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수진 <아무도, 아무것도>
22. 정윤, 아이아이 <crybaby>
23. 빅너티 <메아리 (Feat. 선우정아)>
24. 케이에이치시 <죽은 새>
25. 림, 이도열 <부서지지 마>
26. 주윤하 <너는 이별을 말하고, 나는 사랑을 노래해>
27. 정준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28. 규도 <희망>
29. 규도 <Miracle>
21. 수진 <아무도, 아무것도>
22. 정윤, 아이아이 <crybaby>
23. 빅너티 <메아리 (Feat. 선우정아)>
24. 케이에이치시 <죽은 새>
25. 림, 이도열 <부서지지 마>
26. 주윤하 <너는 이별을 말하고, 나는 사랑을 노래해>
27. 정준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28. 규도 <희망>
29. 규도 <Miracle>
10. 블랙핑크 <Go>
11. 콘다, 리비도, 반느와르 <따끔 (feat. KWAII)>
12. 시필 <Ever No Way>
13. 콤아겐즈 <긴장 (Heavy Steppa)>
14. 콤아겐즈 <Nervous Namoy Steppa>
15. 유발이 <습관>
16. Maisie Peters <My Regards (Bedroom Edition)>
17. 모스크바서핑클럽 <아무것도 아닌 오후에>
18. 드비타 <The Climb>
19. 드비타 <YHWH>
20. 오지은서영호 <404 (Live)>
2026년 3월 첫 주 추천음악
1. 넬 <I Will Always Be>
2. 홍이삭 <Ruin>
3. 홍이삭 <Close Your Eyes>
4. 아월 <Oasis>
5. 모스크바서핑클럽 <오, 나의 달콤한 슬픔>
6. 유인원 <Outcast>
7. 빅너티 <안녕>
8. 빅너티 <무리했었던 약속들 (Feat. 개리)>
9. Kasabian <Days Are Forgotten (Young Sherlock Version)>
soundok.koivis.com/bandobyul/3123
#추천음악 #음악추천
관찰, 카메라, 그리고 남은 에피소드들
관찰 예능을 만드는 피디와 촬영부에 대한 극사실적인 드라마. 연극이라기보다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시선. 일하는 이들의 현장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돋보이지만 재미가 있는 작품은 아니다. 사실 사람들은 재미가 있든 없든 일한다. 열심히 일해도 실수하고 중단되고 떠나고 만나고 성장한다. 밥벌이의 진실.
#관찰카메라그리고남은에피소드들
식민지 지배와 전쟁이 망가뜨린 삶에 대한 이야기. 피곤하지 않았다면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을텐데, 나중에 꼭 다시 보고 싶어질만큼 인상적이었던 연출과 연기. 포옹하고, 꽃다발로 후려치고, 흙에 묻히던 세 장면은 잊을 수 없다. 결국 히로시마에서 죽어갈 누군가의 이야기를 예비한 비극이라니.
#튤립
대중음악의견가 서정민갑과 나누는 음악 이야기 시즌2 -1980년대를 빛낸 음악가들. 두번째 시간은 들국화를 설명해 드립니다. 3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빛나는 친구들이에요.
들국화가 어떻게 태어났고 피어났으며 흩어졌는지, 들국화 멤버의 음악은 어떤 씨앗을 남겼는지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오세요. 이런 강의 흔하지 않아요. 신청은 링크에서!
forms.gle/ixufd2i2Xbw6...
#들국화 #빛나는친구들
+2023년 7월 추천음반 추가
카디 [Inside Out]
+2021년 1월 추천음반 추가
루아멜 [인간위성 : Orbital]
+2019년 12월 추천음반 추가
옴 [개막식]
+2025년 12월 추천음반 추가
루아멜 [LUAMEL]
+2025년 7월 추천음반 추가
나비춤 [SYNTAXERROR신택스에러構文エラー (空=色)]
+2025년 6월 추천음반 추가
Mary Halvorson [About Ghosts]
+2025년 4월 추천음반 추가
Emil Brandqvist Trio [Poems for Travellers]
+2024년 10월 추천음반 추가
나비춤 [일기예보 日氣予報 WeaTHeRFoReCaST]
2026년 2월 추천음반
공원 [[0]]
나윤선 [Lost Pieces]
블랙핑크 [DEADLINE]
BIG Naughty (서동현)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
오지은서영호 [그리움은 그만]
옴 [MiSS M3TRO]
애리 [AeLpply]
힙노시스 테라피 [latency]
+2026년 1월 추천음반 추가
기나이직 [GIRL I LOVE YOU]
김민성 [표류기21]
마이드림피버 [4. Mountain Still Breathing]
파울로시티 [D.C.]
