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 드디어 옷다운 옷이 나오는 군.

이삿짐 다 싸놨는데 컴퓨터 이슈로 이사취소🥲

확장팩 나오더니 여유공간 140g 비워둬래 ;;;

요즘 에펙 지우고 파판하고 싶음..

아 저는 폭설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하신줄

오늘 겜 재밌었다 두 발 뻗고 잘듯

눈 많이 오기 전에 먹을것 좀 사둬야지...

냉동실 성에 때문에 간마늘을 못꺼내서 집에서 고고학 하고있음

내가 타투작업을 관둔이유:
공감을 너무 미친듯이 해서 그사람의 고통까지 느껴지는 지경에 이르러 버림

현관 신발 놓는 곳을 물청소로 시작했다가 방 가구 배치를 새롭게 바꿔보았다. 어색해서 계속 모서리에 부딪친다🐷

저녁먹고 열심히 걸어야지😎

갑자기 두통이 심해져서 산책하는중

Sorry my plant...

매 손님을 받을 때 마다 희노애락을 느껴서 지쳐버림

Cold

오늘 보일러를 틀지 않으면 죽음 뿐

이번 에펙 이벤트스킨 너무 내스타일

원장님 코타키나발루 다녀오셔서 선물주신 과자인데 참맛있다

배고파서 양배추썰고 렌틸콩밥에 계란넣고 간해서 볶아 먹는데 진짜 맛없다 ^^ 김 사와서 싸먹는게 훨씬 나을듯

자고 일어났을 때 피부가 좋아보인다면 그것은 화장을 지우지 않은 것이다.

다들 행복하세요~❤️‍🔥💅🐍🪷🍔💰

혹시나 해서 생각을 좀 해둬야겠더라구요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처음이라 뭘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서 그냥 지금 집이랑 비교하면서 보는 중

내일 샵에서 도시락 싸오라고 하심..
샵에서 맛있는거 먹는게 낙이었는데..

에펙 일본 커플 2명이랑 했는데 반응이 너무 재밌고 챔피언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딴게... 새해 액땜..? 이제 좀 살만 함 근데 물밖에 못먹겠음

둑겟ㅅ어료

아니 안괜찮네 뭘먹은거야ㅐ

와 죽다 살았네 새해부터 큰일날뻔~☆

젠장 체했어 방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