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펌)
한국 사람은 중국 상해 관광을 가도 린치를 당하지 않지만,
중국 사람은 서울에 관광을 오면 린치를 당합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제3자가 봤을 때 한국이 중국보다 훨씬 미개해 보일 수 밖에 없고,
한국인이 왜 중국인 욕을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죠.
x.com/johnlee_polm...
@riverrunstoeast.bsky.social
門經從秦草 약간 망가진 사람이라 주책을 부릴수 있습니다. 天下無人
읍내펌)
한국 사람은 중국 상해 관광을 가도 린치를 당하지 않지만,
중국 사람은 서울에 관광을 오면 린치를 당합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제3자가 봤을 때 한국이 중국보다 훨씬 미개해 보일 수 밖에 없고,
한국인이 왜 중국인 욕을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죠.
x.com/johnlee_polm...
사실 누구나 그렇듯 저도 정이 가는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아무런 영향없는 먼지1이지만 그들이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게 되어요.
10.02.2025 10:37 — 👍 1 🔁 0 💬 0 📌 0시사인 기사에 등장했던 인물 중 몇몇의 행방을 우연히도 이런 식으로 알게 됐는데 이미 죽은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마음이 참.
제일 최신 기사는 2023년에 난 이 기사가 아닐까 싶은데 이 기사에 등장한 관우씨처럼 성인이 된 후 한국인의 자녀로 확인된 경우는 국적 취득을 위한 귀화시험 과정을 다 거쳐야 한다고.
정부는 아예 실태파악을 위한 조사 자체를 안 하고 있고.
병원에서 끊임없는 기다림중인데 몸에 좋겠다고 편의점 플레인요거트 마신 나 자신을 원망하고 있다. 아아 마실걸...심지어 가격도 비슷해
10.02.2025 01:29 — 👍 0 🔁 0 💬 0 📌 0여행가고 싶다.
07.02.2025 10:14 — 👍 1 🔁 0 💬 0 📌 0내가 챙겨야 할것은 존엄, 영양, 약의 규칙적인 복용, 동선체크, 외롭지 않게, 나아가 많이 웃도록, 역할을 만들고, 돈을 모으고, 나의 건강도 유지해야 이 여정을 함께 갈수 있을것
07.02.2025 01:24 — 👍 1 🔁 0 💬 0 📌 0오랫만에 친지들과 만나면 서로에게 정이 깊은 것이 느껴진다. 그런것 치고는 잘 안보고 사는 것은 아마도 어찌지 못하는 막막함을 서로 마주해야 하기 때문일까...
겪지 말하야 할 고통을 너무 겪었나...
내수를 살리고 싶으면 전 국민에게 어떻게든 40평쯤 되는 집을 강제로 주면 될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뭐라도 살거야 아마
04.02.2025 11:30 — 👍 8 🔁 9 💬 1 📌 0아, 이번에 초등 선생님인 분께 들었는데 디지털 교과서 사업자 선정이 벌써 끝났단다. 완전 졸속으로. 원래 그런 거 정하는 때도 아닌데 정권 바뀌면 안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게 분명하다고. 웃기는 건 부교재로라도 쓰려면 학교에서 선정한 교과서랑 출판사를 맞추는 게 맞는데 그걸 또 하지 말랬다네??? 우어어어어
06.02.2025 10:46 — 👍 18 🔁 44 💬 0 📌 0대왕고래랑 디지털교과서랑 누가 이권 챙겼는지 따지고 묻고 탈탈 털려야 함. 생활고에 고통받고, 가게 문닫는 자영업자들 하며 전세사기 등등 민생 파탄나는 이 때에 온갖 예산 다 삭감해가며 한다는 짓이 구린 짓만 하고 앉았다.
06.02.2025 09:41 — 👍 67 🔁 139 💬 0 📌 0열흘간격 장례식 두번이라니 너무 가혹하다.
