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red Hawaiian-style collar sits on the floor, looking slightly sad and thoughtful.
It’s summer… but no one’s playing with me…
09.08.2025 13:36 — 👍 1926 🔁 256 💬 16 📌 3@philtatos13.bsky.social
기원전 3100년의 맛을 봐라 (바이섹슈얼 당사자🏳️🌈)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시야 혁명 남이 하면 불란서 혁명
A black and white cat wearing a red Hawaiian-style collar sits on the floor, looking slightly sad and thoughtful.
It’s summer… but no one’s playing with me…
09.08.2025 13:36 — 👍 1926 🔁 256 💬 16 📌 3슬슬 블스로 돌아와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요새 엑스 들어가면 좀 피로도가 극심하게 올라가네요
09.08.2025 13:33 — 👍 0 🔁 0 💬 0 📌 0역시 배우는 배우로 남아있을 때 제일 좋은 거 같은 느낌...
09.08.2025 13:32 — 👍 0 🔁 0 💬 0 📌 0저녁으로 오랜만에 비빔냉면 먹었는데 무아지경으로 화장실 청소하다가 배달 완료 문자 늦게봐서 조금만 더 늦었으면 비빔떡 먹을 뻔 했네요 😂 다행히 완전히 떡 되기 직전에 가져와서 육수도 좀 붓고 최선을 다해 풀었더니 살아남 휴 정말 간만에 너무 맛있게 먹은 거 같아요 😇😇 행복했다
09.08.2025 11:21 — 👍 1 🔁 0 💬 0 📌 0최애에 대해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요 정말 행복했지만 이제는 거리를 조금 둬도 괜찮을 거 같아요
06.08.2025 10:00 — 👍 0 🔁 0 💬 0 📌 0역사의 비극
05.08.2025 12:49 — 👍 144 🔁 263 💬 3 📌 1제다이 베니테스
06.08.2025 09:41 — 👍 7 🔁 4 💬 0 📌 0테데스코.? 는 아니고 그냥 세르지오
06.08.2025 09:41 — 👍 7 🔁 4 💬 0 📌 0읍내얘기 잘 안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블스에서도 잠깐... 요즘엔 선행과 친절함이 조롱당하는 시대긴 하지만,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같이 선하기를 멈추지 맙시다. 선함이 시대의 가치가 되었던 것은 오래지 않았으나, 우리는 후퇴하지 않을겁니다. 이미 그 가치를 봤으니까요.
04.08.2025 11:44 — 👍 127 🔁 169 💬 1 📌 0방광 터질 거 같은데 차막혀 죽을 거 같아요 ㅠ
02.08.2025 08:02 — 👍 0 🔁 0 💬 0 📌 0슈밬 버스안에서 혼자 몰래 눈 가려운 척 움 ㅜㅜ 솔직히 속상하다 그냥 인정해야지 괜히 괜찮은 척 안할래 걍 더 괴롭기만 하다 너무 부러워
02.08.2025 07:12 — 👍 0 🔁 0 💬 0 📌 0아 이게 뭐라고 자꾸 울적해지려고 함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간사하네요...
