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재활중임 ㅋㅋ

새삼스럽게 레퍼런스라는것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저장해놓은 이미지는 너무나 많고 정리는 안되고.. 폰에 저장해놓은건 다시 보기도 힘들고... 참 애매하네...

어느새 관리자가 되어버린 신세....ㅎ.. 나이.. 어쩔.ㅅ.ㅜㅇ..업..다..

아이고야 여기서 어쩌냐 저기서 어쩌냐 하니까 일 템포가 ㅈㄴ 끊긴다...

코난바야징

롯시쿠폰.. 무슨 영화를 봐야할까..

세팅 다시하는 와중에 피피티까지 만들으라고..ㅋㅋㅋ

아 미치겠다 지들은 아무것도 안해놓고 우리한테는 진척 보고를 하라고 ㅋㅋ

왜 가수가.. 날 인식해야되죠...? (이해 불가

내가 왜 그런걸.. 해야하지? 이랬더니 님 T죠. 이럼. (예.

오늘도 병원예약해놨는데 가기싫당... 병원비 너무 많이나와 흑흑

근데 진짜 팬싸를.. 가는.. 그 ... 그것.. 너무.. ㄷ.ㄷ

난 한번에 그렇게.... 에너지를.. ㅈㄴ. 심하게 분출해서... 개짧고 굵게..먼가를 좋아하는 건 못하지만.. ㅈㄴ 개. 꾸준하게. 한번 사랑한 놈들 영원히 사랑해.

남의 팬질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쫓아간 해외콘같은건 별거 아닌것이라는 것을 깨닫...

퍼블.. 생략하면.. 안됨?(ㅋㅋㅋㅋㅋ 죽어버리기

퍼블땜에 next.js app rotuer랑 pages 루터랑 둘다 설정하려다가 ㅆㅃ 못해먹겠네 하는 중

백엔드 개발을.. 시작을.. 하긴 한걸까..? ㅎ.ㅎㅎㅎ

오늘도 퍼블리싱 외주 준 이사님 원망중

근데 신기한게 본인 자체가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좀 심각한 냄새라던가 외모적인... 그런게 있는데 그런데서 오는 성격인걸까 이런 쓸데없는 소리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ㅈㄴ 많이한 남자같은거....

늘 생각하는거지만 내가 어렸을때 이 회사 들어왔으면 한달만에 탈주했음 오래 다니는 사람들 너무 대단함....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고 앉아있는 어린애들이 나음.... ㅎ 회식같은걸 그냥 안허고싶다.

왜냐면 어제 팀장은 또 혼자 술퍼먹고 혼자 말하고 혼자 버럭하고 분위기 ㅈ창내고 집에 갔기 때뭉에.....

부장이 자꾸 일부러 반발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하는거 같음 나나 여튼 듣던 사람이 발끈하면 거기에 반박놀이하려고 그러는거 같음 근데 어제 옆에 앉으신 여자부장님이 ㅈㄴ 개쌉 먹금하는거 보고 본받아야겠다 하고 느낌 결론은 오십대 남자랑 같이 일하는건 진짜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왜 제헌절이 공휴일이 아닌거야.....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잠이안오는데 수탉 틀었더니 해결~

나도 지금 어깨에도 맞고있어서... 차이가.. 느껴짐... 무릎은 진짜 욕나옴

무릎이 진짜 조온나 아프더라...ㅋ.ㅋㅋ

어제 귀찮음을 무릅쓰고 보험금 청구했는데 빨리 줘

어쩌징 퍼블리셔 때리고싶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