들이나 장애인 학생들은 계속 유급시킨다 한들 늘지 않는다. 요즘 블스에서는 위험한 견해들이 꽤 좋아요를 받아서 걱정이다.

02.03.2026 08:37 — 👍 84    🔁 121    💬 1    📌 1

그리고... 이건 제가 전혀 몰랐던 부분이어서 따로 떼서 씁니다. (저 혼자 몰랐다면 진찌 다행이고요)

언제부턴가 월경이 끝난 줄 알았는데 12시간 ~ 24시간 뒤에 또 피가 나는 거에요? 그리고 길 때는 5일 정도까지도 잔혈이 있고요?

매번 그러길래 이게 ‘부정출혈’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 생리기간하고 뚝 떨어져있는데 출혈이 있는게 부정출혈아냐? 그러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 의사쌤한테도 ‘저 부정출혈 없는데요?’😅😂

부정출혈을 일으키는 원인도 여러가지이니
이런 증상 있다면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02.03.2026 08:59 — 👍 1    🔁 1    💬 0    📌 0

거주지 근처의 병원들 평판을 알아볼 수 있어요. 네이버 리뷰도 참고는 했습니다만 제 거주지에선 큰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자궁에 생기는 각종 이상 - 근종이며 내막증 등등 - 초기엔 비수술 치료가 가능하니 생리통이나 월경 출혈이 심해진다 싶으면 바로 산부인과 가세요.

시간이 오래되고 근종이 커지거나 질환이 심해지면 수술 밖에 답이 없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고요 ㅜㅜ

그치만 개복수술은 정말 그렇게 해야할 때만, 자궁적출은 진짜진짜 최종 수단임을 꼭 기억하시고요.

02.03.2026 08:53 — 👍 1    🔁 2    💬 0    📌 0

산부인과. 가봐야 하는데 믿을만한 곳 찾기 참 힘들죠. 100% 통하는 팁은 아니지만, 일단 관련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이 아닌 병원보다 나은 것 같아요.

이번에 수술한 병원은 두 번째로 찾아간 곳. 첫번째는 상냥했으나 별다른 정보도 얻지 못하고 도움도 안된 곳. 수술은 안한다고.

두 번째는 단독 의사지만 병원을 어느 정도 규모있게 경영하면서 관련 수술을 정말 많이 해보신 분.

물론 큰 병원이어도 의사가 별로인 케이스들도 많긴 합니다.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에 관련 수술 후기들 글이나 만화로 많이 올라오니 꼭 수술이 아니어도

02.03.2026 08:46 — 👍 2    🔁 2    💬 1    📌 0

철분 관련해서.. 여성분들 하나 추가 하면. 내가 철분이나 영양이나 잘 채우고 있다. 눈 아래 깠을때(?) 붉은 끼가 많고 그렇다. 근데도 빈혈이 있거나 심장이 불안정하게 뛰거나 그럴 수 있는데. 산부인과 가셔서 검사 받아 보세요. 근종이 심한 경우에 그 근종이 내가 아무리 철분을 섭취해도 내 피를 다 빨아 먹기 때문에 생리도 많아지고 내 몸에 피가 잘 안돌아서 심장도 빨리 뛰고 그런데요. 허혈이 심해지면 심각해지기 때문에. 꼭 정기적인 부인과 체크 필수에요. 저는 걍 제가 노화가 시작해서 그런가보다 방치하다 그렇게 됐거든요 ㅋㅋ

01.03.2026 23:02 — 👍 37    🔁 57    💬 0    📌 1

오, 다행이에요👍🏻

02.03.2026 08:15 — 👍 1    🔁 0    💬 0    📌 0

아이구, 또 눈 치워야 하시나요;;

02.03.2026 08:12 — 👍 0    🔁 0    💬 1    📌 0

알람 켜세요.

02.03.2026 07:03 — 👍 5    🔁 7    💬 0    📌 0

이러면 어찌저찌 10에서 11근처 유지 되고
생리근처엔 걸핏하면 10아래로 내려가지만 쓰러지진 않는.. 8로 내려가믄 누우세요.잘못하믄 다침.

02.03.2026 00:31 — 👍 4    🔁 1    💬 0    📌 0

빈혈과 저혈압인 사람이 알려드리는 일상유지 루틴...

1. 발을 따듯하게 하세요.
2. 철분제 챙겨드세요.
3. 육고기 잘 드세요.
4. 꾸준히 운동하시고 공복유산소는 하지마세요. (사탕이라도 드세요)
5. 아침에 탄수 넣으세요. 과일도.

