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저 당은 인성 지성 감성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못가는 당임

그 안철수조차 뉴로맨서를 들고 나왔는데 윤은 놀랍게도 애호하는 책이 아무것도 없음. 그리고 권력지향적도 아닌게 김건희랑 결혼하기 전에는 맨날 술먹다가 찍혀서 한직이나 전전하는 흔한 부패검사였다. 권력욕은 김건희가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청순가련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별세…향년 73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청순한 줄리엣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27일(현지시간...

명복을 빕니다

The Arrest of Christ, German artist, 1480-1495, 📸 by @1ontapdigital

20주년이 되었는데 후속작이 나오지 않은 책을 아시오?

주변은 다들 온통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한 사람들과 그런 이야기들 뿐이다. 웃을 일이 없네. 일도 그렇고, 덩달아 힘듦투성이가 된다. 😓

몸을 .. 그 … 막 휘둘러대며 쓰는 사림들 있잖아 (발도끼치는사람, 키보드 쓰면서 박살낼것처럼 쓰는 사람, 쾅쾅 휘두르는거) 그냥 좀 실ㄹ어 …시끄러 …

갈려나간다~

앗 나두 찍었는데
겨울에 뒤덮인 가을

왜 이엏게 짜증이 나는걸까

헤어지기 전의 호두씨
너무예쁘지 ☺️
나 떠나오고 나서는 한참을 현관보고 울었다고 했다
맴아픔 … 🥲

가을겨울옷들은 또 왜이렇게 예뻐서 사람을 홀리나
니트광인은 사고싶은 옷들이 또 수억개가 되고 살수없지 🥲

자다가 소리도 지르시네ㅋ

요즘 이 사람(? 그룹?) 노래 좋아졌어
이런 풍 땡김

[속보]‘2심 실형’ 조국, 12월 12일 대법원 선고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다음 달 12일로 나온다. 조 대표는 앞서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받아 징역 2년

이거 대법판례가 남아버리면 정권바뀌었을때 국힘도 무사하지 못할텐데 죽일테면 죽여보시든가

하지만 난 … 깨먹고 결국 다시 케이스를 샀어 😅 그래도 생폰 좋긴했는데 ..

엄마도 여러모로 한계에 다다르신 것 같다. 미음이 편해지자면 그러나, 상실밖엔 답이 없는 현실이다. 그리고 그 상실은 마음이 편해질 수 없다. 인간의 마지막 모습들은 이럴 수 밖에 없나? 깔끔하고 우아하게. 그런건 어디에도 없는건가? 생물이란건 그런건가?

바로 약속확정 🥰

작년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느라 슈톨렌을 패스했었는데 이번엔 다시 슈톨렌을 먹고 케이크는 패스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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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이유는 ,, 그저,, 그저 리조트 회원권 얘기하다가 같이 직계나 동반자로 묶여서 소유권 쓸수있는 사람 만들기도 쉽지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경제적 공동체 호시이나. 사상과 취미가 같으면 더 좋고. 애정은 뭐 그럼 자연히 따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갑자기 생각난건데
생활동반자법 좀 진지하게 통과되엇음 좋겠다
악용을 어떻게 막으면서 권리를 통과시켜줄건지는 행정가님들이 알아서 골머리 썩혀주시길 바라고요. 나는 사랑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기위한 삶은 관심없고 서로를 챙겨주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뿐인데 그게 꼭 남자여야하고 집안과 집안이 결합해야하고 그런거 싫고 관심없다고

떼잉
나쁜 생각 하지 말아야지
그냥 다 그럴수도 있어 하면서 지나가야지

또 여기다 뱉고 지나가야지.

왜. 내가 못미더워? 니가 나?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

그러게 블스로 좀 옮겨와야하는데 아직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