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I7Z (티리츠)

[오늘 아카트로닉스 하이라이트]
TGM3 S3 (SRS)
1943 7-BOSS 938k

다른 게임도 많이 했지만 실력 유지 or DOWN or NEW PLAY

1943 캡콤 아케이드로 연습 좀 했었는데 실기로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재활같은 것도 안했다보니 몇몇 게임은 실력이 줄어들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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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DX, POP'N]

카일 박스 로얄 스위치 체결해 놓은 키보드가 있는데, 거기에 레오폴드 키캡을 물려놨었습니다.
헌데 얘가 스템이 두꺼운 구형 카박이라 그런지 키캡 홈이 확장(...)이 되어버려서 키캡이 막장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른 스위치 끼워준 뒤에 키보드 거꾸로 들고 위아래로 흔들면 키캡이 후두둑 떨어질 정도!

지금은 휴지 끼워놨는데 사각사각 소리가 좀 나네요.

[DDR WORLD]
오랜만에 ddr ▼

선풍기 모터 타서 버리고
에어컨 물 새서 못 트네!

멀티탭 하나 고장난 건 덤!!

[TGM4]
아스카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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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M4]
노멀 5/10
노멀(이집트 버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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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33 첫인상

오늘은 스페이스 인베이더 47주년 되는 날
집에 있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관련된 것들
다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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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가 올린 막장디우스 III 노미스 영상 (타입B)

youtu.be/sPemKuf4pck?...

[TGM4]

게임 거의 못하기 때문에 깨작 깨작 연습하다 고점 터진 순간입니다 ▼

저렇게 싸우다간 홧병나서 머리카락 다 뽑힐텐데

(사진은 내용과 무?관)

1차 원인은 결국 고객이 원하는 거 싫어하는거 파악 제대로 못한거고

근데 일 나고 뭐 때문에 저러나 보니까 싫어할만했네 근데 불을 직접 여기저기 옮기고 있어 항의의 의미로 뭘 하는 건 그렇다치는데 불을 키우고 있어

반대쪽도 팬게임 애써서 따봉 하면서 원작 욕하는 걸 보니 정상은 아닌가봄
↑
팬게임 만들었던 본인 입장으로선 뵈게 눈살찌푸려지는 언행이라 웬만하면 SNS에서 쓴소리 참는 본인도 이번 일은 나름 예의주시중

신기한 건 사볼 니아도 생일이 같다는 점. 쌍둥이가 있다는 점도 공통점.

매년 6월 10일마다 팝픈 니아 토아 남매 생축을 위한 1코인 플레이를 해왔지만 올해는 6월 10일(+ 이후로 며칠동온)에 도저히 오락실 갈 여유가 안 나서 포기

알타입 델타 리마스터
루미네스 어라이즈
↑↑
기대되는 신작들

요즘에 컴터로 작업을 하든 게임(정말 가끔씩이지만)을 하든 오테뮤 저소음만 쓰는데(주로 톰이랑 피치V3 씁니다.)

하도 오래쓰다보니까 이젠 저소음 아닌거 쓸때 너무 어색해졌어요.

테트리스 생일 ㅇㅅㅇ

그라3 SFC 인증샷 올린 김에 덧붙이자면 막장디우스라는 별명이 있는 그라3을 제법 무난하게 잘 이식한 게임입니다. 파워업도 풍성해져서 더 재밌고요.

* 또 덧붙이자면 첫 1주차 파워업이 스피드업-2웨이백-테일건-트윈레이저-노멀옵션-리듀스-메가크러시

그리고 오늘까지 사전투표일입니다
정치 성향이 어떻든 한 표 넣어야죠

그라디우스 40살 기념을 하고 싶지만 게임 할 시간이 없어 그라디우스 3 SFC이식판 카세트 사진만 찍었습니다 OTL

BPL S5 규칙 읽어봤어요
ㅡ 모든 종목 규칙에 "4명"이라는 연급 있음
ㄴ 사볼이랑 DDR 선수증원?!
ㅡ 레귤러 스테이지는 7팀 리그전이지만 1/3 쳐내고 총 14경기
ㄴ 팀당 1종목 4경기 총 12경기
ㄴ 한 종목에서 안 만나는 팀 생길 수 있겠지만 골고루 분배할지도?
EX: 타이토로 예를 들자면 투덱에서 아피나 기고 빼고 4팀, 사볼에서 겜패 실크햇 빼고 4팀, 디디알에서 라원 레랜 빼고 4팀 이렇게하면 종목은 달라도 레귤러에서 모든 팀을 2번씩 만난다! ㅡ 이런식으로 하는게 그나마 형평성? 이런게 조금이라도 맞지 않을까

????

x.com/PLATiNALAB/s...

TGM3 시라세가 엄청난 속도전으로 몰아붙이고 []를 통해서 시각적 능력까지 강요한다면 TGM4는 잘 쌓고 잘 보고(초기회전 랜덤) 히히 이거나 먹어라 같은 난관을 막 뿌리는데 그를 위해서 난관을 뚫을 잔머리랑 빠른 속도를 버틸 실력을 강요하는 느낌.

Kirby703님의 엔드게임 돌파 영상보고 든 생각
youtu.be/7T24jQx_Jrw?...

이렇게 비쌌나

[2]
요즘처럼 가끔 사소한 잡담 내지 뻘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커?피 브레이크 일 수도 있겠지만 강한 결심을 한 저 자신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이것도 조금 줄이고 싶어요. 그 대신 X에 플텍 걸고 X랑 블스에 글을 같이 올리는 건 유지합니다. (날짜 차이가 있기는 해도...)

저 뿐만 아니라 요즘 세상도 참 힘든지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X 추천 탭에 종종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한 하늘을 같이 이고 싶지 않은 혐오/정치글을 쓰는 분은 예전처럼 조용히 밴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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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작년 말부터 스스로를 엄청 뉘우치고 깨달았습니다. 심심하면 하는 소리 같은데 이번엔 진짜 눈물 날 정도였어요. 올해 봄도 결국 진정한 웃음 없이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늦게라도 내일의 저를 챙겨주려 합니다. 그러니 예전처럼 한가롭게 키보드를 꾸미거나 게임하러 다니거나 돈을 마구 쓰는 일은 정말 꼭 하려는 것 몇 개 빼고는 한동안 참으려고 합니다. 지금의 저에게는 사치인 것 같으니까요.

진실된 여유를 찾으면 그때 다시 할게요.
▽

요즘 유행하는 방망이 친구가 낯설지 않았던 이유...!?

자명종 소리 듣고 일어나는 꿈을 꾸는 바람에 방금 일어났어요 OTL 오늘 좀 일찍 일어나고 싶었는데