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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 시간 놓쳤다고 출혈 데미지 너무 쎄게 들어와서 핑계로 초콜렛을 입안에 그득그득 털어넣었다 음핫하

The Art of KPop Demon Hunters | Netflix Awards For your consideration in all categories including Best Picture

케데헌 아트북을 통짜로 무료 공개. 시상식 캠페인 목적으로.
theartofkpopdemonhunters.com

갑자기 생각난 가까운 목표: 뜨고 있는 것 실정리 + 단추 달아서 완성하기
근데 이제 단추를 안사둬서 어쩌면 예전에 뜬 조끼의 단추를 뜯어서 쓸지도 모름 흐 흐

씻고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양치를 해버렸다 아 아 -!!

지금까지 여섯마리 잡음 우리집에서 뭐 파티하나??

;;; 이거 쓰고 네마리째 잡음 도랏니???

지금 모기를 세마리 잡았다는게 말이 되냐 이쯤 되면 사라져라 모기샛기들아~

a man wearing a party hat is eating a piece of cake and saying happy birthday .. ALT: a man wearing a party hat is eating a piece of cake and saying happy birthday ..

오늘은 기분이 안나빠지기로 결정했다
왜냐면

노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끊기더니 소다팝 나옴..
와이파이 때문이긴 한데 느낌 쎄하군

결국 천장 치면서 3부위 맞췄는데 과금 맵더라 흑흑 나에 사이버 인형 놀이

램스타즈 응원단 세트와 운명적 만남을 갖고싶다

2위 사자자리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 것 같은 예감♥ 미래를 함께할 상대일지도 모른다.

★ 목욕탕에 가기

Skateboard NCT DREAM · ISTJ - The 3rd Album · Song · 2023

오늘 날씨 진짜 Skateboard다
open.spotify.com/track/4dUGCI...

진심 눈뜨고 자기 전까지 모기 열마리는 넘게 잡은거 같다 모르는 새 우리 집이 모기들의 핫플이 된건가 ㅜㅜ

어제 산 편한 바지가 정말 왓따로 편해서 좋다 ᕕ( ᐛ )ᕗ 주머니엔 작은 텀블러도 들어감 ㅋㅋㅋ

보라색 음식… 새싹 대충 비벼먹었던거에 보라색이 있었으니 먹었다고 봐야겠지

12위 사자자리

감정 조절이 서툴다. 갑자기 분노가 폭발할지도 모른다. 일단 냉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보라색 음식을 먹는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두시간 뻗어있다가 이제 살아남 흐흑

뭐지 방금 눈이 온거 같았는데 내 착각이엇나..;;

와 방금 모기 잡았다 아니 벌써 나오면 어뜨콰라고 🤦🤦🤦

무섭다 또 다이소에 세시간 정도 있었던 듯.. 🫠

실 소요량 계산하는 법을 배워야지만이... 🥺

아몬드라떼라고 해서 아몬드 우유를 사용한 라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우유 + 아몬드 시럽인가? 싶다 어째서 달달하죠..?

a cartoon of goku standing in the snow with his arms outstretched ALT: a cartoon of goku standing in the snow with his arms outstretched

이야압!!

오늘 푸르시오를 세번 정도 한 것 같다 엉엉슨
그나저나 지금 뜨는거 실이 부족할까봐 두렵다... 😵💦

a little girl in a blue dress is standing in front of a mirror with her hands in the air . ALT: a little girl in a blue dress is standing in front of a mirror with her hands in the air .

연휴동안 할 일 하나 클리어~ 미뤄두던 일을 해냈을 때의 뿌듯함 굳!

아니 나는 사실 그동안 눈여겨 봐오던 인형을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싶었어... 역시 필요한 거 구매랑 갖고 싶은 거 구매 고민하는 느낌이 너무 달라 😭

간만에 쫌 필요?한 거 사야되서 뭐 있나 찾아보고 비교하고 고민하다가보니 시간이 벌써 으악 <(ㅠ0ㅠ)> 어차피 설 연휴 있으니까 그 동안 천천히 고민해봐야지...

뜨개 옷을 풀기 전에 완성 사진이 충분히 있는가 싶어서 결국은 사진 정리를 하는걸루.. 아 아니 머리를 비우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건데 ㅠ,ㅜ

뜨던 거는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손이 안가고
간만에 도안 찾아보면서 다음에는 뭘 뜰까 고민하다가
열심히는 떴지만 자주 안입게 되는 뜨개 옷을 풀고 싶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