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밀

지금부터요!

블스가 잘못햇다… 네! 낼 봬요~

헐 알림이 안왓어요 ㅠㅠ 시간잇어요

저 들어왓어요~

파이팅~ 오늘 팦접속 시간되실때 직멘주세용

혹시 티알용 현대 두상인가요

이게 바로 컴퓨터-라는 거예요<여기서 너무 귀여워서 빡빡 웃음
대빵큰 유리온실 짓는거 상상하고 즐거워져요 인테리어도 꾸며줘 아스크 군. . .
애착롤모델이 집착롤모델로 바뀐게 룽한데 만만하게 보고 있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하ㅠ
아무리 현대로 오기까지 오래 살아도 500년도 안 지난 삐약이가ㅠㅠㅠㅜㅠ 리우도 시간 지나면서 아스크를 제법 귀여운 구석이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할것같아요ㅋ

갠차나요~ 딴거하구잇을게요

7시땡하면 오세요~~ㅋㅋㄱㄱㄱㄲ디코도 기기

맞아요 7시에 열어서 그동안 마비하는중ㅋ

네! 그럼 접하실때 멘션 주세요~

스샷 넘 예뿜.
일단 캐도 이쁘고 스토리도 ㄱㅊ아서 저 혼자라도 계속 할것같네요
혹시 오늘도 파판 렙링 하나요??

하웃기다 그래서 리우도 아스크 보고 데자뷰 느끼는걸지도요(근데 전 이런 시츄 조아함;
30년…정도는 되겟죠? 그냥 정해진 기간은 따로 없고 수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으면 이사가는 식이에요ㅋㅋㅋㄲㄲ 그래서 30년넘게 살수도 있고 10년안에 갈수도 있고 유동적이죠ㅋㅋㅋ 상그라엘 이기고나서 뭔가… 공식?으로 세상이 변한게 없어보여서… 숨어지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저희들끼리 자유롭게 구상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아예 뱀이 자유롭게 다니고 오히려 인간들이 숨어지내는 아포칼립스로 가버릴까요?(ㅋ

아 동거하긴햇는데 웨이린은 리우를 얼떨결에 살린거라 조수나 호위로 써먹을 생각도 안햇어요. 오로지 리우가 뱀파로 안정기에 접어들때까지 임시로 데리고 다닐 생각이었던거라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리우가 웨이린이랑 계속 함께 하고 싶어서 붙잡은 포지션이죠ㅋㅋㅋ 네네 고정된 집이 없어요! 아무래도 오랜 세월을 살다보면 어디 동굴이나 산속에서 혼자 사는거 아닌이상 오래 머물면 수상하게 생각할테니까요ㅋㅋㅋ(늙지 않는다거나 밤에만 주로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등

핰ㅋㅋㅋㄱㅋㅋㅋ아 근데 리우는 그런거 보고 좋아할지도… 자기가 우위를 점하는 위치에서 아래에 깔린 상대가 계속 고통을 참거나 버티려고 하면 더 몰아세우는걸 좋아해서요… 아스크가 노려보는것도 좋다… 만약 이런 일 있고나면 아스크는 이거 끝나고 원망하려나요.,. 이제 대련(?) 비스무리에 어울려주지 않으려나

저 미니밀리예요! 그리다니아에 있어요~

앗 초코보가 아니라요??

공짜환상약 그리다니아 미케토 가시면 모그리가 줘요! 공식에서 그래픽 많이 바꼈다고 모두에게 뿌렸었거든요. 울다하 장터쪽에서 엔피시가 하나 주는걸로 아는데 지금도 주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와앙! 공짜환상약 받아서 커마 바꿔야겟어요 신 난 다 !

오? 본캐로 잠깐 맛보시는걸로 생각햇는데 부캐로 하시는군요? 전직업 만렙하셧던게 아니면 안키워본거 하시는걸 추천해요ㅎㅎ
저는 50까지 키운 부캐 초코보에 하나 있는데 그것말고는 키우는게 없어서… 새로 만드는 방법밖에 없어요. 혹시 어디 섭으로 하실건가요? 거기 서버에 맞춰서 만들게요

조아 저두 기다리면서 부캐 하나 만들고 리우 커마나 만져봐야겟어요

어… 웨이린의 경우 웨이린이 붙잡았다는게 무슨뜻인지 잘 모르겟어요ㅇ0ㅇ
ㅁㅈㅇ 주변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할때 이사를 가거나 숨어지내요ㅋㄱㄱㄱㅋ 일부러 약파는것도 아무에게나 팔지 않고 자기가 점찍어놓은 고객을 상대로 비밀리에 만나서 파는거라 일부러 은신처나 약방 흔적 남겨두지 않거든요ㅋㅋㅋㅋㅋ만약 아스크도 비슷하게 주변에서 의심하는 낌새가 느껴지면 데리고 이사가겠네요ㅋㅋㅋ

업데이트 중이시면 좀 오래걸리시겠네요ㅋㅋㄱㅋㅋ그래픽 업뎃땜에 최소 한시간은 걸리던데… 직업 리퍼 어때요?
사유: 낫들고 다녀서

어? 뭔가 해결되셧나보다
글서 지금 접중이신가요? 저 가두되나요??

만약 아스크 커마하게 되시면 저 구경하러 가고십어요

아웃기다ㅠㅠㅠㅠㅠ 아스크 능숙한데 일부러 못하는 척 하는거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리우 그러면 (황당2) 이러는데 솔직히 그때가서 쫓아내는것도 웃길것같아서 한숨만 쉬고 냅둬요ㅋㅋㅋㄱㅋ이제 영생을 살테니까 이러다가 자기한테 질리면 알아서 떨어져나가겠거니 함ㅋㅋㄱㅋㅋㄱ품이 큰 후드 두르고 낮에 활동하는 뉴비뱀 아스크가 상상만으로도 너무 맛있네요… 전직사냥꾼이었는데 이제 사냥꾼이랑 적이야…쏘딜리셔스… 아 저도 리우가 이렇게 무른 편이 아니엇는데 썰 풀다보니까 약간 엇나가는게 느껴져요. 약간 핸들이 멋대로 움직여서 튀는 느낌ㅋ

오기 생겨서 점점 강하게 받아치는거 너무 좋네요… 리우는 오히려 그런 모습에 아드레날린이 샘솟을듯… 만약 아스크가 잘 버텨준다면 이성을 잃고 그 이상으로 상해를 입힐지도 모르겟어요… 어딜 부분적으로 절단하거나… 상처를 헤집어서 속이 드러날정도로…(고어한거 불편하시면 스루해주세요)
아하… 사실은 속시원하게 말하고싶은데 숨기는게 습관돼서 진심을 내비치는걸 잘 못하는 타입이군요. 아스크랑 같이 살면서 그런 점을 파악하고나면 평소에 궁금한거 한 번 물어보고 끝날걸 이제는 두세번 더 물어보겠네요ㅋㅋㅋㅋㅋ재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