03.02.2025 12:26 — 👍 0 🔁 0 💬 0 📌 0요즘 나의 목표는 엄마와 행복한 한끼 먹기. 배부르다 하시니까 뿌듯하다. 점심도 포도도 군고구마도 많이 드셨다.
03.02.2025 06:44 — 👍 0 🔁 0 💬 0 📌 0국힘이 발작하는거 보니 공수처도 일 잘하는구나
03.02.2025 00:56 — 👍 13 🔁 20 💬 0 📌 0포로 교환 협정의 일부로 어제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 포로 모함메드 사바(20). 14세에 감금됐다.
이스라엘 아동 포로가 이런 상태로 풀려났다면 모든 서방 언론 매체의 1면에 실렸을 것이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인을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거나, 아예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내 인생 영화로 만들면 슬랩스틱 코메디에 슬픔 한스푼 정도일까.
31.01.2025 10:25 — 👍 0 🔁 0 💬 0 📌 0훈둔피를 만들어 보려고 좀 찾아봤는데 우리 꼬모들이 홍두깨로 국수 밀어주는거랑 비슷하다. 즉슨 기술과 근력이 필요한 것인데...그만 알아보고 근처 중국만두 집에서 사먹기로 하자.
31.01.2025 09:40 — 👍 0 🔁 0 💬 0 📌 0[긴급]연휴에 블친분들께 죄송하지만 급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제 은인분이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 지정헌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수혈자 등록번호 : 250120-0011
요청 의료기관 : (칠곡)경북대학교병원(37100467)
환자 혈액형 : AB(+)
필요 혈액제제 : A-PLT[M]
엄마가 사진 정리를 하시며 내 사진 몇장을 주셨다. 소유를 점차 줄이고 계신것 같다. 나도 애쓴다고 하는데 엄마가 하는것 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없애기 싫은 그릇만 열심히 깨고 있을뿐 ㅎㅎ
31.01.2025 00:19 — 👍 1 🔁 0 💬 0 📌 0‘만약 최 대행이 내란 특검법에 대한 재의를 요구할 경우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일곱 번째 거부권을 행사하게 된다.’
30.01.2025 10:42 — 👍 11 🔁 32 💬 1 📌 1전을 부쳐보니 밧드가 필요해서 살까 하다가 에어프라이에 베이킹 트레이가 있으니 그걸 쓰기로. 물건을 늘리지 않아 기쁨...
31.01.2025 00:09 — 👍 0 🔁 0 💬 0 📌 0乜東東?
29.01.2025 14:03 — 👍 0 🔁 0 💬 0 📌 0감사합니다♡♡♡
29.01.2025 04:07 — 👍 0 🔁 0 💬 0 📌 0유리를 또 깼다. 녹차용으로 너무 좋았는데...어제를 설날인줄 알지 않나 나 이대로 좋은가.
28.01.2025 23:51 — 👍 1 🔁 0 💬 1 📌 0달력을 받았는데...
28.01.2025 10:37 — 👍 2 🔁 0 💬 0 📌 0시에서 尤宜老病身 처음 볼땐 늙고 병들면 힘들지 그런갑다 했는데...그 정도가 아니였어 겁나 서러운거였다.
27.01.2025 11:33 — 👍 0 🔁 0 💬 0 📌 0특보, 난생 처음 만두피를 밀던 남편, 어머니 이렇게까지 해서 만두를 먹어야겠어요?! 라고 외쳐.
27.01.2025 10:44 — 👍 19 🔁 5 💬 0 📌 0욕도 하나봐...?
24.01.2025 06:42 — 👍 0 🔁 0 💬 0 📌 0외국인이 디디를 무서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사님께 전화가 오면 못알아듣는다인데...
메시지 보내기에 '나 외국인이라 중국어 못하니까 전화하지 마세요'가 자주쓰는 문장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영어로 쓰여있고 그거 누르면 알아서 중국어로 기사님께 번역되어 날아가요...
에어프라이로 쉽게 가려했던 것이 실패 요인 같다
24.01.2025 06:1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