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링링

지나가면서 봣던 만두가게왓는데 ...아무도..안계심.. . . .화장실 가셧나

.문도 열고가심...와주세요 . ..배곱파요 . ..

김치 젓갈 명절음식 제외하면 먹을게업음

식빵에 잼이랑 우유 사서 들어갈것 아님 난 굶어죽소
집에 먹을것이 없소

어린애가 힘들어서 털어놓아도
무시하고 안아주지도 않던 호로부모를...
^_^...

위로해주고싶은 상대한테만 위로한다.
상냥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내로남불하는 사람에게 다정함을...줘야할까..난. 가뜩이나 여유없는 정병인간인데... 나의 소중한 다정함을 받기에 아까운 상대다..
내가 정병인간인걸 계속 정상인으로 상대함 이해도 0도 없는 방치폭력부모에게...내가 성인되서도 받은적 없는 다정함을 배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용

울던말던 내알빠는 아닌듯 너는 내가 울때 따듯한 위로의 말과 행동을 한적이 있으냐 니알아서 쳐하세요 하고 우는 창조주 무시햇음 알빠냐..... 난 그런거 배운적이 본적이 없다

. . . .....하.......adhd ㅅ진단...하러..가야..되는데. . ..돈도업고 단약하고 후폭풍 감당하며 검사할 깜냥도 업고

우울증이 심한채로 살다보니 안그래도 미자때부터 없던 기억력마저 더 감퇴당해서 청년치매온 사람임

갑자기 짜장면 먹고싶어 가짜 배고픔이겟지

건강하고 싶다면, 선정적으로 얘기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난 솔직히 체중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게 아니므로)

“일정 기간” 혀에서 단맛을 빼는 기간이 필요하다. 계속 단 것을 먹다보면 미뢰가 둔해져서 점점 더 단 걸 찾게된다.

설탕뿐 아니라 간장, 고추장 양념 섭취도 최소화해야한다. 언제까지? 우유가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흰쌀밥이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수준이 되면 단 건 저절로 피하게 된다.

단맛 갈망은 중독이다.

명절 음식 너무 헤비해서
달달해서 토할거 같아요
튀김에 투머치 달콤쓰
그래서...안먹음.... 싫어함...
떡도....별로...
김치도 싫어해... 젓갈도 싫어해...
한국인치고 좀 희안하긴해~

왜 배탈났지😢

최근에 해먹은 계란말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정교육 독학했는데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너 이자식 기존지식없이 지속적인 학대안에서 정말 버둥버둥치려 열심히 살아왔구나 내면 보면 깎으려고 한게 정말 잘한 일이구나 내 재산이구나.. 장하다!!!! 싶어요

우 갓생러 너무만아

🥹😭😭아파욧 .. . . . . . ........

2025년 6월 12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물병자리
2위 쌍둥이자리
3위 천칭자리
4위 사수자리
5위 양자리
6위 사자자리
7위 염소자리
8위 황소자리
9위 물고기자리
10위 처녀자리
11위 전갈자리
12위 게자리

※ 오하아사 정보는 おはよう朝日です의 星占い에서 가져와 DeepL API를 이용해 자동 번역됩니다.

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
나은 사람이 되고싶고 배울 마음이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 취급을 안하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자신의 전남편도 그염병을 떨어서 이사단낫음에도 그남자가 애아빠^^ 라는 이유로 자식이 치를 털고 극혐하며 제발 그만하라고 말을 해도 부모^^ 니가... 너의 아^빠^^ 니까^^ 하명서 떠넘기고 본인이 원하는 자세를 취하길 원하며 강요하며 난 강요한적이없다고 우기시는게 참... 인류애가 더 떨어지고있습니다
좋은사람을 소개하고 좋은 경험을 시키고싶어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렇게 추구미를 가져야지 ..;
난 관심도없고 싫은데... 스트레스 얹어주려는게 참.. 이사람도 좀 제때 정병 고치고 살앗으면 좋앗을텐데 그런 연민은 들어 그것뿐

정말... 문제가 하나만 있고 하나만 하지 않는구나...
비록 세대가 그렇고 친아빠가 바람펴서 여태 살다가 외롭게 죽은것에 연민느껴하는게 정말.... 황당하고 불쾌함 남미새의 끝판왕이구나... 죽은남자한ㅌㅔ도...ㅋㅋㅋ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나 잘하세요.. 진짜 쓸데없는 행위라고 생각해.. 와 배워야하는 행위라고 전혀 사료되지않습니다 여기서 뭘 느껴요....뭔.... 미친여자..

배려는 지능이 맞구나.....

