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갃(gatt)

근데 우리 부모님은 금슬 되게 좋고 솔직히 그거 때문에 엄마가 내가 결혼하기싫어하는 걸 이해못하는 수준인데...난 딱히 공정충?이 아니란말임????

변인 통제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지는데, 가령 엄빠 사이가 좋다는 것은 높은 확률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일 것이고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가정이 화목하기는 아무래도 쉽지 않다…물론 여유가 있다고 화목해지는 건 아니지만) 만약 경제수준이 통제되지 않았다면 그 영향도 있을 듯...

모처럼 쉬는 날인데 와서 음식 다듬고 만들고 설거지하고 상차리고 하라는걸 좋아할 사람이 없다. 결국 원하지 않는 일을 시키는게 본질.

사실 윤석열의 가장 섬뜩한 지점은, 만일 군대가 제시간에 국회에 진입했다면, 담을 넘든 문으로 들어왔든 상관없이, 그리고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주변에 모였든 상관없이, 도착하는 국회의원들을 착착 체포했을 것이고, 그러면 계엄에도 성공했을 거라는 점이죠.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간 군대가 국회의원들 체포하라는 명령에는 불복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윤석열이 자멸한 것은 맞지만, 헬기가 뜨지 못하게 한 그 사람이 대한민국을 살렸던 것이지, 윤석열로서는 실패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도박을 벌였던 거라고 봅니다.

[G.ECONOMY(지이코노미)] 투병 성우 목소리 AI 대체 논란…한국성우협회-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공동 성명문 발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투병 중인 강희선 성우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성우·연기자 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단체들은 “실연자의 권리와 존엄을 무시한 행위”라며 서울교통공사에 공식 사과와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고, 교통공사 측은 “내부 문서 유출로 인한 과대 보도”라고 해명했다. 이번 사태는 창작자

등록 2025.10.02 18:28:45

“투병 성우 목소리 무단 활용”논란… 성우·연기자 단체 강력 반발
서울교통공사 “과대 보도된 측면”… 해명에도 불신 남아
AI 기술 확산 속 실연자·창작자 권리 보호 논의 절실 www.geconomy.co.kr/news/article...

이스라엘 해군, 가자구호선단 19척 나포…툰베리도 연행 이스라엘 해군이 가자구호선단 글로벌수무드함대 선박 나포를 시작하고, 스웨덴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신병도 확보했다. 글로벌수무드함대는 2일(현지시각) 공해 상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42대의 선박 중 19대가 나포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해군은 전날 저녁 8시30분부터

이스라엘 해군, 가자구호선단 19척 나포…툰베리도 연행

수정 2025-10-02 14:28
www.hani.co.kr/arti/interna...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카이스트에 윤어게인 등 외치는 극우 동아리가 외부 지원 받아서 현수막까지 걸고 학생 모집했는데 결국 발기인 1명 말고는 아무도 가입을 안했다고.

그건진짜난감하긴한거같아요 전 사실 여공남수라고 붙일거면 당연 여남박도주는거지? 인데 아무튼... 이게 벨까지 건너와서 정신적공수엊저구 햇던터라 예민햇네요 죄송해요

[단독] “재판날엔 건빵”…윤, 헌재 출석 때마다 ‘도시락 특혜’ [앵커] 특검 조사는 물론, 내란 혐의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에 나가면 제대...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뭐야 이번에도 거짓말이었어!?!? 12000원 도시락이라니 크런치타임 직장인보다 낫자너!!!!!!😡😡😡

news.kbs.co.kr/news/view.do...

왜 이게 예송논쟁인지모르겠어요 논쟁의 여지 없이 삽입 여부인데요...... 햇갈려서 리버스 주워먹지말자고 삽입여부로약속한건데
아 벨 말고 다른 장르 포함이라면 논쟁있을수있긴해요

이거 매우 중요한 게 뭐냐면 말을 이따위로 하면 사람들이 받아 들이기로는 '그럼 룸싸롱 가서 술마신 건 맞다는거네?'가 된다는 거임. 법조인들 정무감각 개판인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이 정도로 처참한 정무감각을 갖고 대중 상대로 여론전 하려고 했다니 '마약 쳐먹고 뇌에 문제 생긴 미친새끼들' 밖에 할 말이 없음...

평화의 소녀상(일본군 '위안부' 동상)에 대한 테러에는 "경찰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라며?

[브레이크뉴스] 김준형 의원 “전쟁광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규탄…한국, 구경꾼으로 남아선 안 돼” 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죽여야만 하고 함께 공존할 수는 없을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형 의원과 강경숙·백선희·이해민 의원은 22일(월)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강력히 규탄하며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230만 팔레스타인인...

김준형 의원 “전쟁광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규탄…한국, 구경꾼으로 남아선 안 돼”

기사입력 2025-09-22 m.breaknews.com/1149284

"1.4억원 내고 일해라" 트럼프 폭탄 선언에 美기업 '멘붕'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트럼프 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를 대폭 개편하면서 미국 기업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문직 비자 수수료가 사실상 100배 넘게 오르면서 외국인 전문가를 많이 고용한 기업의 전략에도 차질이 생긴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일(현지시간) 사내 이메일에서 자사의 H-1B 비자 보유자들에게 “당

“이 금액은 1인당 1년 치다. 이 비자의 최대 체류 기간인 6년을 채우기 위해서는 비자를 신청하는 개인이나 이 개인을 고용하는 회사가 총 60만 달러를 내야 한다는 의미다.”

콩그랫 아메리카

v.daum.net/v/2025092014...

