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손

이제 마지막화. 조금만 더 힘내자.

에델이 펑펑 울게 됩니다..

둘의 뽀뽀를 향해 달려가요

생각을 정리하는 에델.

드디어 클라이맥스 열차 들어갑니다. 가보자고.

불안한 행복을 이어갑니다... 비올라와 에델은 사귀고 있어요. 그게 중요..

한 달 동안 타블렛 안 잡았는데 겁나 큰일이다

애들 침대에 눕힐 때마다 뽀뽀시키고 배맞춤 시키고 싶은거 참는 중...

오늘 15화 완성! 내일 16화 달려요. 굿즈 제작소 아크릴키링 마감이 먼저라 그림 그려야 하는데... 하... 앞이 까마득ㅠㅠ

드디어 고백을 '했다'.
그리고 사귑니다.

14화 아직도 쓰고 있고 있고... 고백을 아직도 안 함.

근데 사실 외전을 위해 했네 했어 싶은 지점은 이미 넣었습니다...하하

만날 손만 잡고 뽀뽀는 안 함.

14화. 데이트 에피소드... 인데 데이트 맞나 이거?

12화 쓰는 중. 드디어 유령을 만납니다.

드디어 11화 끝. 잠시 쉬었다 12화 간다.

마음에 안 들어도 무조건 12화 넘어간다.

11화를 너무 오래 잡고 있어. 벗어나야 해.

트위터 서버 터졌나 왜 검색이 안 되지

10화 쓰면서 헝 하고 울고 있어요. 이거 11편으로 빨리 넘어가고 싶은데

9편을 뚫어야 진도 빨리 나간다. 아기 비올라 에피소드 하나 더.

7편 올리고 8편 쓰는 중. 연주회 에피소드.

오늘 6편 발행 가능할지도

아기비올라 드디어!

지금은 뵬델이들 썸 태우고 있어요

곧 쓸거다 곧...

아기비올라 나오는 장면을 얼른 쓰고파

결친님... 잘 살고 계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