#추천음반 #음반추천
인문사회 공부모임에서 3월에 읽는 책은 김정한의 <1980 대중 봉기의 민주주의>입니다. 권김현영님과 진태원님이 21세기 최고의 책 중 하나로 뽑은 바로 그 책이죠. 대중에 대해, 봉기에 대해, 민주주의에 대해, 오월항쟁에 대해 다르게 이해하게 되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우리 같이 공부해요.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1980 대중 봉기의 민주주의>
#1980대중봉기의민주주의 #김정한
"문화정책의 여러 산적한 문제들은 인사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공정책으로서의 문화정책의 지향을 점검하고 그 지향을 위해 어떠한 실행을 할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그러한 토대에서 실행되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비판과 성찰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문화정책은 그저 국민들의 세금 한 귀퉁이를 헐어 업계 관계자들이 나눠 쓰는 무엇 이상이지 않다. 그걸 나눠 쓰는데 필요한 전문성이란 정해진 규정을 잘 지키는 이상이지 않다."
culture-policy-review.tistory.com/425
이제 하루 남았네요. 내일이면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목포에서 모처럼 함께 음악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오세요. 오랜만에 만나고 같이 음악 들어요. 신청은 링크로 해주시길.
forms.gle/4gt5m15z2JBU...
#포도책방
2026년 3월 미학예술 공부모임은 <미학의 기본 개념사>를 끝냅니다. 쉽거나 어렵거나 재미있거나 심오한 책을 횡단하며 미학/예술을 공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 오세요.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미학의 기본 개념사> 10장~끝
#미학의기본개념사
칼로막베스
고선웅이 맥베스를 연출하면 역시나 이렇게 되는구나. 미래의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액션활극이 된 멕베스는 싸우는 배우들의 육체가 두드러지는데, 난데없는 설정의 기발한 혼종과 밀장난으로 만든 유머에 더해 욕망의 무용함을 가리키는 결말은 오래 전에도 한결 같았다니. 예술가는 평생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를 조금 알겠다.
#칼로막베스
62. 노 베어스 ★☆
63. 리버풀 ★
64. 알레고리
65. 잇츠 낫 미 ★☆
66. 경험
67. 휴머니티
*연극
7. 몸 기울여 ★☆
8. 곡예사 훈련
9. 이상한 어린이 연극 – 오감도 ★★
10. 멸종위기종 ★
11. 뮤지컬 판
12. 함수도미노 ☆
*영화
46. 벌집의 정령 ★
47. 라탈랑트
48.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 ☆
49. 영웅본색 ★
50. 운디네 ★☆
51. 필로우 토크
52. 셜록 2세 ★
53. 디어 스킨 ☆
54. 그랜드 투어
55. 필라델피아 스토리
56.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
57. 절멸의 천사
58. 클로즈 유어 아이즈 ★★☆
59. 왕과 사는 남자
60. 휴민트
61. 가수들
2026년 2월에 읽은 몇가지
13. 「40세 정신과 영수증」, 정신, 이야기장수
14. 「가난한 도시생활자의 서울 산책」, 김윤영, 후마니타스 ★
15. 「그저 하루치의 낙담」, 박선영, 반비 ★★☆
16. 「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낮은산 ★
17. 「고등학생 운동사」, 조한진희 기획, 동녘 ★★
18. 「축 생일」, 김선우, 문학과지성사
19. 「흰 컵의 휴식」, 이수명, 난다
20. 「몸, 스펙터클, 민주주의」, 김정환, 창비 ★★
21.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윤덕원, 세미콜론
고도의 투두리스트
그 유명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바탕으로 쓴 작품은 <고도를 기다리며>에 끝내 등장하지 않았던 고도가 주인공이다. 고도는 친구를 만나러 가려 하지만 해야 할 수많은 일들에 짓눌려 움직일 수 없다. 이 투두리스트와 그를 지배하는 목소리는 내면의 초자아인가, 아니면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사회의 정언명령인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더 많은 감상이 가능할 작품.
