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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나리

@hyon18.bsky.social

당신의 나리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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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hyon18.bsky.social on Bluesky

흐아아아앙
그치만아무리봐도니베이아업보라구요
근데 뭐랄까... 니베이아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내릴 판단이었을지도 몰라요 카르테이아의 시신이 있는 장소까지 아실린 수중으로 떨어지려면 나를 죽이고 배우자의 재산을 상속받는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거... 지짜못됏음

24.11.2024 08:11 — 👍 0    🔁 0    💬 1    📌 0

꺄아아아악 근데 지금 생각한건데 니베이아 이자식 은근 아실린이 못떠나게 하고싶은데 말론 못해서 은근히 잡는것 같단말이죠...
방법이 하나 있긴해, 하고 아실린 손 자기 목에 가져다대줄것 같은 아기분홍고양이야이거아무리봐도사기결혼

24.11.2024 05:17 — 👍 0    🔁 0    💬 1    📌 0

...그거면 충분해? 하고 답할거 같아서 지대킹받아요 해줄자신 있고 막을 자신없고... 아오 꺼믄거 쥐어뜯어요 근데 이제 계속 옆에서 갈거야? 눈빛 보내고 있고

24.11.2024 05:04 — 👍 0    🔁 0    💬 1    📌 0

아... 꺼믄 남편이 잘못했네
갈거냐고 묻지말고 가지말라고 했어야지

24.11.2024 04:55 — 👍 0    🔁 0    💬 1    📌 0

남편이
남편이계속쳐다봐요

24.11.2024 04:5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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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빤히

24.11.2024 04:46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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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앞니 앞니가엉덩이모양이라는뜻이다 파츠추가는 이즈쥰(계정주자캐커플)을 그려주면 해준다 - @QN_cmsn

picrew.me/ja/image_mak...

이거 하러옴

24.11.2024 04:36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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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팁 모음 최근 수정: 2024-10-22 동영상 업로드 기능 추가를 반영하였습니다. 추천 피드 목록을 수정하였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오라고 할 때는 안 오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초대장 준다고 할 때 좀 오지 그랬어! 아무튼 ...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깔삼하게 링크 카드도 만들었다

22.10.2024 08:47 — 👍 846    🔁 1280    💬 31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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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보실래요
페어명은 새벽3시의자관을조심해라 입니다

15.11.2024 12:45 — 👍 4    🔁 1    💬 0    📌 1

니베이아는 그냥... 아 뭐 밤새기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하고 쪽잠자면서 따라간대요
흗흑 그치만 그런걸로 니베이아가 따돌려질리가... 몇년을 봤는데... 어둠 속에서 아무말 없다가 네가 돌아갈 마음이 들 때까지. 라고 대꾸할거에요

15.11.2024 15:44 — 👍 0    🔁 0    💬 0    📌 0
Post image 15.11.2024 15:20 — 👍 0    🔁 0    💬 1    📌 0

오랜만에 블스 들어오신 분들에게

DM - 생겼어요
동영상 - 생겼어요
플텍 - 없습니다 (안만들듯)

17.10.2024 04:30 — 👍 1184    🔁 2672    💬 5    📌 113

분홍색 머리카락은 잘 띄니까... 니베이아 왠지 은신같은것도 해봤을 것 같아서 (흑발흑안이니까) 감에 안걸릴 정도로 지켜보기... 아니면 나무 위에 있다던가
깰때마다 철렁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미행할거 같아요(ㅋ

15.11.2024 13:43 — 👍 0    🔁 0    💬 1    📌 0

니베이아 하나씩 오독... 오독... 먹고 있는데 아실린 한번에 세개씩 먹은걸지두요ㅋ
상식적으로 그렇게 먹는 사람은 많지 않아
우리가 상식이냐
시장나가서... 맛있는거 냠냠 먹으면서 야시장 데이트 해...

15.11.2024 13:15 — 👍 0    🔁 0    💬 0    📌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요
오독오독...
이거 어디 더 팔지
더 파는 곳은 많은데... 아니언제다먹은거야
넌 그걸 아직도 먹고 있냐

15.11.2024 12:57 — 👍 0    🔁 0    💬 1    📌 0

아니 그치만?
남편도 주는거 아닌가요? (니베이아: 냠...)
둘이서 뭔가... 길가에서 받아가지고 그늘진 벤치 아래서 오독오독 먹는거 생각하니 하찬구 귀엽네요

15.11.2024 12:50 — 👍 0    🔁 0    💬 1    📌 0

ㅠㅠㅠㅠㅠ귀여워
빼빼로랑 남편 같이 냐미 해버릴거에요
남편이 맛있고 빼빼로가 예뻐요

15.11.2024 12:43 — 👍 0    🔁 0    💬 1    📌 0

머야 이거
머야이거
니베이아꺼에요????????
ㅇㅣㅂ이쩍

15.11.2024 12:38 — 👍 0    🔁 0    💬 1    📌 0

하긴... 안전한 수도가 얘네들 한테는 어쩌면 감옥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죠 뭔가 더 심각한 상황이었으면 니베이아도 말 몰고 나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바로 가까이 오진 않고 근방에 말 쉬쉬 해놓고 바라보기만 하고...

