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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트위터 영원히 사라져버렸으면

[속보]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2시간째 못들어가고 대치 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하지만 압수수색을 시도한 지 2시간 뒤인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경찰은 대통령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1일 오

[속보]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2시간째 못들어가고 대치 중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naver.me/Gdy47NtZ

노동운동 사무실은 잘도 부수고 들어가던데 이럴때는 왜 못 들어감? 한국 경찰이 괜히 부정평가를 받는게 아님.

12월 3일 전엔 새벽에 일기를 쓰고 책을 읽으며 내일은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3일 이후부턴 (고작 이틀째지만) 바깥의 조그만한 소음에도 동요될 정도로 온 신경이 곤두서있고 무의식 상태에서 수시로 트위터를 새로고침한다.언제 뛰쳐나가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새벽은 늘 이렇게 불침번을 스는 마음으로 버텨야 할 것 같다.

다른 사람 다 망하고 나만 잘되는게 행복해지는 거라고 믿는 인간들은 그냥 죽어버렸으면

2찍들이 왜 2찍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고 이명박(혐오의 시대를 만든 주모자) + 실패한 한국의 교육 정책(인지/공감능력 결여)인 것 같다,,, 결론은 이명박 개미친새끼

트위터에만 토로하기 답답해서 백만년만에 블스 들어옴

아빠가 아프지 않고 건강해지는게 내 유일한 소원인 듯

애인 세상에서 제일루 사랑하는데 애인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여름밤이 선선해서 조금 살 맛이 나는 것 같기도 ( 또 또 일희일비 한다

오늘날의 임팩트있는 속담을 들었다. “계정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앨범 꺼내서 어릴적 사진 보고 있음,,, 아가야 너는 어쩌다 내가 되었니

비 너무 많이 와서 퇴근하는게 두려워

어제부터 기분이 안좋다 했더니 태풍과 함께 대자연님이 오셨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행복하쟈

세계 고양이의 날!!

잘 작동되는 에어컨 하나 다섯 선풍기 안부럽다

트위터보다 블스 UI가 정돈이 잘 되어있고 단단해 보여서 호감됨,,,

오늘 꿈에서도 무한 반복되었더랬다 뉴진스- 두유씨~

헉 퇴근길 한강뷰 영상 올리려다가 블루스카이는 동영상 첨부가 안된다는걸 방금 알았음

어쩐지 머리가 훵해졌더라니 이게 다 날씨때문이로군🥹 ( 카페인 샴푸 사러갑니다,,

폭염에 1000만 탈모인 비상… 고민 해결책은? 폭염에 1000만 탈모인 비상 고민 해결책은

폭염에 1000만 탈모인 비상… 고민 해결책은?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될 정도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탈모에도 비상이 걸렸다. 강한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두피와 모발을 약하게 만들어 탈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종일 머리속에 “뉴헤어 뉴티 뉴진스 두유씨”돌림 노래로 반복 즁

이 날씨에 애인 만나러 서울에서 인천까지 대중교통 타고 가는 나,,, 보고싶어하는 마음만 앞서 실행으로 옮기는 P 답네요

트위터 너무 쓰레드처럼 바뀌어서 앞으로 눈팅만 하고 블루스카이로 갈아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