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shadows.bsky.social
上海・香港・台湾・日本映画。화어 영화와 일본어 영화를 번역하고, 일본영화 관련 통역을 합니다. 고독한 도시의 대식가, 어둠의 번역자. 그리고 고양이 메밀(2022. 7월 추정~)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의 영화를 말한다>, <비정성시 각본집> https://bush-juniper-b5b.notion.site/11d2be1280288015bb68c994fd3c2e2e?fbclid=IwY2xjawF4UpFleHRuA2FlbQIxMAABHZLRoKjW3mDw
외출.
음... 나도 화장 잘하고 싶다.
아이라인 어려워...
내 추구미.
오늘은 병원 가는 날. 그리고 예의 커피가 맛있는 카페에 가는 날.
내 것과 친구 것 하나씩 꽃을 샀다. 오늘의 꽃은 알록달록 아네모네.
보라색꽃이 좋아.
딱 맞다.
08.03.2026 05:23 — 👍 25 🔁 23 💬 0 📌 0봄동전을 부쳐 보았다.
08.03.2026 05:04 — 👍 2 🔁 0 💬 0 📌 0간식 한입 먹고 눈 또리방
01.03.2026 14:14 — 👍 75 🔁 22 💬 4 📌 0힝.너무해요 ㅠ.ㅠ
06.03.2026 13:10 — 👍 1 🔁 0 💬 0 📌 0이 만년필 정말 예쁘네요!
06.03.2026 10:53 — 👍 0 🔁 0 💬 1 📌 0호호호, 지금 내 냉장고에는 황태국과 파이황과와 땅콩조림과 봄동 겉절이, 그리고 5천원에 두 팩 사온 설향 딸기와 2천원에 다섯 개 사온 봄동 봉다리와 양배추, 무 등등이 있다. 완전 부자임. 냉동실에는 찹쌀 샤오마이도 있지!
06.03.2026 09:51 — 👍 2 🔁 0 💬 0 📌 0저녁밥은 감바스. 선드라이 토마토를 넣어 보았다.
06.03.2026 08:42 — 👍 6 🔁 0 💬 0 📌 0일을 방해한 고양이. 오늘따라 기운이 넘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05.03.2026 17:25 — 👍 24 🔁 18 💬 0 📌 0오늘은 진눈깨비가 내리고 추워서 집에 있던 통황태를 때려 국을 끓이고, 땅콩조림도 다시 만들었다. 고양이가 방해할 때마다 잠깐씩 일어나서 하나씩 주섬주섬 만들다 보니 반찬 부자.
05.03.2026 17:24 — 👍 1 🔁 0 💬 1 📌 0트위터에서 흑식초 얘기가 나와서 파이황과를 만들어 보았다. 아침에 먹어야지. 야호.
05.03.2026 17:23 — 👍 5 🔁 0 💬 1 📌 0
홍지영
영화 번역가.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중국어와 일본어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 관련 일본어 통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의 영화를 말한다>와 <비정성시 각본집>이 있고, 최근 <비정성시>(제2회 서울아트하우스 영화제 상영)를 번역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비정성시』 각본집 은 1층 북카페에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북토크 신청자에 한하여 정가의 10%할인)
•일정: 2026년 3월 19일(목)19:30~
•장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1 팡타개라지(서울시 종로구 경희궁 1가길 7)
•참가비: 1만5천 원
•신청: 북카페에무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 @bookcafe.emu
그리고 인스타에 올라온 북카페 에무의 공지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 번역가 홍지영님과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영화<비정성시>를 중심으로『비정성시』 각본집 복토크를 엽니다. 비정성시 각본집을 통해 영화와 각본집의 차이, 두 장르의 서로 다른 사고,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작법'을 살펴보고 작품의 배경과 시대적 맥락, 영화와 각본집의 번역 과정의 고민 등 영화와 각본집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3월 19일 목요일 19시 30분. 북카페 에무에서 북토크를 합니다. <비정성시 각본집>과 영화 <비정성시>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해요. 책과 영화 번역 이야기도...
참가 신청 링크는 여기.
booking.naver.com/.../5/bizes/...
신새벽의 땅콩조림. 대보름이라고 찹쌀과 피땅콩을 엄청나게 싸게 팔길래 사왔다. 간장과 팔각, 땅콩과 샐러리, 약간의 생강과 파(이 두 가지 향신료는 조리고 나서 건져서 버림)만으로도 훌륭한 맛이 나는 반찬. 그냥 간식이나 술안주로 계속 집어 먹어도 한없이 들어감.
삶은 땅콩의 아삭한 식감과 샐러리의 아삭한 식감이 좋다.
.... 그런데 이번에는 땅콩을 좀 덜 불린 것 같아서 오래 삶았더니 샐러리가 물러져 버려서 조금 망함.
일하는 동안 알람 맞춰 놓고 불에게 맡겨둘 수 있어서 좋아하는 반찬.
밥 먹는 동안 초코빵도 만들었당.
02.03.2026 10:40 — 👍 9 🔁 0 💬 0 📌 0조림. 표고와 청경채는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냉장고에 보관했던 데친 죽순 메롱되기 전에 같이 조려버림.
02.03.2026 09:02 — 👍 7 🔁 0 💬 0 📌 0쿠팡 로켓배송을 가장 필요로 했던 사람들이 아기 키우는 사람들이래매 그냥 분유도 아니고 특수분유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니. 엔간한 사람들은 다 탈퇴하지 않겠나.
26.02.2026 20:51 — 👍 23 🔁 31 💬 0 📌 0
슬쩍 발뻗어서 나 만짐
웃기다 너~
저는 일본인이 한국인의 '민도'를 칭찬했다는 말을 들으면 욕을 먹었을 때보다 더 화가 나요
26.02.2026 10:43 — 👍 6 🔁 9 💬 0 📌 0
🐱 개냥이 설날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추웠던 설날, 모두가 가족과 보내던 날에
쉼터 문 앞에 조용히 나타나 스스로 난로 옆에 자리를 잡고 몸을 녹이던 아이, 설날이..
그날부터 설날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마음을 내어주었습니다.
설날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없이 먼저 다가와 손으로 툭툭치며 애교를 부리는 개냥이예요!
낯선 환경에서도 비교적 적응이 빠른 편이고,
강아지에게도 경계가 거의 없어 함께 지내기에도 무리가 없는 아이입니다.
아직 여유로운 2월. 홍샤오우럭을 만들려고 했는데, 안 팔아서 대신 예쁜 생선 병어를 사왔다. 홍샤오창위.
중국의 생선조림.
아침에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데 어깨에 대고 하고 있었다. 만성 어깨결림에 시달리는 나는 너무 시원해서 반대쪽 어깨도 내밀었고... 뚠뚠한 고양이 만세임.
26.02.2026 02:58 — 👍 3 🔁 0 💬 0 📌 0임금은 여전히 시급 만원 수준인데 물가는 연봉 일억에 맞춰진 나라.
25.02.2026 23:51 — 👍 52 🔁 73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