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강 | MuKang's Avatar

무강 | MuKang

@amudoge.bsky.social

생각하고, 읽고, 그리고, 쓰고 가끔 차나 커피를 마십니다. They/She | I think, read, draw, write and sometimes drink tea or coffee. E-mail | amudoge@naver.com Blog | https://paper.wf/amu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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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amudoge.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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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died twice

31.10.2025 05:20 — 👍 115    🔁 9    💬 2    📌 0
ghosts floating up toward moon against sunset sky above cityscape with ghouls

ghosts floating up toward moon against sunset sky above cityscape with ghouls

And The Dead Crawled Up

31.10.2025 05:08 — 👍 8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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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던 코스프레를 해서 심기가 불편하심

x.com/malrang_s_/s...

31.10.2025 03:44 — 👍 29    🔁 19    💬 0    📌 0

Y'all should read "Lu Ming Banquet", its such a fun underrated series

30.10.2025 15:51 — 👍 61    🔁 14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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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은 멀었고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지금 퇴사하겠다고 말하면 다음 달 중으로 퇴사 가능하냐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진지하게 말하기는 무서웠으므로. 하지만 퇴사를 이미 마음속으로는 결정했는데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었다. 결국 내일 근무 전에 면담이 잡혔다. 퇴사가...

그냥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퇴사 신청하면 다음달에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내일 면담이 잡혔어요.

<첫 월급은 멀었고 퇴사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 paper.wf/amudoge/2025...
투비 : tobe.aladin.co.kr/n/518482

#무강글

30.10.2025 12:3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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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30.10.2025 09:07 — 👍 76    🔁 79    💬 3    📌 0

오늘은 머리가 무거워서 원고하기 싫다
그래도 해야 내일을 버틸 수 있겠지

30.10.2025 11:06 — 👍 1    🔁 0    💬 0    📌 0

Anyway, 2025 is officially Year of the Ninja

22.10.2025 03:29 — 👍 27    🔁 3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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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Music presents: By the sea... and other solitary places YouTube video

www.youtube.com/playlist?lis...

30.10.2025 10:46 — 👍 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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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30.10.2025 09:18 — 👍 39    🔁 33    💬 0    📌 0

아침에 퇴사 신청하면 다음달에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내일 아침 면담 잡혔다

30.10.2025 09:1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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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브릿G 황금가지가 만든 참여형 온라인 소설 플랫폼, 다채로운 장르소설 연재, 중단편의 향연

britg.kr/community/fr...

소일장을 엽니다
많관부

30.10.2025 02:27 — 👍 4    🔁 6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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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knecht gyaru. I love her so much

30.10.2025 04:37 — 👍 4126    🔁 874    💬 2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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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Card for the Tomorrow/Today Oct. 30 : THE TOWER

【明日への一枚】
10月30日(木)のタロット
【 塔 】

予想していないことが起こる……かも?

寒さとか!寒さとか!!寒さとか!!!
暖かく過ごしましょー!

#塔羅 #tarot #タロット #猫 #타로 #ٹیرو #ไพ่ยิปซี

29.10.2025 12:06 — 👍 29    🔁 11    💬 0    📌 0

일단 지금 퇴사 신청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지금 신청하면 실제 퇴사는 11월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예상은 했다

29.10.2025 23:44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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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 hand make pasta

29.10.2025 22:29 — 👍 2535    🔁 129    💬 3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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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寒いね。ほんとにもうこのまま冬になっちゃう感じ?

23.10.2025 01:08 — 👍 542    🔁 111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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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id and the Boy1

29.10.2025 13:18 — 👍 321    🔁 5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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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s

29.10.2025 13:00 — 👍 112    🔁 22    💬 0    📌 0
Dracula says
YouTube video by Jehtt Dracula says
28.10.2025 03:12 — 👍 49    🔁 17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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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ércoles

29.10.2025 06:45 — 👍 1971    🔁 707    💬 5    📌 3

가나안 가나안 어쩌구 하길래 기독교 음악이 왜 버스에 들리나 했는데 가나안보청기 광고였다 미안하다 내가

29.10.2025 09:39 — 👍 1    🔁 0    💬 0    📌 0

우울한 게 맞는 것 같다
괜히 우울한 걸 인정하는 순간 정말로 우울한 사람이 되어버리니까 애써 인정하지 않은 것 같다

29.10.2025 04:46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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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Korean Red Fox
... in a Blue Hanbok!
#foxpopvli #foxtober2025

28.10.2025 20:26 — 👍 1885    🔁 403    💬 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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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삶에서 터져 나오는 합창 속았다는 느낌부터 받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에세이집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Horses라는 음반으로 유명한 패티 스미스는 에세이집을 여럿 냈는데, 개인적으로 달에서의 하룻밤을 읽고 그 문장에 꽤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계기가 되어서 패티 스미...

보통 에세이집을 읽었을 때에는 감상을 잘 쓰지 않는데, 하필 이번에 읽은 에세이집은 치고 지나가는 것도 많고 뭣보다 가운데 햄부기처럼 단편이 끼어있어서 에세이를 쓰고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몰입> 삶에서 터져 나오는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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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글 #무강리뷰

28.10.2025 14:02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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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일주일도 안 쓰고 돈 생겨서 다시 애플뮤직으로 돌아왔는데 스포티파이는 음반 단위로 듣기보다는 아티스트나 플리 위주로 듣기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28.10.2025 12:3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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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のコミティアで出した本の表紙上げてなかったので上げちゃう

01.10.2025 14:34 — 👍 61    🔁 1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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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中フラッシュで撮ったような絵が描きたかった
さすがに夏要素ギリギリすぎたか

29.09.2025 10:28 — 👍 125    🔁 31    💬 0    📌 0

도시학에 관한 책을 빌려보려다 내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300번대 도서는 380번 민속/풍속 관련, 그 중에서도 특히 음식 관련이 전부라는 걸 깨닫다

28.10.2025 09:4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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