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쿤

소독당하고 1분도 안됐는데 표정 멍뎅을 보니 넌 생존본능에 문제가 있어. 사랑한다 멍뎅아.

13.10.2025 23:21 — 👍 14    🔁 4    💬 1    📌 0

눈이 동그란 캣초딩.
저 낡은 상자를 드디어 천바구니로 바꿔줌. 잘 쓴다.

30.09.2025 23:35 — 👍 8    🔁 2    💬 0    📌 0

바구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아직도 상자신세… 이번주 안으로 새 둥지를 마련해 주마 이 소변고양이야

28.09.2025 23:23 — 👍 7    🔁 6    💬 0    📌 0

뜨끈한오뎅국물든비닐봉다리같달까요
어케든슥빠져나갑니다
집안의작은구멍조심하십쇼

25.09.2025 06:00 — 👍 0    🔁 0    💬 0    📌 0

@얘들아 이작품만없었어도내가 씹덕의길을가지않을수도있었는데 할때 이 작품 잇어?

23.09.2025 07:29 — 👍 55    🔁 52    💬 0    📌 59

그게몬가요

22.09.2025 12:16 — 👍 0    🔁 0    💬 1    📌 0

세티와 비교해 보면 당당통통 냥린이 되어 있음. 그나저나 이제 알았는데 9월이 양육 퍼기 아깽이 대란 시기였구나…… 네티는 어미에게 버림받았고…

21.09.2025 23:20 — 👍 20    🔁 7    💬 1    📌 0

에냐가 길에서 엎어지는 건 힘들고 덥고 가기 싫어보다 아이구 힘들구나 덥구나 가기 싫구나 하고 사람들이 관심 주고 만져주면 좋아한대 만져줘서…뒤에서 사람 오면 엎어졌다가 관심 안 주고 지나가면 알아서 일어나는 걸 보고 있으면 진짜 웃김 어쩌다 이런 관종이 됐을까

13.09.2025 14:43 — 👍 25    🔁 17    💬 2    📌 0

나가고 싶은 굴러온 돌과 놀고 싶은 박힌 돌. 하지만 링웜이 너희를 허락하지 않아…

30.08.2025 16:30 — 👍 8    🔁 5    💬 0    📌 0

찰싹

28.08.2025 13:13 — 👍 0    🔁 0    💬 1    📌 0

너가 나가자고 졸랐잖아 하고 싶은 게 산책이 아니라 시원한 카페 바닥에 눌러붙는 거였냐고…

28.08.2025 11:53 — 👍 7    🔁 2    💬 2    📌 0

으아악 저 고앵이…
흑흑 곰님 집 찾아가고시퍼요

27.08.2025 05:29 — 👍 0    🔁 0    💬 0    📌 0

고양이는 왜 숨만 쉬어도 귀여울까…일주일 예약한 하숙생인데 넘 작고 예쁘고…모르겠어! 개는 알겠는데 고양이는 정말 하낟ㅎ 모르겠어!!

26.08.2025 11:52 — 👍 4    🔁 1    💬 2    📌 0

애기가 밥을 잘 먹는 건 좋은데 빵에냐 씨가 자기도 저 맛난 거 달라 시위중…

26.08.2025 11:01 — 👍 2    🔁 1    💬 1    📌 0

아직 눈도 파랗고 정말 작아요 흑미조랭떡? 무슨 얼굴이 애플워치 페이스 사이즈…그리고 귀엽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생물인데 이 아깽이는 특히 더 귀야운 거 같아요

25.08.2025 13:04 — 👍 3    🔁 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