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별

버스를 프리미엄으로 끊을수있는 이것이 바로 권력...?

알바면접잡음

우와 성적 잘나왔다고 생각하자마자 과제하나안낸거발견함ㅋ ㅋ ㅋ ㅋ ㅋ ㅋ

집갈걸그랫나

지하철 바로탘ㅅ다 야호

제로 딜사이클 망햇네

안녕하세요
요즘 비계걸고 트위터에서만 살고있습니다
살아서봐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 탄핵표결은 무기명이지만, 계엄해제안건 표결은 기명이었던 데다 재석인원 만장일치. 적어도 윤석열에게 조금이라도 반발하려 했던 여당 의원 18명의 목록은 이미 완비되어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일단 소추안 표결에 돌입하면, 그 중 절반만 계엄해제 때와 일관된 선택을 해도 가결이 된다. 그렇다고 그들을 전원 의회에서 빼내면, 특검법 재의가 가결된다. 어차피 용산은 진노할 것이다. 그렇다면 생존을 위한 선택지는 단순하다. 내란수괴를 침묵시키는 것.

제발, 정권의 탄압에 당하지 않는 법
- 꿘충이랑 다니지 말기 x
- 항의 문자 조심히 보내기 x
- 착한 시위 하기 x

- 졸라 강력하게 가능한 많은 사람을 모아서 저항하기 ㅇㅇㅇㅇㅇㅇㅇㅇㅇ

탄압을 안 받는 방법 이것뿐이라는 것을… 몸사리고 착하게 산다고 안 당하는 게 아니라고요. 애초에 그 착하게 조심히 사는 거 자체가 내 권리를 빼앗기는 중인 거라고요.

봇이지뭐 상상이상으로 선명하네 창팝 또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국회청사 앞에 나타났던 분식트럭 오뎅이 4천원이었다던데 비싸긴 하지만 위험수당이라 칠 수도 있는 범위인 것 같음(…)

#혼설빙

제가 홈페이지 개발사에 다닐 때 이랬어요. 동적이거나 UX가 문제되거나 개발이 많이 붙은 페이지를 디자인할 때,
- 기획자가 기획의도와 유저 및 기능 달성목표를 설명
- 디자이너가 영역 및 콘텐츠 배치를 잡고
- 퍼블리셔가 위 내용이 동적으로 잘 뿌려지도록 의견 표명
- 개발자가 프로그램 개발과정이나 향후 런칭때 이슈로 발전할 사항을 첨언
하면 메뉴 한개 디자인 초안이 나오는 식인데 호흡 잘 맞는 사람들이 하면 한장 기획회의를 30분 이내로 마쳤던 기억입니다. 전원이 개발하는 셈. 문서에만 매달려서 실갱이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비?계는 아니고 비밀글 기능인데 한 번 써보실 분?
쓰기 전에 글을 공개할 사용자 리스트를 블스에서 만들고 쓰셔야 합니당
bsky-tools.vercel.app/secret-post

개피공하네

게임은 실재하지 않는 시공간 환경에 추억과 낭만을 느끼게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음....

특히 ㅈㄴ온갖것이 좃댄세상이더라도 노래는 계속 흘러나오면서 누군가는 계속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만이 주는 무드가 있음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문학 탐구 논문 무료 공개 이벤트 무료 논문 5종 다운로드 시, DBpia 구독권 증정

와, 진짜....이상하면서도 말이 되는 이벤트고 이걸 블스에 올림으로써 말이 되는 이벤트다. 그렇죠.누가 논문을 읽겠어요. 하지만 그러는 소수의 사람들은 인터넷 서점 이용자일 가능성이 높겠고 대체로 여기 서식하겠죠.....

event.yes24.com/detail?event...

