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점심때 나가야 하는데 게임을 할까... 회지를 읽을까...

굿모닝 고영이

사진찍을 때 어정쩡한 표정과 자세야 말로 아저씨의 기본소양

아저씨 수염 때문에 집중이 안되긴 하지만 아무튼 털보는 옳다 늙은털보는 더 옳다

뉴타브로 털보아저씨를 만들엇어요

이런 블친... 곤란한가요
하지만 저는 망사랑연성러인데도요

트친블친들이 하루 한두명씩 헌사를 읽고 울면서 달려와 멱살을 잡고 고소장을 들이밀며 쓰러져 피를 토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행복해졋습니다

어재 헌사 읽고 머리통 너무 부여잡아서 목에 담오고 두통으로 침대에 눕졋다면 믿으실건가요

정성스럽게 차린 주인장의 애정!(독)
블친을 너무 사랑해서 회지에 독을 탓어...
내 사랑이야 먹어줘
그리고 나랑 오래오래 같이 괴로워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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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이 자야겟니

교류회 재미있겠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겠지

우리 교류회 열려요...?

새벽에 올리고 잤는데 여길 까먹어서 이제 올림...

🔞 [타브게일] 유령과자님 집밥 커미션: 비정상궤도 오타쿠 명절 맞이 선착순 무료 커미션 (단문) 공포 7120

19금 맞이 선착순으로 트친집밥 꾸금쓰기 했습니다
유령과자님의 칸x게일 꾸금 집밥입니다
R18 주의, 캐붕 주의, 무지막지 주의, 퇴고안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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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지만널사랑해
갑자기이거보고 울컥함
오타쿠라서

1. 칩거겔
2. 미스트라에게 용서를 구하는 겔
3. 룬에서 꺼진 겔
4. 엉망진창이지만 널 사랑해 겔

헉 맨밑에 너무 귀여워요

아 웃겨 이제 발견해준거냐고 말하는거같음

얼굴에 열이 스멀스멀...
피가 몰려서 첨벙하고 뛰어들어 보글보글하게 됩니다
키키키

그게 아주 조용한 밤에 이뤄지는 행위여야 해... 단 둘이 있고 어둠뿐이고 물가에서 횃불 하나로 밝힌 상태여야 해... 고요함을 깨고 천을 물에 적시는 소리가 들리고 살을 닦는 소리가 들려야하고... 흘러내리는 머리를 쓸어넘겨줫으면 좋겠구 횃불 움직이는 그림자에 얼굴이 음영졌으면 좋겠고... 그걸 지켜보는 타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횃불 하나로 밝힌 어두운 밤에 신발을 벗어서 맨발을 보이고 꽁꽁싸매뒀던 종아리를 드러내서 바짓단을 접어 올리고 물에 적신 천으로 살결을 닦는다고 생각하면 조금 많이 떨려요

게일의 맨발 < 이거 정말 큰 울림을 주는 말입니다
꽁꽁 싸맨 애가 맨발을 드러냈다는것에서 약간 큰 떨림을 느껴요
맨발이 각지고 딱딱하고 날카로운 느낌을 아닐거라는 오타쿠 망상을 해요
굳은살 많이 안 배겻겟지 늘 좋은 신발 신고 다니면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었으니까... 모험하면서 많이 걷기 시작해서 물집이 좀 잡히기는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매끈한 발일것같다는 생각을 함
그걸 본 가내타브가 죄짓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겟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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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God
#GaleDekarios #WyllRavengard #Karlach #bg3 #bg3vp
#NeonGenesisEvangelion

내 회지 내가 다시 읽고 고통스러워서 우는 여성
벽에 머리박고 서있으니까 직장동료들이 먼일이냐고 물어봄.... 너무 괴로워 하지만 맛있어 근데 너무 고통스러워

Silver fox Gale my beloved🥹 #GaleDekarios #bg3 #bg3vp

여러분 비오는 날 찐하게 고아낸 사별집밥은 어떠십니까? 혼자 먹다가 죽을 수 있는 유해하지만 중독적인 맛! 주인장이 음식은 차려놨는데 드시는 분이 없어 슬퍼하고(아님) 있어요 집밥 먹어주세요 먹고 함께 죽어주세요(?) 주인장의 대유잼 콘텐츠... 리뷰보기를 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