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야!!!!!!!!

그 저번에 시희용정 삒끄루 하신거에 시희가 들고있는 오므라이스에 케찹 떡칠되어있는거 보고
늘 용정이 밥을 해주니(*용정이 밥을 할수있는지 하지 못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여기선 해줬다고 쳐) 나도 요리해줘서 용정 깜짝 놀래켜줘야지 후후 이랬는데 ■■번의 시행착오 끝에 겨우겨우 먹을 수 있어보이는 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성공한 시희, 레시피대로 이제 계란 위에 케찹으로 하트를 그렸다가 헉 아니 이건 너무..그거지않나?너무그렇지않나?이러면서 결국 케찹벅벅그어놓은 범벅오므라이스를 용정에게 내밀게됨 용정은 냅다 감동하고 맛있네요 아가씨!활짝

저도 케찹은 시희가 뿌렸겠지< 하면서 픽크루 만진거라 넘 웃겨요(용정도 비슷한 실력일까..하다가 거리에서 구른 짬빠가 있으니까 밥 지어먹을순 있겠지< 싶었음)

용정 깨끗하게 다 먹고나서 용정이
"아가씨 저에게 이런 것까지 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맛이 별로라서 그래?"
"아니요. 이런 건...받는 것보단 제가 아가씨에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같은 대화 할거 생각나요

시희아가씨가 뭐좀 갖다달라고함 용정이 알았다고함 갔더니 시희 알몸에 배스타월만 두른채 앉아있음 용정 화들짝놀래서 몸돌림 아아아 아 아가씨 어째서 그런 모습으로. 더워서 그래, 남정은 습해서 금방 끈적해진다니까. 천연그룹의 자제분께서 그렇게 지내시면 곤란합니다 어 어서옷을. 같은 여자끼리 왜그래 좀더 어릴땐 별로 상관하지도 않았잖아. 지금은 그때와는...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나 용정 앞에서 배스타올 오픈하는 시희 용정은 입에서 심장튀어나오는 소리를 내고 시희는 그저 놀리는게 즐겁기만하다... 네 표정 지금 굉장히 볼만해

신월동행 칩셋 추천표 ⭐6성

신월 칩셋 추천사이트가 있군하..
칩셋 강화는 노란거 풀강해서 쓰다가 같은 종류의 주황색 칩셋 다 모이면 그때 갈아서 주황색 강화하라고?? 하는듯함(재료 돌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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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ujicaコラボ サイドストーリー「憂い無き寝言」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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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내일 옵티칼 현장에서 옵티칼 노사교섭 개최와 먹튀방지법 입법을 약속할 예정이라고 함.

박정혜 동지가 드디어 내려오시게 되었다고.

이거 뭔 내용이었냐면 이달의 우수사원 심사 누구임? / 시희아가씨던데 / 그럼 용정이겄구만... < 이런 대화함..

新月のおじさまたち全フルボイス有

용정
시희

사귀냐?????

용정 관련으로 좀 주절..하고 싶은게 있어서 머릿석으로 먼저 좀 정리를 해보는데 어케해도 시희용정 이야기가 됨(왜냐면 공식이 둘이서 1나 식으로 서술해놔서 ㅅㅂ) 클낫다 이게 씨핏말인지 공식기반 고찰인지 1나도 모르게 됐다

"'퍼스트 피존' 탄생"…민주당 '명둘기' 부화에 "새 정치의 시작"[오목조목] 지금 이 순간 뜨거운 소식을, 오목교 기자들이 오목조목 짚어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일에 '퍼스트 비둘기'가 탄생해 화제입니다. 이재명 선거 캠프 사무실에 들어온 비둘기가 낳은 알을 더불어민주당이 출산지원팀까지

＂˙퍼스트 피존˙ 탄생＂…민주당 ˙명둘기˙ 부화에 ＂새 정치의 시작＂[오목조목]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naver.me/xOdBr9RY

글고 이친구도 뽑았는데 반전 매력 있어서 넘 좋았흠.. 프레이즈였나 그친구랑 비슷한 느낌이라 더 오옷..~! 함.

아 찌밤 어케?? 용정의 더러운 일은 시희가 맞았나???(진실에 다가갈 수록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아니 좀 더 진행하니까 서브스토리 또 열렸길래 그것도봤는데 아니 ㅅㅂ.. . . 더러운일이라니.. 그런..그런 문제가 아닌 것 같음 이런 시바... . . .. 시희도 용정의 따거인듯...ㅅㅂ... . . .;;;

새벽에 5챕 다 보고나서 용정의 그 '더러운 일' 이라는거 (*해석 이런거 아니고 걍 폭주글인데 스포일러라 원쿠션함)

之前画的结宝
#新月同行

남정 모티브 광저우라는거 알고 화상의 이야기 짚아보면 더 정신뿡이 오는

시희용정도 시희용정인데 나는..나는 시바 표골이 데려온 단체도 그 소속된 이들도 하얀 거짓말 서브스토리가 연상되어서 참을 수가 없음

전기충격.전기충격백합.전기충격.

시희가 용정한테 의존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상호의존이었고 더 강하게 의존하던 건 용정이고 이런게 ㅅㅂ 너무너무너무 강하게 어필되어서 미치겟는(아가씨의 독립 이야기도 걍 자기 자신이 그러고 싶은 회피행동이었을듯)

아니 6-8에서(이하 스크립트 스포) *****************************************************************************************************************************************************************************************************

이게 진짜일리 없어... #新月同行

뇌가 태워지고 있지만 뭐라고 해야됨... 이 이야기에 표골이 없었다면 그 무엇도, 이정도의 충격이나 울림을 줄 수 없었겠지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음... 그만큼 표골이 너무너무 신월 멘스의 그 '느와르'를 만들어주고 있는게 너무 좋음.. . . 와중에 표골 자체는 자기 자신을 신의 없는 사람이라고 칭하며 선긋는 것도 그게 넘 "좋.느" 만들어줌 하 형님.. 미치겠습니다 저는...

그리고 개어이없는 조사(너네 뭐해)

용정의 시작도 비가 내렸고, 지금도 비가 내리고...한다는게 너무 미치겠는거임... 용정은 늘 빚을 갚는 것에 모든 것을 기울인 삶을 살았는데(...) 시희는 그런 용정에게 빚이 아니라 그냥 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는게 나를 최종붕괴 시킴 ㅅㅂ... 그러면서 너는 항상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잖아< 이것 모에요

용정이 자기 자신을 총알에 비유하는 것도 초실체 탓도 있겠지만 그냥 쏘아지면 쓸모가 끝나는 어쩌구로 자신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돌아버릴 것 같

이거볼땐 아니 이 총알을탄사나이 뭐지 했는데 용정능력알고 다시보니 아무래도 능력을 남용한 멋진 공중데이트를 이따금씩 즐기는것같다예요 아진짜 아무말이나해보라했더니 오늘도예쁘세요라고말하는 보디가드답다 ...

렬루..렬루요... 아니 뭐지 이런 마초여캐를 갑자기 선사받음.. 알콩달콩 뭐야 사귀나봐; 랑 미친 느와르 죽네사네 이걸 동시에하는 관계가 시희용정이라고?? 와중에 딜러-힐러 관계라서 죽을 일도 잘없겠다 싶어지는 거임.(실장판에서 시희는 딜러인 것 같지만)

홍포 도시탐색 그거보면 시희가 용정에게 곰돌이 잠옷 입히겠다는 대목 있는데 잠도 같이 자나..? < 싶어지는 아니 얘네 뭐임...?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