#고도의투두리스트
페미니즘 공부모임은 천천히 꾸준히 모임을 이어갑니다. 책을 혼자 읽을 때와 함께 읽을 때는 다르거든요. 두꺼운 책, 어려운 책 혼자 읽기 부담스러우시면 오세요. 모임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2026년 3월 9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다락방의 미친 여자> 2부 전체
#다락방의미친여자 #페미니즘
34. 페디 <지우개 (Feat. Kidd King, 용용 (YongYong))>
02.03.2026 04:54 — 👍 0 🔁 0 💬 0 📌 0
24. 써머 소울 <Oh Love>
25. 티어라이너 <Bite Me>
26. 러브엑스테레오 <Bite You>
27. 최유리 <초봄>
28. 선우정아 <숲>
29. 예빛 <Traveler>
30. 허회경 <이런 사람 되어버렸네>
31. 김창완 <웃음구멍>
32. Olafur Arnalds <Ashes - Sunrise Session III>
33. Olafur Arnalds <A Dawning - Sunrise Session III (Feat. Sandrayati, RAKEL, Salóme Katrín)>
10. 산조 <우리는>
11. 공원 <나의 무기>
12. 공원 <거울>
13. 공원 <자장가>
14. 루아멜 <Sunrise In The Camel's Eyes>
15. 루아멜 <OrangeRoad>
16. 루아멜 <I'm Your Shadow>
17. 나우즈 <AMMO (Feat. YRD Leo)>
18. 에피 <Red Horse>
19. 탐쓴 <하늘빛 갱>
20. 곽태풍 <Yeontral Park>
21. 산울림 <큰 나무>
22. 최제니 <나 원래 웃긴 사람인데>
23. 헨 <일종의 고백 (Female Ver.)>
2026년 3월 넷째주 추천음악
1. Mary Halvorson <Full of Neon>
2. Mary Halvorson <Absinthian>
3. 김민제 <Time>
4. 김민제 <Maze>
5. 김민제 <Highway>
6. 정재영 <Straight (feat. Nitzan Gavrieli, Yoshiki Yamada, Yosuke Nagayama)>
7. 푸디토리움 <그믐달빛>
8. 푸디토리움 <눈시울>
9. 산조 <기우제>
#음악추천 #추천음악
soundok.koivis.com/bandobyul/3051
18년간 이어온 벨로주 운영을 중단하는 박정용님과 인터뷰 했습니다.
홍대 앞 18년 마감 벨로주 인터뷰 “5만 석 아레나보다 천 석 공연장을”
-대중음악 다양성 지켜온 기획자의 솔직한 속내
h21.hani.co.kr/arti/culture...
#벨로주
[기획 | 재연을 부탁해] 창작집단 LAS <함수 도미노>
기묘한 자동차 사고를 빌어 초능력이나 진실 찾기 게임을 보여줄 것 같았던 작품은 '도미노'라는 존재의 실재 여부로 나아가더니, 결국 한 사람의 인생으로 향한다. 자신의 삶에 담을 쌓고 스스로 망가뜨린 삶을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 110분 내내 몰입하게 하지만 왜 그 같은 삶을 선택했는지, 사회에 문제는 없는지 말하지 않은 작품.
#함수도미노
창작산실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을 다 때려 넣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 얼마나 우직한 음악가들인지. 이 얼마나 헌신적인 음악가들인지.
공연이 끝나가고 적벽에서 병사들이 죽어가는 장면이 이어질 때, 가자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이란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죽는 이들을 떠올리지 않기는 불가능하다. 이 공연은 옛 판소리의 재현이 아니라 여전히 죽음의 시대인 오늘에 대한 분노이며 위령이다. 예술이 오늘과 만나는 공연, 예술가가 오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공연.
이번 공연을 위해 만든 신곡들에서도 음악의 완성도는 한결 같다. 잠비나이는 70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공연임에도 공연이 끝나면 탈진할 것 같은 기세로 몰아친다. 밴드 멤버 다섯의 합주와 독주를 교차하며 잠비나이가 선보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는 공연이다.
특히 공들인 영상과 조명, 구조물은 극의 서사를 명징하게 외화한다. 조명으로 화살 쏟아지는 장면을 표현하거나 영혼이 승천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비롯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진다.
판소리를 애호하는 관객이라면 아쉬웠을 수 있는 부분. 향후 공연에서는 소리의 가사를 자막으로 보여주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 대체로 폭주하는 공연의 완급을 보강할 필요도 있다. 이만한 사운드를 온전히 감당하는 공연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지는 공연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공연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잠비나이가 선보인 곡들의 거대한 스케일과 비장한 아름다움 때문이다. 그동안 잠비나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면 잠비나이 음악의 유려한 흐름과 장엄한 서사, 록킹한 폭발을 이미 알고 있을텐데
잠비나이
적벽
그동안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공연 중에서 이만큼 강력한 출력을 발산한 공연이 있었을까. 잠비나이는 록 페스티벌에 온 것처럼 막강한 사운드로 70분을 폭격한다. 소리꾼 오단해가 판소리 적벽의 중요한 소리 대목을 짧거나 길게 노래하고, 잠비나이는 그 소리에 담긴 상황과 서사, 정한을 음악으로 표출하는 방식.
다만 예상보다 오단해의 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었고, 노래공연에 잘 어울리지는 않는 공연장 특성과 연주의 출력 때문인지 소리의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
#잠비나이 #적벽 #창작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