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ble

인터뷰때문에 JS다시 훑고있는데 분명 알고있던 개념같은걸 다 까먹었네...

그동안 너무 귀찮아서 대충 살았는데 깃헙 계정이 꼬이고 이메일 바꾸면서 이게 꼬이고 저게 꼬이고 하다보니 결국 ssh로 회귀를...

와씨 나 분명 ssh 키 정도는 아무렇지않게 추가했던 것 같은데 ss..h...? 이러고있었네 추가하다보니까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rules에 FP쓰라고 해놨는데 꾸역꾸역 OOP코드 쓰는거 너무 붐따~!!!
OOP는 이제 읽기 힘들어 가독성이 최고야...

생각보다 사용자 역량 엄청 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AI에게 가서 다짜고짜 ㅁㅁ한 프로그램 만들고싶어! 짜줘! 라고 하면 이상한게 나오긴 하는데 (물론.. 개발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좋은 물건이긴 할것) 이것저것 검토하기는 참 좋은듯...

아참 이건 제대로 바이브코딩 한 번 해보면서 감상 함 남겨보는 타래입니다 중얼중얼

인프라 설정은 신입시절이 마지막이라서 좀 이것저것 해보는데 확실히 이건 ai랑 짜는게 편하네ㅇㅇ cdk없이 cf로 모든걸 짜던 시절...이있었지 정말 옛날이다

cdk bootstraping 하는 중인데 자꾸 권한없대서 아 뭐야 하고 봤더니
...전회사 키를 가지고 시도하고있었네 이거 왜 안지웠지? IAM에서는 지우고 나왔는데 머쓱

음 홈페이지 만들면 홈페이지 상주해야겠당 너무 트위터 정보과다얌

사실 여전히 TS 특유의 오버헤드 많은 코드들을 좋아하지 않는데, 자동으로 문서화가 된다는 점에서는 필요악정도로 여기고 있음

와 이거 좌측에 있던 클램프 부서지고 오른쪽에 노트북 놓아서 지금 완전 다른 구조 됐는데.. 앞에 책장도 옮겨서 좀 더 퍼스널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블스 영상 업로드 제한 늘어났다니 그럼 이제 북두의 마마마 올릴 수 있는거야?

또터짐????

삼각대사따~

블친들 이제 떠나지마 ㅠㅠ

다들 블스에있었군요...

화이또~~~ 하고 인증해주삼

와 한달전거ㅠ지금봄ㅋㅋㅋ 도메인있으면 바꿀 수 있러요 네임서버 등록만 하면 대는디... 님은 나스로 할 것 같아서 설명을 못해드리겟네용 전 aws로함

순전히 블스용으로 도매인을 하나 더 살까...

아~~ 라우트오삼 뭐 하다가 실수로 지운듯 엣큥
회사일아니라 다행이다!

아니 메일 인증 무슨소리지 내 메일 잘 써놓고..
아잠깐 나 메일서버바꿨나?

오랜만에 오기

모션데스크~ 모니터 두개만 더사야지 하나는 큰거 하나는 작은거...

트위터가 이상할때마다 튀어오기

copilot 결제를 드디어 연단위로 바꿨다.. 뭐 코드 품질은 잘 모르겠고 그냥 강제로 문서화해주거나 이름짓기 귀찮을때 대신 지어주거나 보일러플레이트코드같은거 자동으로 써주는게 너무 편함.. 누가 지었냐 코파일럿 너무 잘지었다

안드로이드 13에서 input의 accept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heic파일이 서버로 전송되는 이슈가 생겼다... 이거때문에 onChange 핸들러를 전부 변경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휴! 이미지 input관련한 컴포넌트를 전부 하나로 묶어놔서 코드 딱 두줄 작성했지 뭐야!

이거 nextjs인가? 최초로딩 너무 오래걸려서 csr일줄알았는데 딱히 아닌가보네..

도메인 하나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 수 없는게 너무 아쉽다 히잉..

트위터처럼 걍 팔로해도 되는건가? 워낙 사람이 적으니 괜찮은지 모르겠네…

그냥 테스트로 만들어 봤는데 이것저것 설정할게 좀 있네요... 아이나나 공식이 가는데로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