02.08.2025 05:54 — 👍 0 🔁 0 💬 0 📌 0평창에서 먹은 마지막 음식(?)들 🥹 맥주는 평창에서 만든 에일 생맥주라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른쪽은 메밀인절미빙수...!! 약간 쌀과자를 빙수로 만든 맛 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특이하고 맛있었어용 잘 지내다 갑니다 즐거웠다 내년에 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땨흑
02.08.2025 04:47 — 👍 0 🔁 0 💬 0 📌 0아앗 그러시군요 흑흑 그러게 말이에요 사실 저 말고도 못 가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도 왜이렇게 슬픈지 😂😂 차라리 아예 다른 나라에 있어서 못본다 그러면 덜 슬플 거 같은데 같은 한국 하늘에 있으면서 못본다는 점이 더 서러운 거 같아요 따흐흑
02.08.2025 04:45 — 👍 1 🔁 0 💬 0 📌 0바슈 (༎ຶ ෴ ༎ຶ)
02.08.2025 04:43 — 👍 0 🔁 0 💬 0 📌 0소장님 꾸준하게 서울 서초구에 있는 투탕카멘 노래방의 고증을 높게 쳐주시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홍천 오션××는 투탕카멘 노래방보다 유치하게 만들어졌대 ㅋㅋㅋㅋㅋ
02.08.2025 04:23 — 👍 0 🔁 0 💬 0 📌 0소장님 ㅊㅊㅁ 나오셨던 영상 보는데 침착맨이 파피루스 살아있는 거 첨본다고 맨날 종이로 된 것만 보다가 살아있는 거 보니까 신기하다 그러니까 채팅창에서 파피루스의 생전 모습 이라고 함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02.08.2025 04:13 — 👍 0 🔁 0 💬 1 📌 0저는 요즘도 계속 애굽덕질 하고 있어요ㅋㅋ 책도 열심히 보고,,클래식도 듣고,,
02.08.2025 04:12 — 👍 0 🔁 0 💬 0 📌 0오늘 행사라고 최애 배우가 끗발날리게 이쁘게 하고 왔네요...근데 저는 휴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랑 겹쳐버리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담담하게 어쩔 수 없지 하고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하긴 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점점 찐으로 슬퍼져서 블스로 피신 왔어요 ㅠㅋ
02.08.2025 04:01 — 👍 1 🔁 0 💬 1 📌 0오늘은 나름 선빵했다 캬캬캬 사진 못 찍었는데 디저트 말고 한그릇 더 있었어용 멘보샤도 먹었따
01.08.2025 22:55 — 👍 1 🔁 0 💬 0 📌 0그리고 어제 본 연주가 정말 좋았는데..국제콩쿠르 우승하신 한국인 피아니스트 분이랑 중국 바이올리니스트 분의 듀오였는데 두 분 다 잘하시기도 하고 특히 중국 분이 연주를 너무너무 잘하셔서 엄마랑 저랑 둘 다 찐으로 엄청 감탄했어요 정말 이 분 연주 꼭 한 번 다시 듣고 싶어요 물론 피아니스트 분도 멋졌구요...🥹지금처럼만 계속 하시면 진짜 이자크 펄만같은 연주자가 되실 수 있을 거 같았어요 너무너무 잘하고 멋있었어요
01.08.2025 15:33 — 👍 1 🔁 0 💬 0 📌 0약 3조5천만년만에 호텔 조식을 먹었어요 정말 설레는 가슴을 앉고 첨부터 산더미처럼 쌓아왔다가 결국 배불러서 남겨가지구 ㅠㅠ 후회를 가득 안고...근데 그러면서 디저트는 또 야무지게 두 번 먹음ㅋㅋㅋ오늘은 꼭 조금씩 자주 갖다 먹으려구요 흑흑 엄마랑 나랑 둘 다 별로 맛에 대해 기대를 안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생각한 거보다 맛있었어요!! 😋💕
01.08.2025 15:27 — 👍 3 🔁 0 💬 1 📌 0조카 때문에 맨날 호텔 못가고 콘도나 에어비엔비 갔는데 엄마랑 단 둘이만 와서 오조오억년 만에 호텔에 묵어봄 🥹 제 손으로 밥 안차려먹고 샤워하고 머리카락 안치워도 되는게 이게 뭐라고 극락이네유 흑흑 행복ㅎ ㅐ o(-( 💗
31.07.2025 15:12 — 👍 0 🔁 0 💬 0 📌 0엄마랑 평창으로 여름휴가 왔어요 연주회도 보고✨️✨️
31.07.2025 15:09 — 👍 2 🔁 0 💬 1 📌 0오마이갇 성하께서 뭘드신거이요
ㄴ김치돈까스.
고양이가 새벽5시에 박치기로 나를 깨우는 현상을 이해하기위해
룸메(고양이주인)과 자는 곳을 바꿔봤다
새벽5시에 고양이가 나한테 와서 박치기를 했다
명확하게 박치기할 대상을 인식하고 있다 이녀석
역시 블스가 조용해서 좋네요 사실 구독팔 하던 일본그림러분이 말씀이 많으셔서 죄송하지만 언팔함(...)
29.07.2025 15:18 — 👍 0 🔁 0 💬 0 📌 0태풍의 계절이 왔구나....
29.07.2025 15:16 — 👍 0 🔁 0 💬 0 📌 0A black and white cat with big round eyes is standing on a wooden floor, looking up with a serious expression. A white bowl is placed behind him.
Mom, wake up. I'm starving :3
29.07.2025 13:35 — 👍 2774 🔁 377 💬 12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