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랸🌈🕯

이제서야 하는 얘기지만 동호회에서 교류하다가 트위터(그리고 블스)로 잠깐 돌아오니까 살것 같다, 그쪽은 사람 자체는 괜찮지만 혐오가 만연하고 사고의 수준이 너무 얇음.

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다정한 그 한마디가 너무 그리웠어여:3

애두라 11시3분이야
양치했써?

인간이 왜 건사료를 주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습식은 줬음).

예전엔 하루에 400키로 넘게도 운전한 적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재밌게 놀려면 장거리 운전은 필수니까여:3

다들 잘자여 사랑해

하루종일 걸은 거리와 운전한 거리

Duffy and Sussy from Kpop Demon Hunters, depicted in a faux-ink painting illustration. Duffy, a blue tiger with red and yellow eyes, hangs from a pine tree branch with its lower body dangling in a futile manner. Sussy, a magpie with three yellow eyes and a gat, sits above, perched with indifference. The caption reads: "HANG IN THERE | 화이팅! (fighting!)"

HANG IN THERE! 화이팅!

#art|#kpdh

다들 수제 포스트를 더 끓여오세요

기침 할때마다 허리가 울려서 고통받는 중

사실 ㅇ린이 워딩은 그저 귀엽다는 의미로의 대상화에도 문제가 있지만 ”해당 분야에 미숙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는 점에서 비하의 의미도 있다고 생각함
어린이가 미숙하기만 한 존재인가? 하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린이가 유행하기 전에는 분명 다들 취미생, 아마추어, 초보자 이런 말 분명 썼거든요.. 다같이 기억을 잃어버린 건지,,

그러기 전에 돈 열심히 벌어놔야 되 힘들지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언젠간 이룰 수 있을거야

나도 자캐그림 그리고 싶고 서킷면허 따서 운전도 신나게 하고싶어

또다른 재롱이

또다른 재롱이

ITX-새마을이 준비한, 마음이를 위한 특훈! 추풍령 오르막 5왕복!
오르막을 열심히 '뛰면' 몸이 가벼워지고 훨씬 건강해진다고, 기관사님이 그러셨어요!

그리고 귀여운 아기 깜고

순심이

퇴근하고 싶다 내 차도 몰고 싶어

이거 너무 웃겨…
꼬리 폭동 사진에 인용이
“맘마는 간데없고 꼬리만 나부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com/ba1xls7aewpj...

사회생활 몸과 정신건강에 해롭긴 한데 그래도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여기 있으니까 나는 괜찮다

'모든'일에 경력이 필요하지 않고. 경력이 필요한 일도 교육으로 대처할 수 있는데. 기업에서 교육할 생각을 못해서 터진 이 난장판.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은 역대 가장 선명한 입장을 가진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준석을 비롯한 입 가벼운 쓰레기들이 조용한 편이죠.

어떤 분이 그 동안 젠더 관련 극우 프레임으로 갈등 부채질하던 세력들, 구체적으로 윤어게인, 일베류, 통일교, 대형 교회 등이 제 코가 석자라 조용한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이통사 책임이지 왜 소비자 책임인가.

순심이 보구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