부모들은 참 객관화가 안되는구나
자식과 자신이 이어져있다고 믿는게 황당해 그냥... 평범하게 불쾌하고..
님 제 생각 아무리 이해시키려고 말을하고 설득을 시켜도 절때 네버 정말 하나도 이해 못하던데...
근거 없는데 믿는게....
신념도 돈도 없는 가난하고 상식없는 놈들끼리 애낳고 좆뺑이치면 이렇게 되는거구나... 싶어

관절아파서 병원 꾸준히 다닌단다
그게 제알바일까요 님도 님 얘기 절때 안하는데 제가 제 얘기를 하고 유대감을 어케 느껴요 양심과 대책이 없으심..
다 기본적으로 들어놓은보험도 없고
저사람도 저사람 모자란 상식안에서 최선을 다한거겟지.. 근데 회피한다고 뭐가 되나...

잘한 행동이엿다

가정교육 독학했는데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너 이자식 기존지식없이 지속적인 학대안에서 정말 버둥버둥치려 열심히 살아왔구나 내면 보면 깎으려고 한게 정말 잘한 일이구나 내 재산이구나.. 장하다!!!! 싶어요

부모도 가정교육을 못받앗으니 당연함...나도 가정교육 못받음
절연하고싶어요♡
상식과 기본적인 삶을 보며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요즘 배우고있다 생각이 천천히 정리되는중 역시 겪어봐야 아는거구나...

없다고 하기때문에 죽여버리고싶어요 저 악깡으로 가득찬 노인네를 대체 어케 ...
하냔말이다 너 병원을 가세요 꾸준히 마음을 치료하세요 너혼자서 나도 나혼자서 그러고잇으니 너 혼자 절때 감내해야됩니다 자식한테 도움 장난하나 미친사람이... 너는 뭐 관심가지고 배려를 해준적이 있어야죠 양심이 있으면..
그건그거고 이건이거지 싶어..
상황과 지병을 내가 안다고 뭐 그사람을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뭐가 되는것은 아니니까 그건 니삶이고;.......
정병이 차오른다~
요즘 프라이팬을 개월마다 바로 바꿔야한다는 상식을 얻음
진짜 상식없구나

잇겟구나 일어날수있겠규나 싶어
오롯이 제정신으로 약국약만 먹으며 나 자신을 정병원의 처방없이 혼자 감내하고 내 자신을 잘 닦고 데리고 사는 경험을 하고 있다..
나중에 이런 중요한 경험도 필요할수도 잇잔아

그리고 저 학대부모를 보면 생각이 조금 바뀌엇지만 여전히 극혐하는 채로 잇음
어케... 극혐을 안할수가 있어요 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인간이 adhd고 본인 정서적 정병및 전남편에 대한 트라우마등을 좀 쳐 마주하고 너 혼자 괴로워하며 감내할 필요가 잇는데 멍청하기때문에 지금 내가 나왓기때문에 저인간은 자신은 절때 잘못한게

들이 정병원을 꾸준히 간다는 말을 이해못햇는데 요즘 그걸 깨달음 난 정상이고 부모가 자존심객기부려서 내가 이렇게 된거 아닌가? 완전한 의심이 합리적가정사실로 하루하루 옮겨가는게 .. 맞는거같고 진짜 내 부모 유해하구나... 근데 난 다큰성인놈이니까 다 내가 니 삶은 어케 조져도 너의 몫이다 싶은데 방치학대를받은휴유증에 벗어나진 못한 폭력피해자인 자신연민과 사회적줏대가 동시에 들어서 쪼금 힘듬
오롯이 나혼자 어케 해도 해결될수있는 정도의 문제정도의 되는 문제가 아닌데도..
요즘 친족살인은 헤어질수없기에 일어난다 라는 말을 이해할수

병원을 가야되 ..
근데 날이 더워서 더 마음이 힘들어진거같아요
더위대책이 선풍기와 에어컨뿐인데
작년에 방에 인생첫 에어컨이 생기고 에어컨을키고 쾌적핰 여름삶을 맛보아서.. 최대한 에어컨 안키고싶은데 사실 방도 좁아서 선풍기 미풍으로 틀어놔도 바람에 직통으로 바로 아파오는탓에 건강유의.. .. 요즘 낮에는 타ㅇㄹㄴ 밤에는 약국수면유도제를 먹으며 살고잇다 몸건강이 나빠져서 생리를 안하구잇다 산부잉과를 가야할까 근데 이것두 걍 정신과를 다나면 나아질까.. . ㅅ싶다가두 너무 약물의존하나 싶구 사실은 정병안가는가족때문에 정병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