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비지

나의 작은 식물원 2026년 캘린더 펀딩이 14일 오후 1시에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

tumblbug.com/gnunim0202511

2026년 캘린더에도 2025년도 처럼 이전의 캘린더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일러스트가 한 장 더 들어가서 총 13장의 일러스트가 들어가게 될 예정이에요.

또한 이번에는 벽걸이 캘린더 외에도 새 일러스트를 이용한 안경닦이, 티코스터 등도 준비를 해보았답니다.😘

소소한 후원 감사 선물도 잊지 않고 준비했어요!
올해는 긴잎산조팝나무 투명 책갈피를 후원 감사 선물로 넣어드릴 예정이에요.

심지어 계속 나오는 이야기인데 중국이 사람을 갈아넣어서 이기는게 아니라는 거다. 지금 미효요나 쿠로 게임즈 같은 aaa급 만드는 친구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니지먼트 하니 저런걸 만드는지 이해 안 할려고 하고 있음 -_-

근데 이건 놀랍게도 구글도 그렇습니다… 몇 년 전 구글 계정이 갑자기 밴 당하고 유료로 쓰던 유튜브랑 구글 드라이브 정지 시킨다고 아주 생쑈를 했던 기억…

회의 다녀오니 트텨 터져있네

🐶🐶🐶🐶🐶🐱

요즘 목표: 완전 독립

영어 의문문은 매번 아리달송하단 말이지

베씨 운동화 사구싶은데 직구를 해야하는군

요즘 내 주변인들 다 커리어 건강 집 이야기만 함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

오늘 걱정되는 부분: 에어컨 응축수 빼는걸 잊어서 과연 1년 지난 에어컨 얼마나 나올까 두렵다 곰팡이는 언제 빼냐

내년엔 에어컨 청소 3월에 예약해야겠음

우리집안은 종양이 잘 생기는 편이라 나도 그럼 다행이게도 원래 3개인 종양이 2개가 되고 갑상선 쪽은 크기 변동 없는데 저번 해에 스트레스 심했어서 걱정됨 ㅎㅏ 건강하게 살자고요 좀

제 그림계는 여기랍니다 블친 그림계 맞팔 원함

이젠 모든걸 줄이고 있는거 배분 잘 해야하는데 전세계 팀플 오지게 못하죠?

의외로 별거 없습니다.
자본주의 체제 모순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짐에 따라 피지배계급에 가해지는 고통은 계속 커져가는데 기존 리버럴~사민주의 정권은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이를 틈타 "너희가 힘든건 너희를 살피지 않고 이주민이나 받고 약자나 챙긴다는 쟤네 때문이다" 라며 극우세력이 파고드는겁니다.

게다가 지금은 노동자투쟁을 지원해줄 소련도 무너진지 오래고 30년 넘게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반공주의 영향으로 혁명 가능성도 낮으니 어찌보면 독일에 나치가 집권하던 때보다도 극우가 뿌리내리기 더 편한 환경이 되기도 했고요.

원래 무게치는 것보다 맨몸이 젤 힘들다고 생각은 했는데 러닝 20분보다 더 숨참 필테 유산소까지 빡시게 하니까

그... 퀸티 어쩌구는 민주시민 어쩌구가 아니라... 그... 그그그... 그거... 그거... 아무튼 에비지지 그런거임...

🕯coii || 메인트 확인 on X: "조금 진정이 되어서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건 루리님 @ Altema_ry (불리던 호칭으로는 정상영업 기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타래로 조금씩 풀어나가겠습니다." / X 조금 진정이 되어서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건 루리님 @ Altema_ry (불리던 호칭으로는 정상영업 기수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타래로 조금씩 풀어나가겠습니다.

이 사건을 블루스카이에서는 대부분 모르실 것 같아 허락받은 후 가져옵니다.

블루스카이 루리님(@ lintzry. bsky. social), '우리나라 정상영업 합니다' 깃발 기수님의 가해사실 고발글입니다.
RP 부탁드립니다.

x.com/coooiiiiiiii...

운동 근황: 하체 코어 중심으로 진행하는 중

유산소 무릎 쓰는거 거의 중단했고 무게치는 운동도 홀딩함. 대신 필테샘과 유산소 같이 진행하고 러닝화 사서 러닝을 해보기로

여태 님 뭐로 러닝했나요?
반스요 (쥰낸 혼났으니 안 혼내셔두 됩니다...

요즘 몬헌해요 이쁜 옷 모으려고 몹잡으러 떠나는 사람 에릭 기여워

몬헌 와일즈 하는 중인데 커마 프리셋이 워낙 잘 나와서 조음

12월 이후 블스로 오려던 나애 계획이

필사해서 그런가 요즘 영문 보는게 덜 불편함

블스가 뭐 얼마나 재밋어야 돼 이 정도면 충분히 재밌는데..? 참새 방앗간 사진 볼래?

돈으로 흘러간 세계가 어떤지 궁금해하지않아도 된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그거라서

“독재·전쟁·제노사이드라는 3대 국가폭력이 실행에 옮겨질 뻔했다는 사실조차 믿기 어려운데,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파시즘의 대중적 토양이 이 정도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어요. ‘민주당이 싫고 이재명이 싫어서’라는 여러 얘기들이 나오지만, 국민의힘은 쿠데타를 옹호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상대방이 너무 싫어서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전복해도 상관없다’까지 가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파시즘적 요소인 거예요. 이건 정치적 양극화의 차원이 아닙니다.”

뺄 게 없는 인터뷰 기사. 전문 읽어보시길.

반대로 보면 자본주의는 생을 다 했구나 싶음

시험보단 간편 테스트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