최저 임금과 국밥 가격 변화 비교 당근마켓을 보다가 동네 알바가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은 시급 1만 원하는구나. 1만 원이라... 비싼 건가 싼 건가? 잘 모르겠네. 옛날 당구장 알바하던 시절을 떠올려봤습니다. 2000년에 시급 2,000원을 받고 일했고, 2004년에 시급 2,500원을 받고 일했던 게 기억납니다. 기억이 맞나 싶어서 최저 임금표를 찾아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지

사실 이걸 굳이 반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읍내 저 사람 말로는 최임이 오르면 국밥값이 오른다 그런 소리를 하는데, 실제 최임과 국밥 한 그릇 가격을 분석한(...) 아래 글을 보면 시급이 더 빨리 오르는데도 국밥 가격은(...) 덜 오르는걸 볼 수 있거든요.

이렇게 어설픈 담론이 최저임금을 방해하는것도 결국 분배정의가 깨졌고, 제대로 된 분배가 안 되다보니까 억지로 저렇게 가져다 붙이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저런 이야기를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이 많이 하던데, 이들의 모순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뤄보도록 할게요.

구조적 제약?? 심지어 기사 안에는 “발목을 잡고 있다”는 표현까지 씀. 지갑을 닫고 싶어서 닫았겠냐고. 😞

‘한은은 "내수 기반 차원에서 1인 가구의 주거·소득·고용 안정이 중요한데, 청년층 1인 가구의 경우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한 주거 안정 대책이 절실하고, 고령층 1인 가구는 열악한 고용·소득 문제를 해결하는 빈곤 대책이 우선 실행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분석이 이렇게 뻔히 나오는데도 정부는 딴 데로만 가지. 부동산 부자들만을 위하다가는 국가경제 바닥이 내려앉는 줄 알아야지.

마싯겟다

에가오나라 이츠노히모 다이죠부!

킷토 세이슌가 키코에루- 소노슌칸니 키코에루-

블스야... 블언블만 어케 만들어주면 안댈까(고려도 안 하고 있는데 되겟냐고요)

아니 겨우 블록체인이나 NFT를 넣는데 왜 퇴사를 하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건 주 원인이 아닙니다.

이런 게 통과가 되었다는 건, 개발진의 발언력이 떨어지고, 컨텐츠 이해도가 떨어지는 빈카운터들이 회사를 장악한 상황이라 안그래도 크런치다 뭐다 빡센 환경에서 이런 대우 받으면서 일 할 바엔 이직을 고르는 것 입니다.

만약 개발진과의 균형이 잘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최소한 수 개 이상의 '성공한 NFT게임'를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이게 없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아해 조아한다구요- 네?

Journalists flock to Bluesky as X becomes increasingly 'toxic' Journalists are finding more readers and less hate on Bluesky than on the platform they used to know as Twitter.

- 저널리스트들이 트위터가 점점 더 '독성적'이 되면서 블루스카이로 몰려들고 있음

- 더 나은 청중 상호작용, 링크 공유, 덜 독성적인 환경을 발견

- 일론 머스크의 인수 후, 트위터는 언론 전문가들에게 도전적이 되었으며, 증가하는 혐오 발언과 감소하는 콘텐츠 가시성을 보이고 있음

Journalists flock to Bluesky as X becomes increasingly 'toxic'

www.nbcnews.com/tech/social-...

설렁탕집이 성공한 이유가 뭡니까?
한우 물만 파서 그렇습니다

이거 어디서 본 적 있는것같은데 기억이 안 남

대통령이 거부권 남발하면 당연히 의회에서 예산가지고 견제합니다. 우리는 그걸 삼권분립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영매탐정 조즈카] 읽기를 권장드리는 분
- 비위가 좋으신 분
- 무슨 일이 있어도 책을 끝까지 읽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분
- 중간에 책 읽기를 그만둔 다음 나를 블락하지 않으실 분
- 귀여운 여자영매사의 비취색 눈동자인가 뭔가를 보고 싶으신 분
- 마조히스트

읽기를 권장드리지 않는 분
- 흥 안 읽으면 너네 손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