판사님 이 포스팅은 고양이가 드립이 이제 AI가 썼어요로 진화했구나

The solution right now is not saying “move to Mastodon, to Pillowfort, use Picarto galleries” etc, bc that won't stop this silent escalation of censorship and sexual repression on the internet. The issue is not which platform we choose, but rather raising our voices against what is happening.

[국토교통부] 지난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장애인이동권 예산 지난 3일,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 예산안이 심의를 위해 국회로 송부됐다. 비마이너는 각 부처의 예산안을 입수해 이재명 정부가 공언한 ‘촘촘한 사회안전매트’가 장애인의 권리에 입각해 제대로 설계되고 있는지 심층 분석한다.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아래 국토부) 예산에 결국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인건비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26년 예산은 윤석열 정부가 세운 2...

이재명의 첫 장애예산 분석해드립니다②
22년부터 요구한 장애인 콜택시 인건비 올해도 미반영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 예산 상승은 법정 의무 때문
www.beminor.com/news/article...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스티븐 미란 이사는 “미국을 떠난 150만 명의 이민자가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이라고 발언함.

그는 “대규모 인구 충격은 주거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수백만 명의 신규 이민자가 유입되면 가격이 상승하지만, 국경을 봉쇄하고 순이민이 음수로 전환되면 — 올해 상반기에만 150만 명이 미국을 떠났다는 보고가 있다 — 이는 매우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것이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디스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음.”

아! 사람을 쫓아내면 집값이 떨어지는구나! 너 씨발 천재냐…-_-

Israeli minister touts Gaza 'real estate bonanza', defying international backlash Bezalel Smotrich, an ultranationalist who has been sanctioned by the UK and others, said he was in discussion with the US over the idea.

이스라엘 재무장관은 가자의 철거가 끝났고 이제 재건축이 남았다 한다. 미국과 가자 땅을 분할하는 의논을 하고 있다고.

www.bbc.com/news/article...

성차별을 '갈등'으로 본 李대통령…"남녀가 편을 지어 다툰다"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의 청년세대를 한국사회의 기회 부족으로 인한 "피해 계층"으로 규정하며 기성세대의 책임을 강조했다.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세대가 직면한 문제를 직접 경청...

"청년세대 내부에 존재하는 젠더 문제를 단순한 '성별 간 갈등'으로 인식해, 성차별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가릴 위험이 있다."

"남성과 여성이 각자 사회에서 마주하는 고충이 마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착시를 유도"

"여성들이 겪는 차별을 '차별감', '차별 느낌'으로 표현한 점도 주목된다."

"이른바 '여적여(여성의 적은 여성)'라는 성차별적 통념을 무비판적으로 재생산"

블스의 정치적 포지션에대해서 잘쓴듯

산업안전협회, '여성 나체' 손잡이 부채 배포했다 전량 수거하기로 정부로부터 산업안전 교육을 위임받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일부 교육장에서 나체 내지 드레스를 입은 듯한 여성 모형이 들어간 부채를 나눠줬다. '여름철 폭염 온열질환 예방'이란 문구가 적힌 이 부채에는 "3대 기본수칙! 물, 그늘, 휴식 잊지마세요"라고 적혀 있다. 부채 양쪽에는 '대한산업협회'라고 새겨져 있다. 부채...

"정부로부터 산업안전 교육을 위임받은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일부 교육장에서 나체 내지 드레스를 입은 듯한 여성 모형이 들어간 부채를 나눠줬다."

"여성의 노동, 여성의 몸을 성적 대상화 하고 이를 드러내는 예방, 진단, 관리 감독의 업무를 추진할 경우 여성은 여전히 상대적 불평등, 성차별 노동의 현장에서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다."

"해당 부채는 당연히 폐기해야 하고 (중략) 교육, 안전진단 및 점검, 관리감독 추진 내용의 전반적인 성평등 조치를 점검해야 할 것"

와… 이거 좀 충격인데, 이런 증언들이 방송 기록으로 남아서 두고두고 회자 되어야 하는데, 조희대랑 지귀연이 내란 재판을 작정하고 망치고 있다는 임태훈 소장님 말이 딱 맞구나!

안귀령 대변인한테 총 겨눈 군인 비공개 증인 신문이 있었군요.
www.khan.co.kr/article/2025...

“국회의사당이 종북세력에 의해 점거됐다”고 생각했다.

“욕이라든가, 위협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아서 (국회 안을) 삥삥 돌았다”면서 “혼란이 많이 왔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소리치고, 욕하고, 물병 던지는 행동을 할까.

군인 자격이 없음. 어처구니가 없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저런 생각 가진 군인 수백명이 무장하고 국회에 쳐들어왔다. 폭력 사태 대학살 안 일어난게 하늘의 도우심임.

야키니꾸 가게에서 소시지 시키는 어린이 입맛 치이카와 vs 우설과 소 간을 먹는 어른 입맛 우사기… 생각해보니 우설 먹은지 너무 오래되었네 먹고 싶다ㅠㅠㅠ 랏코가 너도 같이 특훈하겠나? 라고 제안하자 평소라면 “하아?”로 거절했을 것 같은데 고기 사주는 사람이라 그런지 나름 체면을 차려주려는 건지 예의 바르게(?) 야채와 고기 배치로 메세지 전달하는 사회성 높은 우사기… 그나저나 이제 치이도 특훈을 받는다는 건… 아노코와의 충돌이 다가온다는 뜻이겠군요…ㅠㅠ

불과 칠십오 일 뒤면 12월 3일입니다. 분발해 주십시오. 저는 자정하는 모습 같은 뜨뜻미지근한 거 바라지 않습니다. 성대한 1주년 기념 폐업식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