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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가 성우 연기한 주인공이 밥먹다 생선가시를 보고 우리 비행기에 이런 곡선이 필요해~운운하는 부분이 가장 연기가 좋았던 것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ㅎㅎㅎ

07.03.2026 17:41 — 👍 0    🔁 1    💬 1    📌 0

아, 하긴. 성우가 좀 그랬죠. 또 에반게리온 새로 한다는 것도 그 좀 현실에서 붕 떠있는 걸로 유명하신 담당 성우 분(…)의 결정 아니었겠나 싶죠.

07.03.2026 17:44 — 👍 0    🔁 0    💬 0    📌 0

그 ⟪바람이 분다⟫에서 (제가 생각하기에)제일 공들여만든 장면은 다른 게 아니라 ‘제로센 설계도면 그릴 때 계산자 가져와서 수치 계산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이 그 영화의 최대 지점이자 최대 한계라고 생각해요. 영화라기보다는 그 영화를 감독 및 제작한 사람의.

07.03.2026 17:36 — 👍 0    🔁 2    💬 1    📌 0

근데 붉은 돼지는 좀 자캐딸이긴 해 ㅋㅋ...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 제일 '작가주의' 본성이 튀어나온 한 편일듯

07.03.2026 17:21 — 👍 1    🔁 1    💬 0    📌 0

커미션 중에 '조×라 연재 중인데 소설에 댓글 달아주기'라든가, '트위터로 타래 세워 가면서 덕질하는 척하기' 이런 게 생긴 게 이미 몇 년 됐는데……, 창작이란 게 뭔가 늘 생각하게 됨.

07.03.2026 03:46 — 👍 19    🔁 21    💬 1    📌 4

이후 나중에 전사학을 하게 될 사람들은 LLM의 결정에 어떤 사후판단을 할 수 있는가? 이것이야말로 (프란시스 후쿠야마가 말한 거랑 좀 다른 의미로)’역사의 종언‘이지 않은가?

07.03.2026 17:16 — 👍 0    🔁 0    💬 0    📌 0

붉은 돼지는… 요즘 여고생이라면 싫어할 수도 있다고 봐 ㅋㅋㅋ 돼지로 표현한 건 자기모순에 대한 혐오겠지만 그럼에도 결국은 남성의 나르시즘이고 유토피아가 그 작품의 주제라고 느낌. 그 안에 여성은 대상화되어 등장하고 있는 것, 그래서 나도 좀 지브리작중 별로긴 했는데 ㅋㅋ 하지만 30년도 더 됐음을 고려하긴 해야되고… 그래도 이게 “바람이 분다”보다는 낫던데

07.03.2026 02:42 — 👍 24    🔁 13    💬 1    📌 0

전에도 말했지만, 음. 그래서 잘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잘 됐다는 건 LLM에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을 할 생각인가? LLM이 대부분의 경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것과 별개로 사람이 했다면 응당 받았어야 할 ‘보상’에서도 완전히 면책이지 않은가? ‘책임’과 ‘보상’은 다를 수 있는 것인가?

07.03.2026 17:12 — 👍 0    🔁 0    💬 1    📌 0

뭐 다 그렇다치고, LLM을 무려 작계 작성하는데 쓴다는 발상은 괜찮은 건가? 심지어는 그거 정부가 관리하는 것도 아닌데?

07.03.2026 17:09 — 👍 1    🔁 0    💬 1    📌 0

그런 대사는 없었던 것 같지만 그럴싸하니까 인정해드릴 수밖에 없군요.

07.03.2026 17:05 — 👍 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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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터러시가 농담이 되버린 시대구나...(2)

07.03.2026 06:36 — 👍 5    🔁 12    💬 0    📌 0

근데 붉은돼지에 대해 저런 감상평은 이해할 수 있음. 돼지인척하면서 젊은 여자와 또래 여자와 같이 하늘을 날으는 에이스 파일럿 아저씨의 이야기니까.

07.03.2026 17:00 — 👍 5    🔁 9    💬 1    📌 0

저도 어릴 때니까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뭐 장2도에서 단2도 가려면 오선지에 어떻게 옮겨야 되는가 뭐 그런 시험문제였는데, 반에서 저 혼자서만 하나도 이해를 못했고 이해 못한 것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는다… 뭐 그런 ‘반사회적인 태도’가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07.03.2026 16:58 — 👍 0    🔁 0    💬 0    📌 0

파워돌 앨범 위화감 쩌네요….

07.03.2026 16:5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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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진짜 똥줄타나본데 오늘 잠깐 올라왔다 삭제된 기사 보고 가시죠

얼핏 제목만 보면 정원오가 골프에 미쳐서 해야할 일 안한것 같은데 쪼개보면

국정자원 <- 국가정보관리원 (대전에 있음)
화재 <- 작년 9월, 발생 하루 뒤 진화 완료
성동구청장배 골프행사 <- 구청장이 상을 주는거지 골프를 치는게 아님

대전에 있는 국가기관 (행안부 소속임) 화재 (이미 꺼짐) 때문에 구청장이 예정된 구청 행사를 안갔어야 한다는 말임?

