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오나

블루스카이는 기능적으로 여전히 갈길이 먼 느낌이다...

그리고 앱 실행하면 처음에 로딩 너무 길어...

정치와 혐오가 보이지 않는 타임라인을 만들겠다...

블루스카이 그새 DM 기능 생겼네;

누적된 불신

거의 7년만에 다시 가본 일본 벳푸.

오랜만에 보는 삼색이...

털쪘구나!

석양과 철새와

심드렁한 표정

블루스카이 로고 바뀌었네

투썸플레이스 한정판 스누피 캐리어

이번에 어머니 임영웅 콘서트 보여드리러 대구여행 다녀올 때 데뷔시켰는데, 해외여행 가기에는 너무 작지만 1박 국내여행용으로는 이보다 좋을 수가 없군.

고양이들 봉투 왜 좋아하는걸까

아름답군요.

#APOD apod.nasa.gov/apod/ap23120...

고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대면 알만한 카메라 브랜드에서 협업 제안을 보내왔는데... 자기들 카메라와 필름으로 사진을 찍어 제공해달라는데 필름만 제공하고 카메라는 대여.. 그러면 촬영비, 원고비 명목의 페이가 있어야 할텐데 한푼도 없다. 돈을 줘야 하겠다고 답장했지만 아마 연락이 올 확률은 낮을 것 같다. 이럴 때면 갑갑하다. 누군가 해주는 작가들이 있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제안을 하는거겠지. 어린 사진가 친구들이야 기업과 일했다고 하면 있어보이니까 덥썩 잡을지 몰라도 중견 사진가들은 그러면 안된다. 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키미도. 이번 교토 여행 중에 갔지만 교토에 있는 건 아니고 시가 현에 있음. 교토역에서 1시간 정도. 간 날에 날씨가 좋아서 너무 멋졌다.

테라스석에서 우키미도를 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좋았어✨️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 갔을 때 산 차바코. 차 + 담배(타바코)의 말장난 같은 합성어.

담배곽 같은 느낌으로 포장한 가루차를 자판기로 판매하는 컨셉이 넘 재밌어서 선물용으로 사버렸다😎✨️

4년 전, 일본 히메지.

역 전망대부터 히메지성까지의 시야가 뻥 뚫린 대로가 뻗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도시였다.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

블루스카이 상승세가 가파르긴 한 모양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달부터 공개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과연 X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인가.

절정일 때 딱 맞추기가 참 힘들죠...

경계중

가을의 삼색이

교토 이와시미즈 하치만구 신사에서 만난 자판기 사이의 고양이

안심거리(?)를 확보하고 광학 10배줌으로 찰칵. 이맛에 갤럭시S23 울트라 씁니다.

행복한 주말✨🐶🌿

3인치 초소형 스마트폰 Jelly star

엄청 작고 귀엽지만 스마트폰으로서의 기본기는 다 갖춤

안드로이드 13
8GB 램과 256GB 저장공간

AP도 뭔가 스마트폰 고사양 테스트기 역할을 하는 게임 원신도 돌아가는 스펙이기 때문에 사용감은 빠릿빠릿하다

무엇보다 귀엽지!
서브폰 지름에 만족하는 중✨️

사과를 선물받았다

뒷산을 뛰어다니는 동네 고양이 녀석

최근에 발견한 카페의 고양이

블루스카이 이용자수가 100만명을 넘었다고...

공개 가입 가능하게 바뀌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늘 것 같긴 한데...

벌써 7년 전, 캐나다 옐로나이프

트위터 쓰다 와서 뭔가 하려고 하면 확실히 기능이 없긴 없다...

투썸플레이스가 스눕스눕... 크윽, 커피만 마시려고 했건만 이 사악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