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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을 한바가지 먹으면

4.16 연대가 가만두지 않겠다 한 주장이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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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약탈을 오는 부끄러운 기억들

얼리버드로 예매했는데 11월 21일까지면 빨리 봐야겠네요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예매 해놓고 잊고 있었다. 시간 내서 보러가야겠다.

해질 무렵의 갯벌 색이 아름다웠다

저어새.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은 처음이다. 저어새는 보호종이라 인식표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오늘 본 개체들은 인식표가 없었다. 주걱같이 생긴 부리로 갯벌을 훑으며 걸리는 갑각류 같은 것들을 먹는다고 한다. 실제로 촬영을 하면서 뭔가를 건져 올려서 목는 걸 보기도 했다. 자주 볼 수 있는 새가 아니라서 잘 보이는 쪽으로 넘어가면 반대 쪽으로 가버려서 갯골의 양편을 왔다갔다 몇 번을 하다가 겨우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중대백로. 하얀색이 멋지다.

청다리도요. 저어새 영상에서 티유 티유 하고 들렸던 소리가 청다리 도요가 내는 소리이다. 겨울 철새이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보게 된다.

흰죽지. 수컷은 머리는 적갈색, 가슴은 갈색, 몸통은 회색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겨울을 나러 온 것 같다. 해가 거의 질 때 쯤 보아서 거의 다 자고 있었다.

임모 잠들면 안대... 진실게임하자
좋아하는 고양이 있어?

Happy Birthday Char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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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져서 못일어나는 나를 바라보는 뽀도볼 #산뽀미치 #고양이

맘모스빵
맘모스빵 #산뽀미치 #고양이

[속보] 캄보디아 경찰 "사기 가담 한국인 59명 내일 추방" < AFP> | 연합뉴스 (

[속보] 캄보디아 경찰 "사기 가담 한국인 59명 내일 추방" < AFP>
송고2025-10-16 21:02
www.yna.co.kr/view/AKR2025...

우와. 윤석열 정부가 결정해서 7월까지 매각이 계속되고 있었던 거라고.

나는 이 분들이 거부 없이 포상을 받으시길 바란다. 정치적 해석을 경계함은 이해하지만, 이래서는 거꾸로 거부하지 않고 받는 분들이 정치적 해석을 뒤집어쓴다.

현대사회 너무 기괴함.

- 저출생으로 인한 젊은 인력 부족, 구인난이 예상됨.
- 그러나 취준생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불법 노동까지 할 정도로 몰려있음.

- 아파트 매번 신축하는데 공실이 남아돔, 건설사 부도가 빈번함. 갈수록 인구 절벽 현상이 있어 수요는 갈수록 줄어들 거라고 함.
- 그러나 집값은 치솟고 무주택자가 자가주택 구하려다 은행 금리한테 뺨 맞음.

대체 뭐임????

職場で栗もらったよ。まずぱんちゃんに茹でてあげた。最近歳をとって、ちょっと元気ないから美味しいものあげたい。
직장에서 밤을 받았어요.먼저 우리 판짱한테 삶아서 줬어요.요즘 나이를 먹으니까 좀 힘이 없어서 맛있는 것을 주고 싶어요.

전세를 사실상 없애려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그거 하나는 공감함. 전세 얘기만 하면 그게 세입자의 욕심이라는 둥, 입대인의 욕심이라는 둥 자와자와하지만 다 케바케고 없애는게 맞다고 봄.

[단독]특검 "尹, 계엄 명분 만들려 '평양 드론작전' 승인"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일반 이적 혐의로 조만간 재판 넘길 듯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가 조사 없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특검은 군통수권자였던 윤 전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단독]특검 "尹, 계엄 명분 만들려 '평양 드론작전' 승인"
최종수정 2025-10-16 17:55

일반 이적 혐의로 조만간 재판 넘길 듯
news.nate.com/view/2025101...

잼 먼저!!!!!

이제 6시쯤 되면 해가 진다

스타벅스 지난 3년간 이틀에 한개꼴로 텀블러 출시 ㅋㅋㅋ

억... 그 워터마크가 이거였구나!!!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산업재해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네 갯벌 바닥을 부리로 저어가며 먹이 사냥을 해서 저어새입니다. 천연기념물입니다. 오늘 운이 좋아서 보았어요.

저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