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먼🔒

오랜만에 블카 와서 정리정돈 좀 했음

뭐 하지만 비비씨가 짝지- 혹은 처첩은 따로 있긴 하죠. 컴버웜버 아니 컴버배치라고 무시무시한 사람예요. 솔직히 이 배우가 내 최애 커리어 파일에 중요 인물로 껴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겨져요. 최애가 마블 갔다는 사실만큼이나요. 기적 같은 시간이었다…

참 이 사람 친구이기도 해요. 전 이 점도 아주 좋아해요. 하하.

멀미 때문에 더는 못하겠다. 아무튼 진짜…. 전무후무다.

괜히 안방마님 아녜요. 어떻게 하면 티비 보는 여편네들 미치게 하는지 알더라고요. 제작자들 만족도 잘 시켜주고요. 연기 논란? 그게 뭐예요? 전 이 도치 이후로 연기 못하는 배우 쳐다도 안 봐요.

비비씨 안방마님 시대도 아주 좋아해요. 삶이 전후로 나뉘어버렸죠.

젊고 동그랄 때에도 좋아하고요

아껴쓰자.
아니오.

제 취향의 집약체예요. 앞으로 최애가 또 생겨도 이 백남도치만큼은 아닐 것이다.

블루스카이에 아직 마틴 프리먼이 잘 없는 것 같아요…

어떡하지. 구독용 계정 키우려고 구독하고 있는 존잘님의 다른 존잘 트친님을 구독했는데 그 분이 방금 맞팔을 해주셔버렸다(?) 우얄꼬…

굿몰닝야

다이소 개인정보 지우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bsky.app/profile/xx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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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아요 :(

첫번째는 죄송함이었고 두번째는 황당함이었어. 일부러 테스트 날짜도 앞당겨 주셔서 성사된 날짜였어서… 그리고 ‘뭐 잊은 거 없나?’ 이런 기시감 하나도 없었어서. 살면서 이렇게 일정을 새하얗게 잊은 적이 처음인가 두번째인가 그래.

에디에치디 검사 받기로 해놓고 당일 약속을 까먹었어;; 당황스러워 어떻게 저걸 까먹지. 병원에서 전화오기 전까지 집에서 차 끓이면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어 진짜 깨끗하게 잊은 거야….

‘채소를 먹도록 하렴’ 이 말이 영어 원문 대사로
‘Eat your greens’래. 너무 좋지 않니.

너무너무 맘에 든다네

앵이 얼른 와라

아아

칩이도 바구니 쏘옥

까까 뭐예요~?

다크블루스카이 모드 𝐎𝐧

애들아 참고로 내 팔로워에 뷍이랑 쪠 있아

지금 완전 트위터에서 넘어온 트친들 내 바구니에 쏙쏙 주워서 넣는 중

어느새 벤님도 주워서 내 바구니에 넣었어.

챰이 프사 엄청 멋지다…✨

애드라 어서와^^

아, 마틴의 2024-2025 upcoming 필모 분석을 여기다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