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콜리🫧

블스 아직도 케이팝 불모지야?

나 리쿠 보면 기분이 이상해... 당연히 좋은 쪽인데 덕질 인생 처음 느끼는 그런...

거기서 노랠한다고 해서 엠디나 음반이 더 팔리진 않아

남돌 부르는 대학 축제 관객 모두가 빠혐을 하잖나. 너무 싫어. 그 혐오 다 여혐인데- 여돌이 왜 대학 축제에서 상대적으로 더 대중적이라고 생각하나? 그건 여돌을 소구하는 여성들도 자신들에게 internalized male gaze 때문임 이것도 misogyny이고.

저 현수막은 단사에도 진출했넼ㅋㅋㅋㅋ 선배들이 신경 많이 써줬네

공항 영상... 정말 복잡한 감정이 드는 것 중 하난데 그냥 내가 그걸 보고 있다는 것 자체로 자기 혐오가 올라올 때가 있음.... 사진보다 영상이 더 심함

제주간다는 소식만 기다린다

과잠도 학교가 끗발이 있어야 이쁜거지,,, 6월 다 돼가는데 과잠입고 춤 추면 떠죽어

걍 애들 제주도나 보내서 자컨이나 찍어,,,

아니면 다른 데보다 좀 더 준다든? 이제 행사 레퍼토리 나오겠네 굳이 이런 스케줄을 잡는 이유가 뭘까 아무래도 현금 박치기니까

기왕 자선 (?) 사업할거면 좀 좋은 학교를 고르든가,, 축제 그 자체로 화제되는 학교로 갔어야지,,, 스엠 진짜 멍청해

보고싶다

복귀 후 첫 스케줄은 아니었을텐데 방콕에서 있었던 날 대체로 뭔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보여서 맘이 놓이네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는데

당장 담주 화욜에 버블 연다니까 양가감정이 들어서 블스로 달려옴... 여긴 나만의 대나무숲이니까

너희는 한 번도 나한테 실망이었던 적이 없어 ㅜㅜ 그런 생각하지마....

컨셉 잡지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시 생축 영상에 애들 왜케 묘하게 꼬질꼬질한 (?) 느낌인데 귀엽냐ㅋㅋㅋㅋㅋ 그니까 걍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나온 느낌ㅋㅋㅋ

아 100건이었다네 와우,,

이게 참 딜레마야 계약의 이행, 밀린 일- 특히 기지불된 것들에 대하여... 탐라 보고 살짝 복잡한 맘이 들어서 여기 달려옴

하루에 80건이라니.. 회사가 참 징하다 징해,, 고생했네 진짜로,,,,,,,,,

맛있는거 먹고 잘 자기 그리고 생각 많이 하지 않기

자정에 만나쟈

자꾸만 무슨 사연인지 되뇌야 하는 슬픈 얼굴이었어,,,

운 얼굴이 너무 슬퍼 보여서 저렇게 용감하게 말을 하는데도 마음이 복잡해보여서 나도 감정이 널을 뛰네 하루종일

애기가 약간 말하는데 기가 없음,, 좀 더 두고보면 알겠지만,,, 힘내자

너어무 맘이 쓰여..

활중 전 시기의 쿠리는 뭐랄까.. 기가 엄청 허해 보임... 맘이 안 좋다 내가 입덕을 올초에 해서 24년 활동을 같이 달린게 아니라 한 번에 1년치를 다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느껴짐

블스 챙겨줘라 케이팝아 여기도 공계 파줘

최애가 둘이었던 적이 없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