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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philoelectroray.bsky.social

사회정치적인 주제의 철학적 측면에 주목하고, 반엘리트주의를 주창하며, 철학을 둘러싼 격차 문제의 해소에 기여하는 ‘전기가오리‘입니다. philo-electro-r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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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전기가오리 (@philoelectrora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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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3월 공부 모임이 오늘 시작합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에는 8주간 의학철학의 주요 물음을 다룹니다. 오늘은 ‘질병은 가치중립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03.03.2026 03:18 — 👍 1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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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모임 자료에 새로운 코너가 추가되었습니다. 〈있을 법한 오(도)독〉을 통해 오독/오해를 방지하고, 〈문제는 풀어야 제맛이지〉를 통해 자신의 이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판서는 간단한 PPT 위에 하는 것으로 바뀌어 운영자의 악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02.03.2026 03:20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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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는 거꾸로 읽어도 카프카〉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이번에는 「요제피네, 여가수이거나 아니면 생쥐족이거나」를 해설했어요. 예술가와 공동체 사이의 긴장 관계를 포착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상록 함지은 씨께서 맡아주셨습니다.

27.02.2026 02:06 — 👍 1    🔁 1    💬 0    📌 0

그럼 메일로 받으시면 되지 않나요? ㅇ.ㅇ

26.02.2026 10:39 — 👍 1    🔁 0    💬 1    📌 0

전기가오리 후원자만 신청하실 수 있고요, 12회 전체에 15,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잘 준비하여 곧 찾아뵙겠습니다. 텍스트를 읽고 방송을 듣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성취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됩니다. 난도는 걱정 마시고 편히 신청해주세요.

26.02.2026 10:2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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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매 회차가 독립적으로 구성됩니다. 〈인터넷은 논문을 싣고〉, 〈오늘은 어떤 이론가가 나를 부르지?〉, 〈개념이 구른다〉, 〈전기가오리가 말아주는 뚝딱 책 한 권〉에서는 각기 흥미로운 텍스트를 선정하여 공부합니다.

26.02.2026 10:28 — 👍 0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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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는 브뤼노 라투르, 『존재양식의 탐구』를 읽습니다. 근대인은 자신이 어떤 존재들과 함께 살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요? 라투르는 우리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과 실제로 의존하는 것이 전혀 다르다고 말합니다.

26.02.2026 10:28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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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달간 화요일에는 의학철학을 공부합니다. 의학철학은 의료 현장에서 매일 사용되는 개념들—건강, 질병, 장애, 정신질환, 증거—을 철학적으로 해부하는 분야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 개념들이 자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논쟁적인 전제들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26.02.2026 10:28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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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2026년 3월 공부 모임을 안내합니다.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됩니다.

26.02.2026 10:28 — 👍 0    🔁 3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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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026년 3월 공부 모임 신청을 받습니다. 따라서 2026년 2월 공부 모임에 대한 신청은 오늘까지만 받습니다.

25.02.2026 02:38 — 👍 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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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 57, 58회 원고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각기 「회화적 재현에 대한 경험과 상상하기」와 「내러티브와 타자윤리」에서 한 문장을 뽑아 해설합니다.

24.02.2026 03:2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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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진행하는 ‘불안의 시대’ 공부 모임에서는 Judith Butler의 「Rethinking Vulnerability and Resistance」와 Lauren Berlant의 「Structures of Unfeeling: ‘Mysterious Skin’」을 읽습니다. 불안과 취약성이 감정의 철수와 집합적 신체 노출을 통해 저항의 자원으로 동원되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23.02.2026 12:49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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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하는 〈개념이 구른다〉에서는 「필연성」을 공부합니다. 철학의 몇몇 하위 영역에서 필연성이 어떻게 쓰이는지, 이것이 본질주의 논쟁에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22.02.2026 04:13 — 👍 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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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하는 『바깥에서』 공부 모임에서는 3장, 「글쓰기에서의 중성적인 것」을 읽습니다. 같은 시를 하나 두고 레비나스와 블랑쇼가 각기 어떻게 읽을지를 이야기해보기도 합니다.

20.02.2026 02:59 — 👍 1    🔁 0    💬 0    📌 0

올해 상반기 안으로 다시 전기가오리 재구독할 테야.. (제발)

15.02.2026 04:51 — 👍 0    🔁 1    💬 0    📌 0
Post image Post image 19.02.2026 02:5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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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6월 텍스트가 오늘부터 인쇄를 시작합니다. 3–4월 텍스트는 대략 3월 10일 내외까지 구하실 수 있습니다.

19.02.2026 02:5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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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와 포스터의 안부를 전합니다.

17.02.2026 10:57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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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공부 모임, 내일은 들뢰즈가 쓴 「통제사회에 관한 후기」 및 터클, 『함께 외롭기』를 읽습니다. SNS 등을 통해 늘 온라인 상태에 있는 우리의 모습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려고 합니다.

16.02.2026 10:06 — 👍 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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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철학자이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왜 ‘소크라테스는 철학자가 아닐 수 있었다’는 참이고,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아닐 수 있었다’는 거짓일까요? 오늘 진행하는 〈오늘은 어떤 이론가가 나를 부르지〉에서 데이비드 루이스를 통해 알아봅니다.

15.02.2026 04:02 — 👍 1    🔁 2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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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속 윤리적 소진’이라는 제목으로 설명 원고를 하나 썼습니다. 2월 공지 문자에 담겨 있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02.2026 13:11 — 👍 3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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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로 서양철학사 읽기〉 원고 두 편도 마무리했습니다. 각기 스토아학파의 형이상학과 윤리학을 다룹니다.

13.02.2026 08:57 — 👍 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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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모임에서는 박준상, 『바깥에서』의 2장을 읽습니다. '바깥'에서 성립되는 '공동체 없는 공동체'를 비대칭성 개념을 중심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13.02.2026 02:20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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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의 다른 원고도 마쳤습니다. 도덕 비인지주의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도덕 인지주의/비인지주의 논쟁은 여기까지 소개하고요, 다음 회차부터는 현대프랑스철학의 문제를 몇 개 제시합니다.

11.02.2026 09:53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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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문제들〉 이번 원고에서는 ‘내 친구는 왜 갑자기 서울말투를 쓰는 걸까?’라는 물음으로 부호전환의 정치학을 다룹니다. 언어 사용 사이의 위계에 대한 논의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10.02.2026 07:36 — 👍 1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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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한병철, 『심리정치』와 Butler and Coward, 「Young People’s Self-Making in Neoliberal Capitalism: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를 읽습니다. 성취 가능성 담론이 우리의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02.2026 02:56 — 👍 0    🔁 1    💬 0    📌 0

당첨되신 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과 동녘에 감사드립니다.

09.02.2026 03:1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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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공부 모임은 친절한 안내를 그 핵심으로 합니다. 누구나 마음 편히 들어오셔서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매번 짜임새 있는 안내 문서를 제공합니다.

09.02.2026 02:59 — 👍 0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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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하는 〈인터넷은 논문을 싣고〉에서는 정대훈, 「예술의 위기, 위기의 예술」을 읽습니다. 하버마스와 멘케의 예술관을 비교대비하는 방식으로, 이 논문의 전반부를 해설합니다.

08.02.2026 03:4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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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논문도 한 문장부터〉의 원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각기 「회화적 재현에 대한 경험과 상상하기」와 「내러티브와 타자윤리」를 해설합니다.

06.02.2026 03:00 — 👍 1    🔁 0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