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까지 올렸는지도 모르겠고 올리다가 말다가 해서 뭘 빼먹었는지도 모르겠네.
06.04.2025 16:14 — 👍 0 🔁 0 💬 0 📌 0@sesili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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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 올렸는지도 모르겠고 올리다가 말다가 해서 뭘 빼먹었는지도 모르겠네.
06.04.2025 16:14 — 👍 0 🔁 0 💬 0 📌 0메르는 정말 뒷태 미인임... ... 그려보면 바로 알 수 있음..
17.03.2025 21:48 — 👍 2 🔁 0 💬 0 📌 0아 나 아직 다락방에 트라우마 있긴 한 거 같아... ...
17.03.2025 20:14 — 👍 1 🔁 0 💬 0 📌 0생각났어요 제가 단장님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입체기동장치를 연습했었다는 사실이요 이걸 안 까먹네
17.03.2025 20:13 — 👍 1 🔁 0 💬 0 📌 0.. ...아니... ..내 생각보다 우리 장르 전자 고양이께서 발광력이... ...엄청났구나..?
17.03.2025 14:50 — 👍 1 🔁 0 💬 0 📌 0너어는 뭔지도 모르고 샀으면서 그걸 냅다 쓰니
17.03.2025 14:50 — 👍 1 🔁 0 💬 0 📌 0"네 생각이 나서 냥줍을 해버렸어" 라는 말을 듣고 찾아간 노엘의 집에 그냥 노엘이 둘 있는 광경을 보게 되는 프로듀서
17.03.2025 14:49 — 👍 1 🔁 0 💬 0 📌 0나인콘 도착
17.03.2025 08:11 — 👍 1 🔁 0 💬 0 📌 0우물에서 냅다 뛰어내리는 김메르 언제 안 웃기냐고 ㅠㅠㅋㅋㅋㅋ 이드 때라서 아직 시휘자도 아니야 님 시체예요 체력좋은 건 아는데 몸을 소중히 여겨.. 진짜 냅다 우물에서 점핑함
17.03.2025 06:23 — 👍 1 🔁 0 💬 0 📌 0어소호라의 메르가 기계음이 더 짙어서 그런가 우물 안에서 울리는 느낌이라 시휘자 느낌이 강해서 특히 더 좋아함..
17.03.2025 03:38 — 👍 1 🔁 0 💬 0 📌 0생탄제 임금님 왜 이렇게 아기 임금님임...? 머리 삐쭉삐쭉 바깥쪽으로 셋팅하신 거 털 세운 아기고양이같고 막... 새삼 귀여움.. 이 때 귀에 피어싱 있는 것도 좋아..
17.03.2025 01:43 — 👍 1 🔁 0 💬 0 📌 0栄光あれ...
地平を駆け巡る我らの移動王国に!
나는 노엘이 불러주는 레인의 세계가 정말 좋다.. 기운 내 음악 계속해 자신감을 가져 너는 우리들의 별이라는 걸 잊지 마라... 네가 내 시리우스다.
16.03.2025 17:04 — 👍 1 🔁 1 💬 0 📌 0내가 우울할 때마다 버티게 해 준 나인 디럭스콘... 노엘 진짜 즐거워보여서 같이 웃을 수 있음.. 안무도 유일하게 다 외운 콘이라 진짜 손에 반짝이는 거 들고 현장감 있게 풀로 즐길 수 있음... ..
16.03.2025 16:17 — 👍 1 🔁 1 💬 0 📌 0나인 디럭스 진입~
16.03.2025 14:40 — 👍 1 🔁 1 💬 0 📌 0상냥다정한 임금님도 좋지만 사비캐와 있을 때만 보일 수 있는 이...가끔씩 보이는 불온한 분위기를 참을 수 없이 좋아함..
16.03.2025 13:38 — 👍 1 🔁 1 💬 0 📌 0끝나지 않는 환상
16.03.2025 07:48 — 👍 1 🔁 1 💬 0 📌 0노엘 주먹이 아무리 빨라도 개국공신 레이피어보단 느릴 거 같으니.. 니네 둘 싸우면 노엘이 진다.
16.03.2025 06:19 — 👍 2 🔁 1 💬 0 📌 0영원히 서로 팔불출일 메르엘리가 좋다... 그치만 이 사랑스러운 부부의 치명적인 단점은 옷 때문에 그리는 시간이 두 배라는 거임... ...
16.03.2025 04:56 — 👍 2 🔁 1 💬 0 📌 0각자의 동반자.
15.03.2025 15:10 — 👍 1 🔁 1 💬 0 📌 0노엘이 아사하로 부르는 거 보니 생각났는데.. 하로나이가 보기에 노엘 너무 귀엽지 않았을까.. 자기가 젊었을 때 고생한 거 생각하면 이제 사회에 발 내딛으려고 하고 있는 노엘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을 거고.. 무대 대기하다가 마주치면 사탕 받았을 듯.
15.03.2025 07:55 — 👍 1 🔁 0 💬 0 📌 0지난 지평 콘서트 쭉 보다 보니까 뇌가 지금 독살 케이크 시절로 돌아가 있다...
15.03.2025 06:57 — 👍 1 🔁 1 💬 0 📌 0주는 짧고 빳빳한 직모 머리
13.03.2025 23:44 — 👍 1 🔁 0 💬 0 📌 0메르야 네 옷 그리기 힘들어 그래도 좋아해. 이베르 다음으로...
13.03.2025 22:54 — 👍 1 🔁 0 💬 0 📌 0이제 이베르 왕성에 토끼같은 주군이 기다리고 있어요 드립을 칠 수 있는 건가? (지대 불경한 생각
13.03.2025 20:16 — 👍 1 🔁 0 💬 0 📌 0다른 로랑분들이 할로윈을 맞이하러 가 있으니까 나 하나쯤은 5지평에 남아서 네 곁에 있어도 되겠지.. 나는 아직 네가 영원히 좋아.
13.03.2025 18:36 — 👍 1 🔁 0 💬 0 📌 0내가 진짜 이베르를 영원히 사랑함... ...
12.03.2025 17:27 — 👍 2 🔁 0 💬 0 📌 0ㅇ-ㅇ)> 정말 블스를 샥샥 갈고 닦아놔야겠어
10.03.2025 14:17 — 👍 0 🔁 0 💬 0 📌 0에린 계정 프사 슥샥 ㅇ-ㅇ)> ...근데 우리 딸 너무 오랜만에 그렸더니 낯 가리는 중... 맨날 동글동글 폴리곤으로 귀여움 패치 된 얼굴만 봤더니.. 적응이 안 되네.
20.02.2025 01:31 — 👍 0 🔁 0 💬 0 📌 0이베르, 여전히 사랑한다...
18.02.2025 00:47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