아직 AI가 기레기를 대체 못하는 이유가 이거임. 진짜 창의적인 기레기짓이다

07.03.2026 02:38 — 👍 24    🔁 53    💬 0    📌 0

붉은 돼지가 지브리 작품중에 가장 메세지가 이해하기 쉬운 작품 아닌가

07.03.2026 06:44 — 👍 20    🔁 41    💬 0    📌 4

중학생 때 음악시간에 화성학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하나도 이해가 안 되서 시험 백지 내고 그랬는데, 수학특기반 할 때 같은 문제 나와서 ‘아, 이런 거였군’이란 깨달음 얻었던 생각나네요. 마대자루로 두들겨맞은 원한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07.03.2026 16:52 — 👍 0    🔁 0    💬 1    📌 0

근데 또 소모 속도를 생각하면 그것도 느리다고 뭐라할 블랙컨슈머 나올 법도한데 말이죠.

07.03.2026 15:47 — 👍 1    🔁 0    💬 1    📌 0

남의 팔다리 날아간거보다, 내 머리카락 하나 빠진게 더 아프고 슬픈거란 말 부정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가요. 판단의 기준은 나고 어떤 형태로건 가점은 붙습니다.

다만 , 추례하게 소위 공론화라고 외치며 "아이고, 저놈이 말종이니 모두 다 같이 블럭합시다!"이러지만 맙시다.

내 정신안전위해서 안보려고 너 블럭이런게 아니라, 알량한 자존심 챙기려고 혹은 말싸움이건 지갑싸움이건 할 용기는 없는데 이기고 싶우니 랜선인맥 풀동원 다구라요청sos 하는거.

존나 싸구려틱해보여요.

07.03.2026 15:26 — 👍 1    🔁 2    💬 1    📌 0

블럭하고 어쩌고 아야가 쿨오니까 다시 끼적

사람살다 말이 오가는 와장에서 서로 해석이 다르거나 내 판단은 절대적이고 우월하며 무조건 올바르고 크을린하다 마인드로 자존심 대결깔다 싸우는 거야 그럴수 잇고 블럭하고 뮤트하고 그럴수 있습니다.

기술발달이나 재조명 등으로 그때는 옳았눈데, 지금은 틀리다라거나 그때는 틀렷는데 지금은 옳다. 뭐 이런거도 나올수가 있어요.

당장 요새 화제인 땅스빌도 20년전엔 세상위해 노력하는 성공한 양심가진 인류걱정하는 너드였는데 요몇일사이에 이미지가 어디로 갓더라? 뭐 이런거죠.

07.03.2026 15:18 — 👍 1    🔁 2    💬 1    📌 0

잘은 모르겠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니까 오래 걸리는 요리를 못한다는 것일테니 대충 (나물 안 데치는)비밤밥 종류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07.03.2026 15:43 — 👍 1    🔁 0    💬 0    📌 0

"조립식 패널 구조의 33㎡(10평) 남짓한 방에서 (중략) 7~8명이 함께 거주… 숙소 출입문 쪽에는 노동자들을 감시하기 위한 CCTV가 24시간 가동됐다. 이곳의 월 숙박비는 1인당 31만원가량"

"매일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12시간 굴 채취 작업… '목표량을 채우지 못하면 ‘필리핀으로 쫓아내겠다'는 협박도 받았다. 쉬는 날에도 다른 곳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했다. 작업 과정에서 오른손도 다쳤다."

"A씨가 첫 달에 받은 임금은 숙박비를 제외하고 불과 23만5671원"

"임금체불"

06.03.2026 15:45 — 👍 11    🔁 35    💬 0    📌 2

파워매킨토시 쓰던 분들은 나름의 영역이 있으시니까….

07.03.2026 14:53 — 👍 0    🔁 0    💬 0    📌 0

이미 만들어진 것을 완전히 없던 것으로 되돌리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민주시민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나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07.03.2026 14:41 — 👍 1    🔁 2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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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원자력 실험 장난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원자력 실험 장난감

원자력도 사람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려질때까지는 긴 시간이 걸렸고, 그걸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 규칙이 제정되기까지는 더 오랜 세월이 걸렸음. 어린이들이 갖고 놀 수 있는 원자력 장난감이 있었던게 현실임. 그나마 지금의 'AI'라고 지칭되는 것들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공감을 얻기가 더 쉽겠지.

www.chosun.com/site/data/ht...

07.03.2026 14:41 — 👍 1    🔁 4    💬 1    📌 0

비판의 핀트가 안맞는다는 얘기에 "너는 안 배웠거나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가 올바른 반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비판하는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원자력의 비유를 들어 이건 위험한게 맞으니까 좀 더 큰 역량을 가지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정부라는 주체를 압박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데도 인용박고 이렇게 쓰는건 뭐 좌표찍고 공격하란 의미인가?

07.03.2026 14:36 — 👍 1    🔁 1    💬 1    📌 1

애기들 학교에서 나눠주는 크롬북 대체물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관심이 좀 지나친 거 아닌가 싶고요.

07.03.2026 14:45 — 👍 0    🔁 0    💬 1    📌 0

애플TV에 있는 F1을 봤습니다. 붉은 돼지, 탑건 매버릭으로 이어지는 아저씨들의 판타지란.

07.03.2026 14:36 — 👍 3    🔁 5    💬 1    📌 0

⟪붉은 사막⟫ 프리뷰 읽어보고 있는 중인데, 내가 알고 싶은 건 그 게임 그래픽이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많은 디테일이 담겨있느냐가 아니라 ‘그 괴상한 조작 체계를 적용할 논리적 이유가 있는가?’라는 거라서 도움이 되지 않아….

07.03.2026 14:35 — 👍 2    🔁 0    💬 0    📌 0

쿠팡스럽네

07.03.2026 14:17 — 👍 1    🔁 8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