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까묘🎗🕯

오이야 너는 오이스터의 오이란다 (뭐라구?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 찌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드디어 주말을 만끽할 수 있어요 얏후

어우 벌써 졸려

골든셀레브레이션도 풍성해졌다 💐

와 벌써 기력 탈탈 털렸어 퇴근~~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과연

히히 액티비티 친한 여러명이랑 가는 거 처음이라 넘 설레 신나

아침에 괜히 귤 스카프 둘러줌
쫌 싫어하더니 또 조용히 걍 하고 있음... 바부고양이 귀여워...,ㅜㅜ

요즘 아방방 하게 살고있다보니 그래도 꽤 튼튼이로 살고있음
나는야 튼튼이~~ 짱짱쎈 튼튼이~

안냐세요?

편의점 책코너... 요즘엔 없지않나 한 나 초등학생 때나 있었던듯

어제 짓시 상황

중간고사 후기...
점수들이 한방 90점 제외 7~80점대로만 나와서 국시 안정적으로 붙고싶음 진도 따라잡기 복습 해야겠다를 필히 느낌
그리고 간호관리도.. 쉽다고 방심하다 80점 나와서 음.. 자만하지 말자
옳지않은 것 옳은 것 제대로 좀 읽자 연습 많이하자 를 느낌

도비는 자유에요!!!!!!!!!! 얏호!!!!!

흐아악 드디어 한 과목 남았다 오늘은 집가자마자 자거나 덜졸리면 짓시에서 그림 그려야지

꺄 중간고사 한 과목 드디어 시험끝~~~!!
긴장해서 세 문제 잘못 푼 거 아쉽지만 암튼 일시적 자유 짜릿하다

쫀밤이에요 찌님~~ 이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더라고요 진짜 봄인가봐요 ㅎㅎㅎ

오노 틔터 터졌담서요 어쩐지 틔터 인용글이 안보이더라 사진도 잘 안보이고

저때 산 좁쌀개완은 5번사진~~

번외) 교하의 은혜가 끝이없네

번외) 충격! 인간GPT 실존! 진짜 계심

아니면 종로5가 광장시장 닭강정 맞은편 투블럭 포차에 파는 쌀떡볶이에 오뎅국 한 그릇 먹고싶다

순대국밥에 다대기 잔뜩 넣어서 깍두기랑 먹고싶다.. 아니면 차뽕에 면 싹 건져먹고 밥 말아서 차돌이랑 국물이랑 싹 퍼서 먹거나

1. 연말다회때 저녁으로 먹었던 양꼬치
2. 저녁먹고 2차로 간 찻집
3. 찻집에서 서비스잔으로 사장님이 내주신 건데 대나무 개완 음각(?)부분 빛나는 거 보자마자 아. 이건 얀놈 꺼다. 암튼 그런거다. 하고 냅다 산 찻잔

자꾸 우리자리로 고양이들이 지나가거나 놀러오길래 아예 숨숨집을 만들었더니 고영잡힘 ㅋㅋㅋ 계획대로.. 아가들 숨숨집 넘보는중 우다다까지 한다

컨텐츠 호응 찰진자의 등장에 산타복까지 입어 보여주시고 나랑 오리님 산타망토까지 빌려주셨던..

4. 옛날 양반들은 그림자놀이라고 불을 켜 손가락으로 그림자져 놀거나 꽃의 그림자를 감상하며 차나 술을 마셨다 설명해주시며 보여주신 매화 그림자
5. 심지어 내가 사 간 좁쌀개완 불빛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다.

나왔던 컨텐츠들 중 일부 사진
1. 차와 함께 먹었던 다구
2. 엄지손가락이 딱 맞는 펭귄길 찻잔
3. 시치미 펀딩까지 했던 키링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