14.11.2024 14:43 — 👍 0    🔁 0    💬 1    📌 0

ㅋㅋ함 정리... 해보꼐요 히히
뽀뽀하다

14.11.2024 14:34 — 👍 0    🔁 0    💬 0    📌 0

백업이요
^^

14.11.2024 14:24 — 👍 0    🔁 0    💬 1    📌 0

.......................
니베이아 착잡해하다가 말 타고 나간거 알면 그냥 한숨쉬고 방에 있을 것 같아요 돌아올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그날 밤새서 기다리겠지만요 ;)

14.11.2024 14:24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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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님 제가 재밌는거 보여드릴까요

14.11.2024 14:21 — 👍 0    🔁 0    💬 1    📌 0

ㅠㅠㅠㅠ그치만 니베이아도 그걸 알태니까 굳이 구질구질 붙잡지는 않는거겠죠 사실 잡힌다면 잡으려고 했을 것도 같은데... 약간 손 뻗었는데 못잡은 그런 연출 생각나고 그러네요 근데 이제 또 집에 와서 어차피 얼굴 봐야 할탠데(ㅋ

14.11.2024 14:01 — 👍 0    🔁 0    💬 1    📌 0

얘는.......지짜지대인외가맞아요........
아니 왜 말로 해주지 않는거야 말로 해도 니베이아는 괜찮을거라구요 진지하게 말 해놓고 움찔해서 ...쓸데없는 소리 했네, 미안. 하긴 할 것 같지만요 으아악 우리 불꺼진 태양아

14.11.2024 13:06 — 👍 0    🔁 0    💬 1    📌 0

문득 니베이아가... 아실린한테 고백아닌 고백 같은걸 하는 생각이 나네요 나는 평생 너를 아프게 할태고 사라져줄 수도 없지만 너를 힘들게 하는건 나 하나로 그치게 해주겠다고 중얼거리는 니베이아...

14.11.2024 12:30 — 👍 0    🔁 0    💬 1    📌 0

다른이들을 사랑하지 않게 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마음을 둔 한둘이 생겨나는 과정인거죠... 가끔은 내 선택이 잘못되었던 건 아닐까 하다가도 밖에서 일반 사람들이 하하호호 지내면서 인사 나누는걸 보면 마음이 괜히 간질거려서 아실린한테 더 미안해할 것 같아요 너도 저렇게 살아가도록 해줄 수 있었는데

14.11.2024 12:30 — 👍 0    🔁 0    💬 1    📌 0

;)............ 미치겟어용 둘다 마음을 돌려보겠다고 오만 짓을 다 했겠죠 물론 그런 선택을 한 카르테이아도 이유가 다 있었을거고 둘 다 그 사실을 알았지만... 전쟁은 짧아졌지만 고통은 길어져버린 꼴이 된거죠 니베이아 뭔가 가끔 카르테이아와 아실린이 어딘가 멀리 떠나는 꿈을 꿀 것 같아요 그걸 봐도 그냥... 다행이다. 하고 보내주다가 깰 것 같고...

14.11.2024 11:05 — 👍 0    🔁 0    💬 1    📌 0

그럴 시도도 못했을 것 같고... 자신과 둘의 목숨 사이에서 저울질은 자주 해봤을 것 같아요 차라리 내가 이 사실을 혼자 안고 죽는다면 어떨까... 하고

14.11.2024 10:50 — 👍 0    🔁 0    💬 1    📌 0

아 ㅋㅋㅋ ㅋ ㅋ 그러게요... 니베이아는 카르테이아가 어느 입장에 서 있는 순간부터 죽이는 순간까지 머리를 굴리지 않은 순간이 없었겠다 싶어요 1죽이지 않고 해결 할 순 없는가? 2어떻게 해야 그나마 그를 지킬 수 있는가 3어떻게 숨겨야 하나... 이렇게
저울질... 비슷한걸 해본 적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정확히 아실린을 죽이냐 카르테이아를 죽이냐라는 문제 보다는 어느쪽을 살려야 하는가... 라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어쩌면 아실린과 카르테이아를 이국으로 도피시킬 생각도 해봤을 것 같은데 둘이 너무 강경하니까

14.11.2024 10:5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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