02.03.2026 00:30 — 👍 59    🔁 85    💬 1    📌 0

@missallsunday.bsky.social 봉봉님도 고생 많으세요 ㅜㅜ 저 6이었을 때도 핑 돌던데 4이셨다니요...

간호사쌤이 철분 부족하면/빈혈이면 부정맥 올 수 있다고도 알려줬는데 세부 내용을 잊어버렸다가 봉봉님 덕분에 정확하게 알았어요. (저는 부정맥 아니었습니다만)

철분 보충 음식과 유지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2.03.2026 00:09 — 👍 3    🔁 0    💬 1    📌 0

되니 꼭 평소에 육류 철분제 등 섭취하시고.. 입가심으로 커피 차 하지 마시고 비타민을 섭취하시며 철분제를 드실 때는 장이 편안하며 비타민이 첨부되어 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드시소오서

01.03.2026 21:48 — 👍 17    🔁 29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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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 저는 월경 과다로 철분 수치 4를 찍었습니다... 힘들었지만 피곤할 이유는 이미 백만 개가 되기 때문에 몰랐어요. 근데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부정맥 검사를 받다 알았습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심장이 빨리라도 피를 돌려서 철분 부족을 무마해 보려 한답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철분제도 복용하지만 철분 수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직후에 세상이 밝아 보이던 느낌을 잊을 수 없네요. 그리고나서 1년 후 다시 4를 찍었습니다. 결국 피임 기구를 통해 출혈을 줄이는 처방을 받았어요. 아직 생리하시는 여자분들 식물성 철분은 흡수가 잘 안

01.03.2026 21:43 — 👍 27    🔁 72    💬 1    📌 1

빈혈 6 - 상반신 부분이 세워지는 병원 침대 있잖아요? 누운 채 리모컨으로 이 침대에 의지해서 몸을 90도 가까이 세우기만 해도 머리가 핑 돕디다.

간호사쌤한테 얘기했더니 바로 도로 눕혀주고 혈검 돌리니까 6. 그리고 응급수혈.

01.03.2026 14:06 — 👍 3    🔁 0    💬 0    📌 0

아, 맞다. 그래도 채식 그만둔지는 한 2년? 고기도 조금씩 먹었고, 작년 하반기부터 달걀이랑 우유도 제법 꾸준히 먹었어요. 근데도 작년 말에 빈혈수차가 11이었으면 이런 것 마저 안챙기던 때는 대체 몇이었단 말인가😨 이러니 좀만 뭐해도 졸리고 그랬구나.

내 몸인데 내가 상태를 몰랐으니, 참...

01.03.2026 13:49 — 👍 7    🔁 0    💬 1    📌 0

저는 Ai따위 돌리지 않습니다..손으로 한땀한땀 합성해서 보고 싶은 짤이 있단 말이에요...

여차하면 턱시도냥도 괜찮습니다.

목마른 고영이 시냇물을 애타게 찾듯이 저도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간절함미다.
십시일반 좀 도와주십시오

01.03.2026 12:41 — 👍 4    🔁 5    💬 0    📌 0

빈혈의 원인은 다양하니 혹여라도 빈혈로 진단 받으셨다면 원인도 꼭 찾아보시고요 - 내과애선 대장 용종을 제일 먼저 의심하더라구요.

채식은 아무래도 빈혈 회복에 불리한 면이 있어요. 제 몸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채식에 가까운 식생활하겠다고 몇 년을...🤦🏻‍♀️

채식을 하면서도 빈혈이 안되려면 많이 알아보시고 철분과 단백질 보충 방법을 여러가지로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음식+철분제+걷기 - 당분간 걷기 밖에 못합니다 ㅎㅎ 고기를 안먹고 살 수는 없네요😅

빈혈, 예상보다 몸에 비치는 영향이 큽니다. 꼭 확인하세요.

01.03.2026 13:09 — 👍 6    🔁 4    💬 0    📌 0

제 정신의 문제로만 생각했는데 원인은 몸이었다니!!!

빈혈수치 수술 전 11-> 수술 후 6 -> 응급수혈 후 13.1 -> 8.8 -> 재수혈 1차 8.7 -> 재수혈 2차 12를 거쳐보니 제 몸 상태가 비교되면서 빈혈일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할 수 있게 됐어요.

특히 수치가 13.1로 올라간 날은 와... 아침에 일어나는데 기운이 확 나고 머리가 그렇게 또렷하고 맑을 수 없더라고요.

빈혈수치가 정상화 안됐으면 병원에 열흘 넘게 있어야 했을지도요😱

음식 잘 챙기고 적절하게 움직여서 수혈로 붙잡은 정상 수치를 잘 챙기려구요
🧵

01.03.2026 13:00 — 👍 5    🔁 3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