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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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명태 , 점심 : 우태 , 저녁은 태섭른에 밥 말아 먹는 사람 성인입니다
[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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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명헌이 성인 송태섭보다 경험 많거나, 송태섭 첫경험 떼주면 어카지라는 생각이 갑자기 뇌를 치고 지나감
12.12.2024 17:14 — 👍 11 🔁 4 💬 1 📌 0[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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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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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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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클리셰 명태
어릴 때부터 옆집 살아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사남매인 줄 알 정도로 다 친한데 태섭이가 특히 명헌이를 잘 따랐음 형조아! 형 집에 가자! 형 농구하자!
외동인 명헌이도 그런 태섭이가 귀여워서 잘 받아줌. 오죽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준섭이 운 적 있음;
🦔태서비는 내 동생인데에ㅠㅠ
✊️미아내베시 ;;;
🥦준서비 형은 내일 놀아줄게베시
🦔으아앙 내가 진짜 형인데!!ㅠㅠ
근데 명헌이가 농구명문 산왕공고에 입학하게 되면서 명헌태섭 사이가 서먹해짐
[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7
루카와 카에데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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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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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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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가 흉터 키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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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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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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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명태는 언제나 태섭이에겐 다정한뿅쟁입니다 ㅠㅠ 엉 ㅜㅠ 다정한뿅쟁이 너무 맛도리 아닌가요? 이명헌은 다 이유가 있구나,,,
25.11.2024 10:06 — 👍 1 🔁 0 💬 1 📌 0송태섭 너어어어…!
24.11.2024 22:09 — 👍 1 🔁 0 💬 1 📌 0[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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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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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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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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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024 07:46 — 👍 108 🔁 55 💬 1 📌 1#슬램덩크블친소
명헌태섭 , 우성태섭 , 태섭른 , 호열백호 , 태웅백호 ‘만’ 팝니다 ◠‿◠
블스는 썰 백업용 90 + 사담 10 으로 굴러갈 것 같습니다
하트? 눌러주시면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평생토록 농놀 합시다 😇
만들까 햇엇던 인형 도안…
17.11.2024 02:43 — 👍 37 🔁 9 💬 1 📌 6[명헌태섭우성] 들개 흉터 키스 03
※ 구토 유발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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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주머니가 볼록했다. 초콜릿과 사탕, 캐러멜 등이 종류별로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손에 잡히는 아무 것이나 들어 비닐을 까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살을 찌우는 데엔 당이 제일 빠르다고 들었다. 벌써 다섯 개 째인 단당류가 입 안을 얼얼하게 했다. 솔직히 단 걸 좋아하지 않아 구역감이 치미는데 어쩔 수 없었다.
기다리는 건 질색이었다. 혀 끝으로 진한 캐러멜 향이 감돈다. 달고 끈적한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속이 니글거렸다. 이에 질척이며 달라붙는 캐러멜이 기분 나빴다.
기다시피 매트리스를 내려와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면 둔부 사이로 주르륵, 미지근한 액체가 흘러내렸다. 시야가 아래를 향한다.
피와 섞여 선홍빛이 된 정액이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종아리를 타고 내려갔다. 눈썹이 삐딱하게 올라갔다. 허벅지 옆으로 내려온 왼손, 그곳에 자리했던 반지가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무릎을 굽혀 반지를 주워든 송태섭이 다시금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워 넣었다. 이젠 정말 헐거워졌다. 살을 찌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욕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