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묘

고양이귀를 가진 우주고양이 모습을 한 버츄얼 모델 이미지. 포토샵 작업 화면을 스크린샷 찍은 것이다.

이미지 부분은 다 그리긴 한 것 같다. 내일은 리소스화 작업하고 리깅 들어가겠소

외출하고 왔다고 집에 도착하자 씻고 바로 드러눕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귀를 가진 여성의 버츄얼 그림, 치아와 혀,입안의 리소스가 보인다.

각각 감정표현을 어떻게하는지를 보여주는 표정 가이드 스케치, 활짝 웃는 모습, 우는 표정, 화난표정,초롱초롱 눈을 빛내는 표정이 보인다.

진행이 너무 더뎌지다
~입안 리소스~ + 표정 가이드 스케치

우후후🥳

슬슬 그림라방을 해야할 것 같은데.. 🤔 주중 저녁에 함 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죠

외로움 테스트: 나의 외로움 수준은 낮습니다(30%). Davis P. Tharayil 박사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외로움 테스트.

외로움 테스트: 나의 외로움 수준은 낮습니다(30%). www.idrlabs.com/ko/lonelines... - @idr_labs

작업방에 사람 없으면 심심한데? 하고 느끼는 사람이 되버렸다

🥹정말 귀여우시다니까..!!..!!!

((감동)) 너무 좋네요!! 부디 자랑하러 와주세요!!!!! ^//^)!!! 기다릴테니까요!!!!!

석냥부스러기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랑하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감동이랍니다 지금 자랑의 반이 제 칭찬인 것 같은뎋ㅎㅎㅎㅎ이거 맞나욯ㅎㅎㅎㅎ(껄껄 웃기) 감동이랍니다..멋진 캐들이에요..자주 그려주시고 자랑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인용으로 자랑하러 와주시다니...너무...너무 좋아요...🥹🫶

초면에 죄송합니다ㅠㅠ
야묘님 그림 정말 좋아하는 구독계 중 한 명인데, 이렇게나마 소소하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뻐 호다닥 해봅니다..
야묘님의 캐디 센스가 너무 좋으시고.. 안그래도 중년캐 좋아하는데 야묘님 중년캐들도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은 그림들이랑 소소하고 귀여운 일상만화 보여주시는 거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세 번째 그림은 지인분이 그려주셨어요)

이안이 흰뱀이 컨셉이라 흠..그냥 지나칠 수 없겠는걸 하고 촉수대신 푸른뱀을 둘러줬다죠. 2025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자캐 이안을 디지털로 작업한 부분컬러 흑백그림. 이안이 팔짱을 낀 자세로 팔에서 나온 푸른뱀 두마리가 몸을 감싸고 얼굴쯤에 머리를 모은 모습으로 이안은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다.

oc 푸른 뱀의 해

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주술적 도구인 부적을 붙인 야구배트를 들고 신난 듯 웃고 있는 표정의 아주머니 캐릭터. 핑크색으로 염색한 짧은 숏컷에 가죽점퍼를 입고 있다.

대략 50대의 나이로 물리력으로 퇴마를 하는 퇴마사, 머리는 분홍색으로 염색한 것이다. 흑발 핑발 투톤컬러의 짧은 곱슬 숏컷으로 관자노리 부분부터 아래는 검은 머리고 윗부분은 분홍색인것이다. 키는 162cm 이하에 안광이 없는 녹안이다. 입고 있는 가죽쟈켓에는 눈알모양의 장식이 여기저기 붙어있고 검은 진에 짧은 앵클부츠를 신고 있다. 빙글 빙글 웃고 있는 표정

제가 모범을 보여야겠죠. 아줌마 자캐도 자랑합니다. 사실 설정만 짜뒀습니다. 물리로 퇴마하는 퇴마사 아줌마에요. 아줌마 귀신 잘 잡지? #자신의_중년자캐를_자랑해주세요

오지콤 이야기가 나온 참에 자신의 아저씨캐를 자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줌마도 좋으니 #자신의_중년자캐를_자랑해주세요

배타쿠 on X: "가짜 오지콤이 많은걸까 내가 나이를 먹은걸까.. https://t.co/5VxzE0P3Hg" / X 가짜 오지콤이 많은걸까 내가 나이를 먹은걸까.. https://t.co/5VxzE0P3Hg

트위터에서 훔쳐온 트윗.. 오지콤에게 30살은 오빠가 아니야
x.com/BJUKMOTww01/...

흑백으로 그린 오너캐 그림. 샤워를 한 후 잠옷을 입은 채로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있는 모습. 막 샤워를 하고 나와 따끈 따끈한 몸 상태라 개운하고 기분 좋은 상태로 고뇌하는 표정을 짓고있다.

씻고 나면 너무 너무 개운하고 좋은데 왜 그 씻으러 가기까지를 미루게되는걸까

고양이귀를 가진 흑발의 여성 캐릭터의 그림. 우주복을 입은 모습으로 선 없이 색으로만 형태가 잡혀있다.

-리소스 색으로 형태잡기-

오늘 한바탕 먼지털고 움직였더니 일찍 졸음이 쏟아지는군 일찍 자러가겠소

누 눈이다..!!! 쌓였어!!

12.3 2주년때는 내란수괴 먹먹문 그만 보도록 조속한 사형 집행 바랍니다

추운 것도 있지만 허리의 한계+내일 업무 크리로 도중에 돌아옴…😞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 전장연 문화제도 진행중이던…

늦었지만 왓다아

?? .... 이제 내란혐의로 사형 시키면 되는거죠? 얼른 시키죠

?

2025년임.

물에 담가 키우던 당근이 창가에서 얼어버리고 말았다 얼마나 추웠던 것인가

목까지 오는 두툼한 스웨터를 입은 여성을 그린 그림. 디지털로 작업된 흑백그림이다.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입에선 입김이 나오고 있으며 여성은 목깃을 끌어올리고 있다. 시선의 끝은 눈이 오려나..? 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스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