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쥬니치

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한겨레 블루스카이 비상구는 이쪽입니다.
라고 읍내에 올려야 하는데 올라가지 않네요.

bsky.app/profile/hani...

집에왓어요
즉시 침대품으로

사극...
킹덤 보구싶다

대리 만지작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들이 말한 김치가 있어..!! 마물이..마물이..!!!

백하 또 다른 이름
봄

하긴 머 어짜피 내가 고르는거지
떼잉 집가면 씻고 낮잠이나 때릴래

털썩

그거 외엔 공기업... 공무원 그냥 보니까 그거 두개가 제일 안정적이고 아무리 급여가 낮고 사내 문화가 별로여도 안정적이어야 제일이라고 여기시는거 같음... 흠 부모님 말도 틀린건 아닌데 큰 도움이 되진 않았어

아마 시간을 들이고 준비를 잘하면 어케든 취직은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하기 싫음

근데 흠ㄲㄱㄱㅋㅋㅋ 자꾸 사회복지가 맞을거라고 그쪽을 준비하라셔서... 잘 모르겠네... (할 수는 있어도 하고싶지 않음)

이번에 부모님뵙고 진로 얘기 자연스럽게 하게됬는데... 모두 안정적인 직종으로 바꾸는거 어떻냐고 권하셔서 고민됨

다른곳에서도 이 소다보고
아 '페라이소다' 다 하는 중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블루스카이 참 신기한 SNS임...분명 나는 sns를 하고있는데 sns 디톡스를 하고있는 느낌이야 이건 아마도 유사템플스테이

전 핸드크림과 립밤이 없으면 플라나리아처럼 쪼개집니다

죽을지도몰라

기차가 역에 가까워진다
두렵다
집에 가기 위해서는 기차에서 내려 이 아늑한 히터 곁을 떠나야 한다니

진도가 안 나간디야

예~~~이 예이 예~~

경기도~ 구~리히이~

존나 멋이써어~

저건 뭐야?

예 초~ 기히~~

근데 요즘엔 저런.. 적당한 프레임의 애니메이션 못 그림
전공하니까 24fps로 프레임 때려박는 사람 되어버려서
아래예시)

애옹

응!!!!!!!!!!!
애!!!!!!!!!!!

다행이군요... 구럼 오늘은 어짜피 추우니가 엘베가 돌아올때까지 건물 안에 숨어있읍시닷...
엘베쿤.... 어서 나으렴.....

기차 대체 언제옴
얼어죽겟어요 흑흑

옛날애니 그림체 너무 조아

우아앙... 무지님의 무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