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실

진리를 깨달으셨는디

근데 사실 소설 소개 보니까
주인공이 컨셉충이면 나는 재밌고 사실 곤란한 건 주인공 아니냐

이 부분 나중에 적당한 사진 찾아서 아예 짤로 만들어야 함

오메 누궁교
저 팔로해도 볼 거 없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잇는건 거북이 사진 뿐잊니다

나중에 보면 앙마기사...!!! 하면서 오열하게 될 거예요 너는 왜 이렇게 착한 것이냐

근데 블스가 느리긴 혀...
후추 사진 올리려고 종종 들어옴
에이아이생키가 내 거북이를 학습하는 걸 용납하지 못함 이슈로

응... 나쁘지 않앗어
팡파르는 없다 << 녀석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침.

주컨곤을 읽으면 저 심해진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오세요오세요

너는 듣고 잇는가아

되게 머랄까... 1부 완결이면 납득했을 거 같은 마무리엿음 2부가 잇을거 같은 느낌...
하지만 이대로도 영 나쁘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만족 중...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이런 마무리가 좀 취향이신가벼

야 버터야
내 지인이 주컨곤 읽는단다

#세구은

혼을 내려는게 아니고

[냉정하게] 똥싸다 끊긴거 같아
[그러나 애정을 담아] 세상 좀 함께 구하면 안 되는거냐?의 철학이 담겨있는 소설이었어

아직 아빠 잇어야해

흐후 그렇다
그리고 난 조금 전 세구은을 완결까지 읽었다

게롱게롱

후추씨의 혀

돼돼래돼돼지북

희재그린거 깜박할번햇네
댕빡센하루시작

밥 먹으러 와서 거북봤북

#세구은

근엄북

후추하품사진찍음ㅠㅠ!!

거북거북

붇북

저벅저벅 탈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