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色の歌

신기한 한자

贇

문(文), 무(武)에 제물(貝)까지 겸비했다 하여 만들어진 한자.

인명용으로 쓰이고 외에는 쓰임 없음

오옹 그래서 종종 사약 먹고 안죽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ㅇㅁㅇ

생각해보니 '정곡을 찌르다'의 정곡은 正鵠이라서 매우 어려운 한자였구나. ㅇㅁㅇ

호에엑 그러쿠만

그외에 안쓰이는 縟(화분놓을 욕)이 있고, 통합한자 안에 속한걸로 따지면 溽(젖을 욕), 蓐(깔개 욕)이 있다.

오늘의 한자 '욕'

慾(욕심 욕) : 덩어리로 된 욕심을 뜻. 물욕, 색욕, 식욕, 성욕 등

辱(욕 욕) : 욕보이다 라는 뜻. 대부분 남에게 해코지를 하는 것에서 비롯. 능욕, 굴욕, 욕설, 치욕 등

欲(바랄 욕) : 慾이랑 다르게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을 의미함. 욕심, 욕망, 욕구, 욕정 등

浴(목욕할 욕) : 목욕. 탕에 들어가는 대다수의 '욕'이 여기에 속한다. 목욕, 욕실, 욕조, 입욕 등

褥(요 욕) : '요를 깔다'의 그 '요'이다. 침구의 뜻. 현대에서는 잘 안쓰이고, 의료용어 '욕창'의 욕이 이 한자이다

인명용으로 더 보자면

蟋(귀뚜라미 실) : 한국어에선 안쓰인다. 귀뚜라미의 다른 이름인 실솔(蟋蟀)이 있지만 안쓰인다. 일본에서도 こおろぎ라고 표현하지 한자로 변환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인명용에 속하는 한자이다.

한자변환으로 飋(가을바람 실. 音読み シツ)가 있지만, 우리는 당연히 안쓰이고, 일본에서도 JIS 기준 4급이나 되는 벽자이다.

오늘의 한글 '실'.

實(열매 실) : 본래의 뜻은 열매. 추가로 '사실'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건의 '실'은 이 실이다. 사실, 실감, 성실 등등...

失(잃을 실) : 잃다. 失う. 분실, 실권, 실격, 상실, 실업 등등...

室(집 실) : 방을 뜻하는 단어다. 일본어로는 むろ。시대극에 자주 본 무로마치(室町)를 떠올리자. 도서실, 밀실, 병실, 교실 등등...

아내라는 뜻으로 '정실(正室)'도 존재한다.

悉(모두 실) : 한국에서는 '상실(詳悉)하게'라는 단어로 쓰인다. 일본어로는 悉く(ことごとく).

Duolingoてめぇｗｗ

自分で言ってことだったんかよｗｗｗ

보고있는데 盍같은 별 희한한 한자도 다 있네 ㄷㄷ

쓰임이 있었다는게 너무 무서움..

요즘은 한자를 찾는거에 재미를 들였기 때문에 일상속의 어려운 한자를 여기에 풀지 않을까 싶습니다.

最近は漢字探しに面白さを入れたので、日常の中への難しい漢字をここにしないかと思います。

그건 둘째치고, 왜 회사컴에서는 영상재생이 안되냐...
それは置いといて、なんで会社コンは映像再生ができないんだろ...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お久しぶりです皆さん

최근은 계속 X로 했었는데, 회사 중에서는 X를 못들어갑니다.
最近はずっとXでしましたが、会社の途中はXが入らないんです。

그래서 확인해보니, 블루스카이는 들어가지더라구요.
それで確認すると、ブルースカイは入るみたいなんですよ。

그래서 아마 회사일때는 블루 스카이 이용할 것 같습니다.
だからおそらく会社の時にはブルースカイをやるかもしれません。

늦었지만 잘부탁드립니다.
遅かったんですけど、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_ _)

今度のスプリット2でプレ絶対行くわ！

エペゴールドで終わった ㅠㅁㅠ

일렉트릭 엔젤 오랜만이다 ㄷㄷ

수능을 보시는 많은 분들은 그 결과가 나와도 크게 개의치만 않았으면 하네요.

앞으로의 남은 인생, 90년 기준으로 70살 남았습니다. 시험으로 낙담할 필요없습니다. 날날들이 앞으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고 웃는 날이 시험때만 있진 않습니다.

그저 즐겨주셨으면 하고, 준비를 잘 해오셨다면 값진 결과가 나오리라 믿고, 못했다고 해도 비난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본 모든 사람들이 보람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스타일이 너무 좋다...!!

역시 AR10 정도는 익숙하면 치게 된다니까

やっぱりAR10くらいは慣れたら打つのができるってばね

국가랭킹 1등!

国ランキング １位！

점심에 한번 더 해서 이겼당 =ㅅ=

昼に一回してまた勝った =ㅅ=

요즘 롤이 너무 재밋어서 자주 하는중. 최근에 라이즈, 사일러스만 해가지고 그런지 폼이 많이 올라왔음!

この頃ロルがあまり楽しくて多くする中。最近にライズ、サイラスばっかしてていうか、フォームがめっちゃ上がった！

돌아왔다!!

미나미가는 애니메이션이라 노래를 들을려면 1, 2, 3기 오프닝 엔딩을 들으시는걸 추천드리구

패배의 소년은 13인가 12년도의 보카로 곡이예여.

헷

최근 정글 잭스에 빠져 버렸다!

最近ジャングルジャックスにハマってしまった！

롤 재밌어!

ロル楽しい！

옛날로 가자면

패배의 소년이나, 미나미가 노래들도 괜찮긴 한데

너무 마이너하니까 적당하게,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어떠신가요? 너무 높으니까 2키 낮춰서!

저는 앵간한거 아니면 들어갈듯!

그냥 흥얼거리겠습니다!

두꺼우시다 라는거니까, 원래부터 두껍다는 소리일거예여

그리고 목관리 하세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